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걸다하는 매거진 이것저것 특파원]
전문MC 리차드백과 2012 미스타일랜드 진 볼링MC 그리고 박선진MC 이렇게 3명의 MC로 진행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태권도 대회가 무에타이의 본고장 태국에서 열렸다.
재태국 한인 태권도 사범연합회는 3일 방콕의 마히돈대학교에서 '태국 왕실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로얄프린세스컵 국제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왕실 타이틀이 걸린 최고 권위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12개국에서 온 1천 여명의 선수를 포함해 최대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 면에서도 아시아권 최대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에는 나니레 국악단 등 전라북도 홍보문화사절단이 전통 공연으로 대회에 흥을 더했고, 아리랑 태권도시범단은 화려한 기술 시범으로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줬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정성희 사범(태국 왕실경찰대 태권도교수)은 "이제 태국 왕실공주컵은 규모나 권위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동남아 최고의 태권도대회로 자리를 잡았다"며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년 6월 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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