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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주일낮설교용서와사랑으로2222.hwp
2007.12.30 주일낮설교
용서와 보살핌으로
창 50:15-21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찌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2007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할 듯합니다.
정리를 잘해야 새로운 내일이 있습니다.
성경은 옛것에 집착하지말라고합니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 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바울 목사님도
빌립보서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이미 완성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직 목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으며,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아직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여러분에게 한 가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과거의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목표를 향해 힘껏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목표를 향해 힘껏 달리라고 합니다.
성경적인 마무리
주님이 주시는 한 해를 정리하는 마무리를 나누고자합니다.
잘 정리해야 새로운 출발이 있습니다.
요셉의 은혜로운 마무리를 통해 은혜를 경험코자합니다.
요셉은 참으로 고난의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도 극복할 수도 없는 시험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그는 참으로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이해를 넘어서 자신의 모든 삶을 잘 정리해서 결국 성경에 기리 빛나는 위대한 거인이 되었습니다. 성성공은 할 수 있어도 그 성공을 지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그 성공이 다른 사람에게 배풀어지고 해택을 주기는 더욱힘이듭니다. 더욱이 자기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죽이려고하는 사람, 자기를 망하게 할려고 했 던 사람을 적극적으로 돕는데 자신의 성공을 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난 요셉은 달랐습니다. 오늘 요셉을 통해 온전한 축복을 배우고자합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고난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준 아우를 죽일려고했습니다. 우물속에 빠들립니다. 굶겨죽일려고 했습니다. 급기야는 돈을 주고 팔아버립니다. 살려다랄고 간청하는 요셉을 형들은 무차하게 노예로 팔아먹습니다. 죽어가는 동생을 보면서 그들은 아버지가 싸준 음식을 태현하게 먹습니다. 천인공노할 사건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런 일들을 당합니다. 아마도 올 한해 우리들가운데 이런 일을 경험하신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아니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도 잇어서도 안되는 사건들을 경험하셨습니다. 경험하고 계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흉년을 만난 형들이 수십년 후에 찾아옵니다. 복수의 기회가 왔습니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많이 넘기고 정든 부모와 떨어져 살게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형들입니다. 당연히 복수하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야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늘 요셉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으로 형통했던 요셉은 그의 인생의 마무리를 복수와 자신의 분풀이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그들의 형을 용서햇습니다. 집을 주고 먹을 것을 주고 직업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죽은 후에 그 형들은 요셉을 두려워합니다. 아버지 때문에 자신들을 살려준 것을 착각하고 요셉에게 다시한 번 살려달라고 애골복골합니다.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찌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이 말을 듣고 요셉은 또한 번 대성통곡합니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의 방식 첫째, 철저한 하나님의 중심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입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형들의 삶과 대조를 이룹니다. 형들은 자신들이 동생에게 했던 죄악을 생각하며 인간적으로 자신들이 동생을 미워해서 죽이려고 했듯이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신 판에 자기들이 했듯이 동생이 자신들을 죽일 것라고 확신합니다. 아버지의 사람을 독차지한 요셉, 자기 어머니보다 작은 엄마이며 이모였던 라헬을 너무 사랑하셨던 아버지에 대한 증오, 그리고 그 아들 요셉, 채색옷을 입히고 오직 아버지의 품속에만 잇었던 요셉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동생이었기에 몇 푼의 돈으로 팔아먹었던 심정처럼 자신들을 죽일 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사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달랐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보다 하나님의 생가과 판단을 중요시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요셉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형들에 의해서 고난을 받았지만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었습니다. 요셉의 삶은 철저한 하나님 중심이었습니다. 노예로 잇었던 보디발의 집에서도 보디발의 아내가 그를 유혹할 때도 그는 눈앞에 보이는 욕정과 권력 돈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유혹의 끄나풀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 바라보았습니다.
창세기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 집안에서는, 나의 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주인께서 나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 어른의 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이런 나쁜 일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취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 앞에 범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판단의 기준이요 나침반이요 등대입니다. 그것이 길입니다.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형들이 나를 우물에 집어넣을 때도 두려웠지만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집에 올때도 두렵고 무서웠지만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노예로 끌려올 때도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꿈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 만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꿈 속에 나타나셔서 나에게 꿈을 보여주신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요셉이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이 그 꿈 이야기를 형들에게 들려 주자, 형들은 요셉을 더 미워했습니다.
