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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1월 6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허락하시고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환난중이지만 낙담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저희들에게 새힘을 주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들림받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직 믿음이 없는 가족들도 우리의
기도와 헌신과 하나님의 자비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의 성령의 기름을 부워주시고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175장 | 신랑되신 예수께서 | 재림
1. 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2.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할 수 있느냐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3.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4. 그날 밤에 영화로운 혼인 잔치에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송 부르리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후렴)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교독문 34번 시편 81편
시 81: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 81: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시 81: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시 81: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시 81:5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아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시 81:6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시 81: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셀라)
시 81: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
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시 81: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한 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요즘 날씨도 쌀쌀한게 마치 가을을
지나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것만 같습니다.
이처럼 어느덧 계절이 바뀌고 가을과 함께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것처럼 우리가
소망하는 휴거의 날도 대환난의 그날도
성큼 다가오는것만 같습니다.
이번주 설교에서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지난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는 10월 27일에 좋은 취지로
21세기의 심청이가 되자는 영상을
올렸었고 10월 29일 저녁 9시경에
심청이와 153 숫자 얘기가 들어간
주일 설교를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29일 저녁 10시 20분경에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많은 인명의 생명을
앗아간 그 자리에 인당수의 인신제사로
받쳐졌던 심청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날 주일 설교에서는 153마리의
물고기 메세지도 전했었는데 하필
그날에 죽은 사람들도 우연히도 153명이
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감동시키셔서 그날에 심청이 설교와
153 물고기 메세지를 전하도록 하셨다고
믿어집니다.
그래서 무명한 자님께서 교회 카페에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올려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사탄의 축제 할로윈 데이에
벌어진 참사 현장에서 발견된
메시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장 중앙에 있는 Atelier 카페
그림에 나오는 심청이 처럼 대부분
10대 20대들이 인신제사로 희생을
당했습니다.
2. 심청이 옆 중앙에는 사탄 바포멧을
연상시키는 사슴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사탄에게 10대 20대 젊은 사람들이
인신제사로 드려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바포멧을 닮은 사슴은 예거마이스터
양주 회사의 로고라고 하는데 사슴의
눈 색깔이 다른것은 최근 CWD 사슴
광우병을 뜻한다고 하는데 CED는
놀랍게도 뱀신의 부작용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슴의 눈 색깔이
다른것은 백신으로 유전자가
변형된다는 것을 가리키는것 같습니다.
4. 그림에는 우리나라와 세상을 장악한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전시안이 그려져
있고 북한이 우리나라를 미사일로 공격을
하는지 심청이를 향해서 날아가는 미사일
그려져 있으며 세월호를 연상시키는
66.6도의 리본과 세월호 참사로 집권한
Moon문을 연상케 하는 그림도 보입니다.
5. 그 건물 세로 간판에는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삼각자 표식이 있고 그림
아래에는 죽음을 상징하는 하얀 해골
두개가 있으며 가게 안에는 피색깔로 "kill"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6. 그림에는 5G와 전파를 연상시키는
5색의 파도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캐나다 의회 공식 기록물에는 전파가
심장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와있으며
이번 참사에서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마약과 함께 5G 테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7. 그림에는 제 방에 있는 밤에도 빛나는
십자가 처럼 초록색으로 십자가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십자가는 잔인한 처형을
할때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8. 그림과 그림을 그린 남자 옷에는
'구원하다' '선방 득점 차단'을 뜻하는
SAVE와 밤을 뜻하는 'NLGHT' 가 새겨져 있는데 이태원 참사는 밤에 벌어졌습니다.
그림과 옷에는 # 해시태그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에 뜻은 작은 문 특히 내리막길
기호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살펴본 것은 사고 현장 중앙에
있는 Atelier 카페에 전번 그림이라고
하고 사고가 발생할때는 마치 넷째 인을
연상시키는 사람을 죽일때 사용하는
혈흔이 묻은 긴 낫을 들고 있는 저승사자
같은 "리퍼" 그림 아래에서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이며 앞서 얘기한 양주회사의 이름의 뜻도
사냥마스터라고 합니다.
또한 방송사에서도 할로윈 사탄 축제가
열리는 이태원을 홍보하며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도록 유인을 했는데 방송에서
사용한 마스크에서 Ma 'sk' 단어에서는
"스폰 킬"의 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스크 착용도 우리를 죽이려고
고안한 것입니다. 실제로도
듣기로는 백스패스가 한창일때 힘을
쓰는 근로자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산소공급등이 안되어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교회 카페에 올린 내용입니다.
