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en DeHart
There are few things in tennis more difficult than passing an opponent who constantly charges the net. And when that opponent happens to be a towering giant or a fleet-footed speedster, the task can be even harder. Whenever you face such a player, remember that you have more options open to you than just going for an outright passing shot winner. In fact, when pitted against a tall or quick net-rushing opponent, one of the best replies is to aim your first shot at their belly button.
테니스에서 꾸준히 네트로 파고드는 상대방을 패싱하는 것 보다 더 힘든 일이 별로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이 키가 크거나 발이 빠른 선수라면, 임무는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런 선수를 직면할 때 마다 그냥 패싱 샷을 해서 이기는 것 보다, 당신에게 더 많은 선택 사항이 있다는 걸 기억하십시요. 사실, 키가 크거나 네트로 돌진하는 상대방과 싸울 때, 가장 좋은 응답 중의 하나는 당신의 첫 번 째 샷을 상대의 배꼽에 겨냥하는 것 입니다.
This is a great way to neutralize their reach and speed while, at the same time, limiting the angles they have on their volley. Do it right and you’ll be rewarded with a chance to hit a passing shot winner off an easier and shorter ball. Want to make this play even more effective? Make sure you use plenty of topspin. Heavily-spun balls tend to pop up off the racquet, thus increasing your chances of having a better crack at the next ball.
이것은 상대의 공격 범위와 속도를 무력화 시키는 좋은 방법이며, 동시에 상대방의 발리 시 각도를 제한합니다. 바로 해보십시요. 그러면 보다 쉽고 짧은 볼로 패싱 샷을 칠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올겁니다. 이러한 플레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기를 원하세요? 강한 톱스핀을 사용하십시요. 강하게 회전하는 볼은 라켓에서 튕겨나가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당신이 다음 볼을 더 박살낼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합니다.
Ken DeHart is a PTR & USPTA master pro.
첫댓글 님....공부시키느라 항상 수고 많으시네....^^
뭘요, 저의 즐거움입니다.
쥬피터님..올라갈때 반창고 준비해 갈께요..배꼽부위 겉옷에 X자로 반창고 붙이고 한번 연습해 보아요~~^^
누가 반창고 붙이느냐가 문제죠.^^
언~~~~~~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