요셉이 말했습니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우리가 들에서 곡식단을 묶고 있는데, 내 곡식단이 일어서니까, 형들의 곡식단이 내 곡식단 곁으로 몰려들더니 내 곡식단 앞에 절을 했어요.”
요셉의 형들이 말했습니다. “네가 우리의 왕이라도 될 줄 아느냐? 네가 정말로 우리를 다스리게 될 줄 아느냐?”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말한 꿈 이야기 때문에 그전보다도 더 요셉을 미워했습니다.
그후에 요셉이 또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그 꿈 이야기를 또 형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들어 보세요. 내가 또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보니까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절을 했어요.”
요셉은 그 꿈 이야기를 자기 아버지에게도 했습니다. 그러자 요셉의 아버지는 요셉을 꾸짖었습니다. “그게 도대체 무슨 꿈이냐? 너는 정말로 너의 어머니와 너의 형들과 내가 너에게 절을 할 것이라고 믿느냐?”
비록 형들이 나를 죽이려고하지만 형들이 무섭지만 나는 결코 죽지않습니다. 그 때 말씀하신 하나님의 꿈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시작도 않했는데 죽는 것이 왠말입니까? 시작도 않했는데 끝났다니요.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형들은 끝났다고했지만 하나님은 이제 시작입니다. 형들은 웃고 있지만 나는 이제 소망을 품습니다. 시작도 않했는데 그깨 무서웠지만 꿈속에서 나에게 보여주신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여러분을 부르신 그분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니, 우리가 고백한 소망을 굳게 붙듭시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결단하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창 49: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시작도 안했는데...,
끝이라니...,
폼도 않잡았는데
내려오라니....,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나가라니...,
할렐루야!
요셉은 하나님으로 하나님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합니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형통합니다. 나중에 감옥에 있을 때도 하나님 때문에 형통한 자가됩니다.
창39: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창세기 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과 자신을 확대하고 판 형들을 처음으로 대면할 때 겁에 질린 요셉이 무어라합니까?
창 45:4-8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찌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리 가까이 오세요.” 그러자 형들이 요셉에게 가까이 갔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동생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이집트에 노예로 팔았던 바로 그 요셉이란 말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염려하지 마세요. 저를 이곳에 판 일로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형님들보다 먼저 이 곳으로 보내셔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게 하신 것이니까요.
벌써 이 년 동안 땅에서는 식물이 자라지 않고 있어요. 더구나 앞으로도 오 년 동안은 심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손이 살아 남도록 하려고, 저를 먼저 이 곳에 보내신 것이에요. 그러니 저를 이 곳에 보내신 분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집트 왕의 가장 높은 신하로 만드셨습니다. 왕궁의 모든 일을 제가 맡고 있답니다. 저는 모든 이집트 땅의 주인입니다.
저를 이곳에 보낸 것은 당신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도저히 이해 안되시죠
왜 이렇게 안되도 안될 수 가 있을까?
왜 나를 이곳에 보내셨을 까
왜 우리 가정을 만드셨을까
왜 나에게 시련을 주신걸까
왜 나를 이 교회로 보내셨을까
왜 내가 겪지 말아야할 일을 겪어야만하는가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천국에 갔다.
목사는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했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이렇게 말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하나님은 늘 여러분을 깨어있도록 하십니다.
아무일이 없어
기도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걱정도없고
돈이 넘처나고
....,
기도를 쉴수 없고
말씀을 놓칠 수 없고
늘 가슴에 무언가가 필요하고...,
갈급하고
소망하고
간절하고....,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은?
