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긴 수련원 소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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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피니님, 별 무리 없으면 이대로 교재 광고로 올립니다.

[김 피니]

괜찮아요 그런데 교재에 올리는 것이 괜찮을지.... 언제든 이상해 보인다 싶으면 내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성령의 빛]

괜찮네요

[회복]

내년 우리 교회 학생회 수련회 여기로 가야쥐~~~^____________^

[김 피니]

여기는 어른 30여명 밖에는 수용이 안 되어요. 그런데 회복님 수박 삼각형 조각도 생명님이 먹었나봐요? 그의 수박은 온전해요. ㅋㅋ

[오직 예수]

생명님 수박만 온전하시군요. 그런거였군요.ㅋㅋㅋ

[회복]

김 피니 집사님! 제가 섬기는 교회는 작은 교회라 학생들이 10명 정도 밖에 안되요...ㅠ
그니까 학생들 부흥시켜서 30명 만들어서 내년에 가렵니다~^__________^

[회복]

생명님! 수박 안드시고 온전하게 걍 놔두면 속에서 골아서 못 먹는디...^^;;
남에 수박만 조각내서 드시지 마시고... 생명님 수박 우리도 나눠주세용~~~

[생명]

야긴 수련원 한 번 더 가고 싶어요!!! 옥수수 익을 때 안 되었나요?

[김 피니]

낼 오시면 드릴께요 오늘 가져 왔거든요....

[회복]

운영진들 수박 조각내서 드시더니 이젠 야긴 수련원 옥수수까지 탐을 내시다니....
놀라운 식성의 소유자???

[임재안으로]

회복님 낼 오셔서 강냉이 가져 가시라우~~

[사닥다리]

야긴수련원 정말 좋아요!! 실내도 실용적으로 꾸며졌고 무엇보다도 2-30명이 수련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피아노, 프로젝트까지 설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주방에는 직접 장을 봐서 음식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는 수련회가 될 거예요.
강추합니다!!!

[임재안으로]

풀장도 있자나요~~ 그리고 앞산 뒤산에 적당히 등산할 곳도 많고.. 화양계곡도 근처에 있다는데.. 수련원 입구에 보리수인가 그거.. ㅋㅋ 내가 엄청 좋아하는.. 아 챙피.. 그날 저는 엄청 먹었습니다. 어렸을 때를 생각하며 ㅎㅎ

[임재안으로]

그럼 이것을 자유 게시판에도 올려 보세요.. ㅎ 갓디엘도요. 우리만 알고 있지 말고.//유명해지면 우리가 갈 틈이 없겠지만,,ㅋㅋ

[임재공주]

댓글로 대화를 나누시네요..저도 야긴 수련회 적극 추천합니다..2-30명이 보내기에는 넘넘 좋답니다.풀장에서 수영은 못해봤지만..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넘치는 곳이랍니다..무엇보다 기도가 넘넘 잘되네요..합심해서 맘껏 부르짖어보세요.심령에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맑고,생명찬 폭포수처럼 차고 넘칠겁니다

[honesty]

야긴 수련원 광고가 운영진 안에 있길래 밖으로 내 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주님께서 종의 생각을 하시고 응답을 하셨군요.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요. 야긴수련원은 다 좋은데 좀 부족한 것이 있어요. 보아스가 좀 섭섭해 하실 것 같은!

[김 피니]

그런데 언제 이사왔는지... 저도 몰랐습니다.

[오직 예수]

보아스가 섭섭해 하실 것 같은...........ㅋㅋ ^^ 대단한 재치이십니다. ㅋㅋ

[honesty]

아무쪼록 야긴 수련원에서 한국교회에 야긴과 보아스같은 기둥들과 동량들을 많이 길러내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김 피니]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주님과 항상, 가까이 동행하시는 주님의 벗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

야긴수련원 앞 마당에서 자란 찰 옥수수 받았고, 잘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맛 있어요!!!

[김 피니]

감사합니다.

[임재공주]

옥수수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세개이상 먹었네요..넘넘 감사해요.그사랑과 아낌없는 섬김에 존경을 표합니다

[김 피니]

칭찬이 너무 과하십니다. 그래도 기도해 주세용......ㅋㅋ

[임재공주]

네. 참 귀한 주님의 종으로,참부흥를 위해,주님이 이끄시며,준비시키시는 김피니전도사님과 섬김과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성령님이 넘사랑하시는 성영사모님을 알게되어서 넘넘 기쁘답니다.주님과 사람앞에 동일하게 모두 진실하고,성실하고,순수하고,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요..이번 세미나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더 가까이 알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늘 변함없이 신실하시고 신실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함께 하실겁니다.

[김 피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