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장소 및 시간
송탄귀빈예식장(06:40분출발)--송탄등기소앞(06:45)--지제역(06:52)--세교동세방주유소(06:55)--평택역(06:58)-문예회관(07:10출발)- 참이슬아파트(07:12)
태백산은 겨울의 눈과 설화가 환상적이다. 주목과 어우러진 설화는 동화 속의 설경이다.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하여 눈이 잘 녹지 않고 계속 쌓인다.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이 눈을 날려 설화를 만든다.
매년 1월중순에서 하순 사이 눈축제가 열린다. 눈축제가 태백산도립공원과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눈축제에 앞서 눈조각 경연대회가 태백산 당골에서 개최된다. 또한 태백산은 일출산행으로 인기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첫 일출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태백산 설경 포인트
장군봉에서 유일사 방면 아래 주목군락지의 주목과 어우러진 설경과 장군봉, 천재단에 이르는 능선이 설경과 설화가 환상적이다. 능선의 매서운 바람에 눈가루가 날려 아름다운 설화를 만든다.
겨울설경 추천코스
유일사입구-주목 군락지-장군봉-천재단-당골(4시간) 이번 산행코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겨울 설경산행 코스로는 유일사 코스가 제격이다. 태백산의 설경이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눈이 쌓이고 날씨가 매서워지면 설화 또한 환상적이다. 이 코스는 초보자나 가족산행도 가능한 코스로 1월이면 많은 인파로 정체되기도 한다. 앞 사람을 따라가야지 앞지를 수도 없다. 당골에서 왕복산행시는 천재단에서 장군봉, 주목군락지까지 갔다가 되돌아 온다.
눈 설화산행 시기
눈이 내린 1월, 그 중 소한, 대한 추위무렵이 눈과 바람과 설경이 어우러진다. 2월 초순이 되면 눈만 남고 설화는 거의 없다.
겨울산행 준비 필수
태백산은 겨울 눈산행 명소 중 누구나 갈 수 있을 정도의 비교적 쉬운 코스이기는 하나 철저한 산행준비를 하여야 한다. 등산화, 방한복, 장갑에다 스패츠, 아이젠은 필수이다.. 천재단에서 당골로 하산하는 길은 눈이 다저저 미끄러우니 아이젠을 착용하여야 한다.
13일 18:00시 75-고병성님 신청하셨습니다.
14일 12:00시 현재 76-최욱자, 77-이경연, 78-유미자, 79-백종숙, 80-이화수, 81-안희환, 82-지정희, 83-김순덕, 84-김영순, 85-노순복 이상10분 신청하셨습니다.
안녕하세여~~~수고가 많으십니다.........."해맑음"님~~
계모임 하시나보네요.......박과장님 신협 직원분들은 안가셔요????
86-백경선(사탕),87-김영숙 산행 신청합니다^^*
방가습니다,,,,,,,,,,,,,,,,,"
88-이유종이사님, 89-이유종이사 사모님, 90-이유종이사님아드님 신청하셨습니다.
따따봉 최성이님 개인사정으로 산행 취소합니다......(현재87명입니다^^*)
88-여행스케치,89-정미화(소리),90-정혜숙,91-조미경,92-조정은,93-이명순,94-이영숙 ,95-하재윤 이상 산행 신청마감합니다^^*
총무남 그리고 수석고무님수고많아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거운 산행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