한 젊은 그리스도인이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일에 매우 게을렀습니다. 그래도 성경을 안 읽을 수는 없고 해서 생각해 낸 것이, 현관 신발장 위에 성경책을 놓아두었다가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설 때 성경책을 들고 척 펼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구절을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종일 그 말씀을 의지하며 살면 되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분주하게 집을 나서면서 습관적으로 신발장 위의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그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구절은, "(마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였습니다. 이런 말씀이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었으므로 다시 한 번 펼치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펼쳐서 눈길을 준 말씀은, "(눅 10:37)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든 그 청년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성경을 펼쳐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세 번째 펼친 성경 말씀의 내용은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행으로 사시겠습니까?
요즘 신천지 이단 무섭죠
성경을 세끼줄꼬듯이 됩니까
얼마나 오묘한 진리인데
그냥 수학공식논하듯됩니까
심오하고 섬세한데...,
십일조하면축복받고
예배 참석하면 축복이 덩굴채굴러오고
뭐 그런 신앙입니까?
가난하게 살아도
부족하게 살아도
나를 사랑하신느 하나님의 사랑 속에 만족하며 그분을 사랑하며 삽니다.
그저 예수 믿으니 잘되겠지 행운을 바라시겠습니까?
한 번 하나님께 여러분 전체 맡겨보십시오.
하나님이 다 안들어주신다고 피치시지는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여러분에게 공급하십니다.
주시든지 아니주시든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 중심으로 2007년을 정리하고 2008년을 승리로 이끕시다.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붐비는 사우나 라커룸에서 다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디선가 휴대전화가 울렸다.
내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그런데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소리가 워낙 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통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아빠, 나 mp3 사도 돼?"
"어, 그래."
"아빠, 나 새로 나온 휴대전화 사도돼?"
"그럼."
"아빠, 아빠, 그럼 나 TV 사도 돼?"
옆에서 듣기에도 TV 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나는 놀라서 그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전화를 끊은 아저씨.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외쳤다.
"이 휴대전화 주인 누구죠?"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 진짜 주인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무것도 아무 때나 주실 겁니다. 필요하든 안하든...,말입니다.
무조건 준다는 이야기는 하나님 목소리 아닙니다.
구별하세요
당신에게 필요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만 주십니다.
가장 필요로할 때 가장 필요하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형통하십시오.
마귀가 유혹합니다. 다 줄게
이단이 그러잔아요
여기가 진리이다.
여기만 구원있다.
144,000명에 들어야 한다.
다른 데는 다 이단이다.
다 틀렸다.
나만 따르라.
요셉처럼 궁지에 몰리고 모함을 당하고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닥처와도 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편이십니다.
구덩이에 빠진 요셉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지금 물질의 웅덩이, 가정의 웅덩이, 건강의 웅덩이, 문제의 운덩이에 빠져 들어가 있는 당신을 한 번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웅덩이의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노예로 질질끌려가는 요셉의 하나님이 바로 당신의 지금 하나님이십니다.
2007년 물질에 , 사람에
마귀에,
힘이 버겁도록 끌려다니셨습니까?
끌려가는 당신 옆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요셉과 함께하신 것 처럼///
여자에게 모함을 받아 간통죄로 감옥 행을 할 때도 당신은 여전이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억울함을 당한 당신 옆에 늘 계십니다.
싸구려 여관
부부가 시골 여행을 하다가 싸구려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지저분한 것이 꼭 돼지 우리같았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이 돼지 우리는 하루에 얼마예요?”
주인이 말했습니다.
“ 한 마리에 2만원, 두 마리에 3만원이에요.
가는 말이 곧아야 오는 곱죠.
심는대로 거듭니다.
대접하는대로대접받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하고 계십니까?
온정성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여러분의 주인으로 여러분의 신으로 모시고 계십니까?
그저 필요할 때 꺼내쓰는 머리 빗과 같습니까?
그저 비오는날 쓰는 우산과 같습니까?
인생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인생의 성공자가 될 수 있는데 예배를 소홀히 여깁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고 하고 있는 일에서도 지혜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데 기도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는데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간절히 갈망하십시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에 목숨을 거십시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성도 여러분
요셉처럼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당당하게 맞이합시다.
피하거나 도피하지말고 당당하게 맞이하십시오.
오늘의 현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 세상에 익숙해 있습니다.
너무 빨리 세상에 적응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믿음으로 인도하기가 그렇게 힘이 듭니다.