(이태원 참사 가져온 글입니다)
"2022년 10월 29일
2+0+0+2+2+1+0+2+9 =18 = 6+6+6
수비학은 그들의 코드이기도 하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백신, 마약, 5g 그로인한 비이성적 난리 폭동
중 압사로 더 크게 번졌다… 이렇게 복합적일
것 이라 생각됩니다. 인신제사하는 날 인신제사 했다… 마라나타
도로명주소 : 이태원로 173-7
1+7+3+7=18=6+6+6
지번주소 : 이태원 119-7
1+1+9+7=18=6+6+6
압사난 지점 주소가 아무리 부정해봐도
어떻게 해보려해도 666"
사실 뉴스에서도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666 숫자를 많이 내보냈습니다.
언론과 세상 정부는 이미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할로윈 데이는
카톨릭의 축제였는데 이부분은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지난주에는 지인의 어머니 장례식 예배를
호스피스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과 함께 예배를
인도해드리고 왔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김해에서 장례식장이
있는 대구로 향하다가 청도군에
접어드니 마침 아침 시간이고
유독 안개가 많은 지역이라 짙은
안개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야고보서 4장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썩어 없어질 이세상이 아니라
영원히 거할 내세를 준비해야 됩니다.
이처럼 마지막때를 만난 우리들은 곧 있을
휴거와 대환난으로 전쟁과 순교로
이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짐승의 표 후삼년반에 강제하는
백신을 맞으면 지옥에 간다고 믿기에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휴거에서
남게 되더라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여 첫째 부활의 두번째 열차로
참여하는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즉 순교자들은 천국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위에 말씀은
부활과 휴거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깐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시면
잠자는 자로 묘사되는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즉 부활을 하고
그 후에 살아 남은 우리들이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휴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즉 부활과 휴거는 알아듣기 쉽게 말해서
한 세트이며 부활과 휴거는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휴거를 믿지 않거나 휴거를
사모하지 않는 것은 부활을 믿지 않거나
소망하지 않게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처럼 휴거를 믿고 기다리는
신앙은 성경적인 신앙이며 초대 교회와
우리나라 초기 교회가 가졌었던 마라나타!
신앙인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선교사님들이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가졌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세운 평양 신학교에서는
휴거와 7년대환난과 천년왕국을 가르쳤고
마지막때 요한계시록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평양신학교를 나오신 우리나라
1세대 목사님이 되시는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 평양을 부흥시킨 길선주
목사님등이 휴거와 7년 환난과 천년왕국을
설교했고 요한계시록을 강연하며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다원주의
종교통합으로 배교하며 세속적으로
변질된 현대교회들이 휴거를 믿지도 않고
전하지도 않는다고 해서 휴거와 7년대환난과 짐승의 표를 전하는 메세지가 잘못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주님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 때라 성경
말씀이 그대로 성취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을 보십시오!
배교하는 교회를 따라가서는
안되며 그곳에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래서 그런 곳에 남아있으면 휴거에서
탈락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듣기로는 종교통합하는 교회에
남아있는 성도들이 짐승의 표 백신을
다 맞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그곳에 있으면 하나님의 재앙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함께 예배를 드렸던
집사님께서는 예수님과 자주
교제를 나누시며 예수님께서 집으로
자주 방문을 하시는데 저의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저를 감찰대장으로
임명하시고 집사님과 부받사 성도들과
동역자들을 감찰위원으로 세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긴가민가 하였었는데 지금 이 부분을
작성하는 순간에 집사님께 전화가 와서
다시 감찰대장의 말씀이 맞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고 그렇게 믿기로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고 깨우라고 이땅에 보내신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들인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지난 주일의 부산의 집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김해 전도를 나갔다가
우연히 가야국을 세운 김수로왕의
아내 허왕후 왕비릉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경주 김씨
왕족 후손인 김집사님께서 우리는
왕의 신부라는 말을 하셨고 아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마지막 때를 맞아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서 왕같은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핵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러시아 군에서 우크라이나에
핵전술 무기를 사용하는 문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논의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전세가 불리한 러시아는 핵을
쏘아 반전을 꾀하려고 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크라이나를 보호하는
미국과 러시아간에 핵전쟁도 피할 수
없다고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타임라인을 전하는 사역자는
이 전쟁으로 첫번째 바벨론인
미국이 멸망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즉 온세상의 진노의 포도주 백신을
먹인 미국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
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위에 '불에 살라진다.'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는
말씀을 보면 한순간에 불사르는
핵전쟁이 연상됩니다.
