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신기술 제 360호 (발포성 폴리스틸렌과 폴리에틸렌폼 재질의 부체를 이용한 인공식물섬 조성기술
신기술의 요약 및 범위
( 발포성 폴시스틸렌과 폴리에틸렌폼 재질의 부체를 이용 ) 막대형 발포성 폴리스티렌을 부체로 사용한 인공식물섬은 식물이 활착할 수 있는 식생기반재로 코코넛 섬유를 매트형태로 제작하여 사용하며, 식생기반재 위에 수생식물을 식재한다. 평판형 가교결합 폴리에틸렌폼을 부력재로 사용하는 인공식물섬은 부력재 위에 코코넛 섬유매트를 식생기반재로 얹고 전체를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망체로 감싼 후 수생식물을 식재한다.
본 신기술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발포성폴리스틸렌과 폴리에틸렌폼 재질의 부체와 벼과식물의 줄기 및 뿌리발근을 이용한 뗏장 식재기술로 호소 정체수역에서 인공식물섬을 조성하는 기술
a. 부체위에 코코넛 섬유 매트를 얹고 고정 b. 식물 식재 (여기부터 현장작업임) c. 수면으로 운반 및 조립 d. 계류장치 설치
a. 코코넛 섬유 매트를 부체위에 얹음 b. 전체를 HDPE 망체로 감싸 고정 c. 식물 식재 (여기부터 현장작업임) d. 수면으로 운반 및 조립 e. 계류장치 설치
갈 대 류
줄
강한 부력과 내부식성의 부체 부유틀의 역할을 겸하는 부력재 수중의 폐기물 최소화
탁월한 부력성과 내부식성을 가진 부체 식생기반재 및 부체의 유실 최소화 계류장치 설치 용이
· 친환경적인 식생기반재 사용,·접근성이 양호하며 부분적인 보수용이 · 경량의 기본 unit화로 취급/설치용이 및 다양한 형태의 경관미 창출, 유지관리비 저렴
국내·외 건설공사 활용현황 및 전망
본 신기술은 생태계복원사업의 주요한 핵심기술로써 훼손된 자연의 복구, 수질개선 등에 활용되어 수질과 경관 및 환경개선을 실현하는 기술이다. 우리나라는 기후와 토양 그리고 벼농사 중심의 농업방식 때문에 남한에만 18,000여개의 인공 호수가 있으며, 단위면적당 호수의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중대형 호수의 부영양화를 기계적 또는 물리화학적 방법으로 제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예산규모도 천문학적으로 필요한 만큼 현실적 대안의 부재 상황에서 본 기술에 의한 생태공학적 접근방법은 매우 중요한 핵심기술로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다. 국내의 활용처에는 먼저 팔당호, 안동호, 주암호 등의 대도시 주변의 중대형 상수원 저수지(환경부 및 지자체 관할)와 수자원 공사 관할의 소양호, 충주호 등의 다목적 댐과 농업기반공사가 관장하고 있는 16,000개에 달하는 농업용 저수지가 있으며, 기타 인공연못, 골프장, 오염하천, 양식장, 폐수처리장 등이 있다.
현재 일본의 관계사와 기술협력을 맺고(현재 추진 중) 공동으로 일본시장에 진출 할 계획이며 본 신기술을 적용하는 최대의 목표인 중국의 양쯔강 정화 사업을 2006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의 양쯔강 유역에는 전 세계 인공호수의 42%가 있으며 부영양화현상은 우리나라보다 더욱 심각하다. 또한 2009년에 완공예정인 삼협댐은 세계최대규모이며, 이 댐으로 생기는 인공호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외에도 수변 생태계의 복원이 필요한 국제 사업에 가능성이 있는 많은 적용처가 있다.
기술적 파급효과
본 신기술은 생태계복원사업의 주요한 핵심기술로서 훼손된 자연의 복구, 수질개선,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복원, 식생기반의 조성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생태하천 조성, 생태공원 조성, 하천환경정비 등의 분야에서 수변경관과 환경개선을 실현하는 기술로 응용될 수 있다. 특히 자연자원/자산의 관리 및 보전산업을 비롯하여 댐/저수지건설, 하천 정비, 도로건설 등과 같은 자연환경개발에 있어 생태적 안정성의 확보 및 교란된 생태계의 복원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본 신기술은 효율적인 생물 서식공간을 제공하여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남조류 발생 등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유지관리가 편리한 기술이다. 또한 인공적으로 식물을 식재하기 때문에 식물의 종류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꽃으로 식재한다면 훼손된 호안을 아름다운 생태공간과 경관으로 다시 창출시킬 수 있으며, 심미적·교육적 효과가 크고 경우에 따라서는 토종어류의 증가로 어민의 소득이 증가하고, 새로운 경관의 창출로 관광 자원으로 가치가 크다.
본 공법은 부유틀 및 부체의 제작 등 80% 이상의 공정이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현장시공은 식물 식재와 부체간의 조립공정 및 계류장치부분으로 전체공정의 약 20 % 정도가 되므로 시공성이 뛰어나다.
경제적 파급효과 타사의 인공식물섬은 현재 개발중이거나, 현장에 적용된 사례가 많지 않으므로 아직 기술로써 검증되지 않아 성능 및 공법의 검증 없이 시장에서 직접적인 가격대비는 어려운 상황이다
본 공법은 별도의 동력비 및 약품비가 들지 않아 유지관리비가 현저히 낮고, 자연공법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이므로 매우 경제적이며, 수질개선과 함께 생태계 복원을 통해 종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수려한 경관, 생태공원 등의 제공이 가능하여 산술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상의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