어머니가 세살된 딸아이를 교회에 처음 데리고 갔다. 교회의 전등빛이 어두워진 가운데 성가대가 촛불을 들고 좌석 중간통로를 통해 입장했다.
조용하게 예식이 진행되는 그 순간 그 딸아이는 노래를 시작했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어느 회사 근처에 '부대찌개 153'이란 식당이 있었다.
아마 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 사내게시판에 질문이 올라왔다.
'왜 가게 이름이 153이죠?'
한 사람의 기막힌 해석.
'일루
오
삼.'이란 뜻 아닐까요?
그들의 해석에 우리가 따라갈 수 없잔아요
우리 만의 영광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반응이죠
영적인 반응을하십시오.
늘 하던 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망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힘드신 것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실수로 보드카 술을 탄 수박을 그 고장 목사님들의 점심 식탁에 올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식당주인은 조마조마해 하며 그 분들의 반응을 기다렸다.
"어이 웨이타, 이리 와봐. 목사님들이 뭐라고 불평하지 않았어?"
하고 그는 소리를 죽여 웨이터에게 물었다.
웨이터가 대답했다.
"아무 말도 없었어요. 다들 수박씨를 슬금슬금 호주머니에 집어넣던데요."
남들이 대충한다고 대충하실 겁니까
특별해야합니다.
특별합시다.
특별히 행합시다.
MB 화법 기독교색 물씬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았습니다.…한없는 감사함으로 이 부름에 응하고자 합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지난 20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이런 말로 시작했다. 기존 정치인의 연설에 귀가 익은 사람이라면 생경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런 표현은 지극히 ‘기독교스러운’ 것이다. 교회에 가면 성경, 찬송, 기도, 설교 등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거나 “주님께 한없는 감사함을….”이란 표현을 귀가 아프게 접하기 때문이다.
이 당선자가 회견문 곳곳에서 자주 사용한 ‘분노’‘증오’‘긍정’ 등도 정치권에서 자주 통용되는 어휘는 아니다. 선악(善惡)이나 심성(心性)과 연관된 표현이란 점에서 역시 종교적이다. 이 당선자는 이날 회견문을 “국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라는 말로 끝맺었는데, 이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성경식 표현의 전형이다.
이 당선자는 전날 밤 당선 확정 후 기자회견에서도 “매우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말해, 입에 익은 표현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 같은 ‘이명박식 어휘’는 그가 독실한 기독교신자(소망교회 장로)라는 사실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끊임없는 기도와 찬송, 설교 등을 통해 신앙을 단련하다 보면 그런 표현이 육화(肉化)하게 마련이다.
이 당선자는 연설 스타일도 ‘목사님스럽다’. 전형적인 정치인 연설은 낮은 어조로 시작해 문단의 끝부분에서 성량을 폭발시키는 ‘점층법’이다. 반면 이 당선자의 연설은 고저등락(高低騰落)이 쉼없이 반복되는 교회 설교톤이다.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집니다.
소망을 품으십시오.
용서로 마무리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잘보십시오. 요셉의 말을...,
요셉은 당신들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주인공은 “나”라는 겁니다.
삶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나입니다.
내가 주인공입니다.
누구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나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나를 위해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했으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나만 생각하면 모든 문제가 주위 사람들 때문에 일어난 것 같지만 그것은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주인공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겁니다.
이번에 우리 요셉처럼 모든 것을 나로부터 돌립시다. 내책임입니다. 내 잘못입니다. 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 멈추지않고 사랑과 섬김으로 인생을 마무리합니다.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진정한 형통은 나만 잘 먹고 잘사는 일이 아닙니다. 더불어 같이 잘되는 겁니다. 남을 살리게 하는 인생이 행복합니다.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퇴직후 미자립교회·목회자 돕기 헌신 김용주 원로목사 인터뷰
은퇴 목회자가 사재를 털어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고 있다. 서울 방배동 경신교회의 김용주(7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전 감독) 원로목사는 은퇴하면서 교회가 준 퇴직금을 미자립교회의 목회자와 생활이 어려운 은퇴 목회자를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퇴직금이 떨어지자 아파트와 차를 팔았으며 시골에 있던 땅도 내놓았다. 목회자 지원과 별개로 해당 교회에 성장을 위한 '문화사역' '독거노인 섬김이 사역' 등 계획서를 내게 하고, 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생색내기가 아니라 실제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일에 대한 이유는 간단했다. "다 늙어서 돈이 무슨 필요해요. 하루 세끼 밥먹으면 되지요."
