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선택기준은 무엇인가?
향후 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탄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흥망성쇠(興亡盛衰)를 반복할 것입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와 뗄래야 뗄 수없는 관계를 가질 것입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보험회사로 젊은이들이 몰리고 있다는 보도를 최근 어디선가 보았습니다. 취업의 문은 자꾸 좁아져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이구백(이십대 구십%가 백수)’ ‘삼초땡(삼십대 초반되면 짤린다)’이란 말이 유행어가 되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취업의 문턱이 높다보니 보험설계사라도 해 보겠다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은 보험설계사자격증을 따야 할 정도로 보험설계사직업이 각광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에는 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던 직업이 보험설계사였습니다.
이처럼 어느 때가 될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미래최고의 직업군으로 네트워커가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원하면 누구나 네트워크 사업을 할 수 있지만 언제인가 자격을 가진 자격자만이 네트워크사업을 할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의 선택기준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상품입니다. “취급하는 주력상품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실큐(Sil-Q)아미노산을 취급하는 (주)굿모닝월드는 건강전문기업으로 건강관련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주력상품은 실큐(Sil-Q)아미노산입니다.
실큐(Sil-Q)아미노산의 장점은
1. 고객의 다양화(多樣化)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음용할 수 있고 효과를 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아주 다양합니다.
2. 효능의 즉각 체험(體驗)입니다. 18種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제품이다 보니 인체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쳐 사람에 따라 기간이 다를 뿐 몸이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가 느낍니다.
3. 재 구매율이 아주 높습니다. 실큐(Sil-Q)아미노산의 효능이 좋다보니 한번 구매한 소비자는 거의 대부분이 재구매합니다. 흔히들 “재구매율이 95%이상이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 보신 적 있나요?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은 계속적인 수입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4. 시대의 흐름에 적합합니다. 이는 건강식품의 연매출액이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과 네트위크마케팅에 의한 매출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5.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나 상관없이 꾸준하게 음용할 수 있습니다.
6. 경기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불경기 때는 “몸이라도 건강해야 한다.”며 음용하고, 경기가 좋을 때는 “(가격대가 만만치 않으니)이때 먹자”고 해서 음용합니다.
둘째는 회사입니다. 회사가 설립된 지 얼마 안 되었거나 네트워크 마케팅사업을 진행한지 얼마 안 된 회사는 웬-지 모르게 불안합니다. 이른 바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았거나 상품공급 등에 확신이 안갑니다.
10여년 이상(2001.5월설립)된 건강식품종합유통회사인 (주)굿모닝월드(2009년에 상호변경)는 월드웨이(주)를 자회사로 갖고 있으며 월드웨이(주)는 13,000평의 부지에 450억원을 들여 완공한 생명공학연구소와 세계 최고수준의 복합실크아미노산 생산공장을 세종시(충남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 갖고 있습니다. 이른 바 제품생산과 유통을 겸하는 몇 안 되는 회원제 네트워크마케팅회사입니다.
셋째는 보상시스템입니다. 보상시스템은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한번 정해진 이상 변동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주)굿모닝월드의 보상시스템은 탁월합니다. 우선 유지가 없습니다. 모든 유통회사가 그렇듯이 유통회사는 매출을 전제로 하며 대부분이 월 마감을 합니다. 모든 유통회사가 자격유지를 위해서는 얼마의 매출로 마감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굿모닝월드는 자격을 유지하는 유지마감이 없습니다.
다음은 자신으로부터 시작한 매출을 100%공유합니다. 즉 자신으로부터 시작한 파트너가 1,000명이라고 가정할 때 “1001번째 파트너매출을 자신은 물론 1-1000번 파트너 모두가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이룬 매출을 1001번째 파트너실적으로 인정해줘 자신은 물론 1-1000번 파트너 모두가 공유하도록 조직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제도는 대단한 조직 확산력과 팀-웍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조직과 팀-웍에 의한 성공을 배려한 놀랄만한 100%매출 공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혹자는 “(조직이 크면 수당지급으로)회사가 망 한다”고 까지 합니다만, 놀랍게도 ‘무한정’공유가 아닌 직급자 상한선제도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직급제도에서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누적시스템’입니다. 그달 월 마감이 끝이 났어도 전월에 이룬 실적을 후원수당이 발생하는 조건 3 : 3 즉 240만P : 240만P가 되는 순간까지 누적시켜 줍니다.
또 하나 언급하자면 일마감과 월마감의 조화입니다. 후원수당이 발생하는 조건 3 : 3 즉 240만P : 240만P가 되는 순간 후원수당 60만원이 발생합니다. 이는 매일 매일 마감돼 누적 합산되어 익월 20일에 입금됩니다. 단 EMP되기 전까지만 해당됩니다. EMP직급이상자는 월매출로 마감하고 소실적의 해당 25%를 익월 입금시켜줍니다. 이에 대하여도 직급제도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