김 목사의 미자립교회 지원은 2003년 3월 은퇴 이후 병 때문에 제주에서 요양한 것이 계기가 됐다. 김 목사는 9개월 동안 음식을 먹기만 하면 토했다. 요양하면서 지역 교회들을 둘러보니 어려운 교회 3곳이 눈에 띄었다. "몸은 아프지만 시간은 많다"며 어려운 교회 목회자들에게 48년간 축적한 목회노하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조금씩 지원해봐야 도움이 안된다"며 교회별로 프로그램 계획서를 내라 하고 필요한 액수만큼 지원했다. 그러자 교회는 1명에서 10명, 20명, 30명으로 늘기 시작했다. 요청하는 곳이 많아져 지원교회가 12곳이 됐다.
좁은 교회 사택에서 목회자 가족 여섯 식구가 이불 하나에 발만 넣고 자는 모습을 본 이후에는 생활비 지원도 시작했다. 목회자도 먹고 살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난해 그 교회에 33평짜리 조립식 주택을 한채 선물했다.
그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골교회 은퇴 목회자의 병원비를 몇년째 감당 중이다. 목회자가 쓰러진 의정부의 한 교회에서는 2개월째 자원해서 설교하고 있다.
물론 재정이 문제. 그는 제주지역 교회 12곳에 은퇴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모두 쏟아부었다. 그것이 부족하자 아파트를 팔고 자신은 전세로 옮기면서 남은 돈을 지원했다. 또 공주지역의 땅도 팔았다. 그리고 부족한 것은 그가 담임했던 교회에 부탁했다.
김 목사는 목회 중에도 베푸는 자, 성도들을 책임지는 목회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번은 뇌수술 비용이 부족한 성도를 위해 차를 판 적도 있고 아파트 경매 위기에 처한 성도의 빚도 갚아줬다.
"우리는 주안에서 형제요, 자매입니다. 가족이면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거예요. 더 많은 교회와 성도가 서로 도와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병이 나은 것도 자신을 가족으로 여기는 이들의 기도 도움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도야 말로
사람을 살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솔지할머니 김순이성도님 내일 송구영신예배때 나옵니다. 서울 병원에 가시기전에도 새벽예배 때 기도 받고 가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든지요. 여러분이 여러분 가족과 이웃 친구에게 가장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는 생명이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예수님의 생명을 주십시오.
김순이성도님 심방하기 전에 여천전남병원전도갔습니다. 덕양에 사시는 70대 노인을 전도했는데 이미 취장부터 온 오장육부에 암이 전이가 되어 식사도 못하고 죽음만 기다리는 분이셨어요. 수술하기만햇으면 좋켔다는 한 마디 소망만가졌어요. 암수술을 앞두고 계시는 김순이 성도님보다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들어 그분이야기를 해주고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열심히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기만하면 더 많은 영혼 가족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살릴 수 있습니다.
최승희 송정록집사님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여수에 오시자마자 가족구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하셨어요 오늘 예배 후에 송정록집사님 친누님 만나기로했습니다. 제가 점심산다고 하셨는데. 교회에 대해서 아시면 어려워 못나오실텐데 아무부담없이 대답하셨다구요. 참감사할 일입니다. 영혼살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어느 선교사가 태국 항공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는 스튜어디스에게 전도를 할 생각으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스튜어디스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라고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선교사가 한참동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스튜어디스가 돌아와 하는 말
"아무리 승객 명단을 뒤져봐도 그런 분은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분들이 넘 많습니다.
예수님의 참 진리를 모릅니다.
그 분의 살아계심을 모릅니다.
순간순간 역사하시는 참 주인을 모르고 삽니다.
마귀에게 속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가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