또한 핵을 보유한 북한도
연일 미사일을 쏘우며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전도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신부를 상징하는 달이 성도를
뜻하는 물고기 자리에 나란히
가있었는데 어제 밤하늘에도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우리 신부를 상징하는
달이 결혼식 예식처럼 나란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목성이
신부를 상징하는 달과 붙어있는
모습을 하여서 마치 자신의 신방에서
나와 신부와 만나는 모습 같았습니다.
시편 19장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주님을 기다리는 많은 신부들은
3차대전 핵전쟁 전에는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가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지난주에 창원에서 전도를 하다가
어둠의 세력들이 하늘에 뿌리는
켐트레일이 바람으로 인하여 구불구불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기다란
뱀이 연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켐트레일도 백신 처럼 흰색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옛 뱀 사탄은 이세상에서 통치자로
세상의 왕으로 군림하여 하늘에서는
켐트레일을 뿌리고 이땅에서는 짐승의 표
백신으로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전도에서 저는 자율방범대
마크 로고가 부엉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엉이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식을 인신제사로 드렸던 몰렉으로
얼굴은 황소이고 몸은 사람의 모습인
사탄의 형상입니다.
레위기 20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구약 시대의 몰렉이 21세기 지금에
와서는 부엉이로 변장하여 인신제사를
받으며 이땅에서 숭배받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어떤 일로 봉하마을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부엉이 바위를 보면서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했다는
노무현 전대통령도 부엉이 바위에서
인신제사로 드려졌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타살에 많은 증거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짐승의 표 코로나백신도 코로나
치료제로 변장하여 주입되고 있는 것입니다.)
몰렉과 부엉이의 관계를 어느 분이 잘 정리한게
있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역사에서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들
중의 하나가 #인신제사(유아제사)입니다.
성경에는 인신제사를 받는 신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몰렉 (페니키아와 암몬족속의 신)
그모스신 (모압족속의 신)
고대의 #페니키아는 성경에서 #두로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레바논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알바벳을 처음으로 만든
나라입니다.
카르타고를 비롯한 많은 해외 식민지를
보유한 강대국이었습니다.
상업이 발달해서 멀리 영국까지 건너가서
무역을 했던 나라입니다.
카르타고의 대표적인 신은 페니키아를
고향으로 하고 있는 #바알함몬 이라는
신과 #타니트 라는 여신이 있었습니다.
바알함몬은 바알의 또 다른 이름이며
타니트는 사렙다 지역에서 발견되는
여신으로 #아시타르와 관련된 #풍요의
여신 입니다.
카르타고에서 발견된 공동묘지의
비석들에는 이 돌의 형상을 딴 모형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무덤의 주인들이 이 신들에게 헌물
되었음을 잘 보여 줍니다.
무덤에는 영아의 시신들을 담은 항아리가
발견됩니다.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기록에 의하면 카르타고에는 실제로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제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제단 앞에는 두 팔을 앞으로 벌린
모습의 청동상(바알함몬=바알)이 있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또 다른 그리스 철학자들에 의하면
카르타고의 귀족들은 자신들의 자녀 외에도 희생 제물로 바칠 아이들을 따로 키웠다고
까지 합니다.
전쟁과 같은 위급한 시기에 이 귀족들이
키운 200명의 아이들이 바쳐지기도
하였으며 제사 동안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실제로 북이
연주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중동에서의 인신제사는 이와같이
페니키아에서 기원했다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정설입니다.
페니키아의 #바알신 혹은 #몰렉신이
인신제사를 받았고 이웃나라였던 암몬의
몰렉신 및 모압의 그모스 신들 역시 이를
이어받아 인신제사를 받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로와 시돈이란 큰 도시가 자리한
페니키아는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항구들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신공양 역시 대체로 고대 항구도시에서 자주 행해지던 제사였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심청전도 바다의 신을 달래기
위해 사람을 사서 바다에 던지는 것입니다.
레18:21 너는 결코 네 씨 중의 하나라도 몰렉을 위하여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지 말고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주}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스라엘 주변의 이교도 풍습 중에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어 불태워 죽이는 풍습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도 이에 물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몰렉은 페니키아 그리고 암몬족속의
신이었습니다.
소머리에 사람의 형상을 한 형상입니다.
몰렉신은 고대 가나안, 메소포타미아
풍습에서 바알과도 동일시 되었습니다
농작물의 경작에 중요한 동시에 풍요를
상징하는 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몰렉 그리고 그모스신은
인신공양을 요구 했던 것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요구했습니다.
놋쇠나 동으로 만들어진 소머리 형상의
우상에 바쳐졌습니다.
우상의 가슴부분이 아궁이었습니다.
여기에 불을 지펴 우상이 새빨갛게 달아
오르면 그 팔에 살아있는 아이를 안기는
방식이었습니다.
아이는 몸부림치다가 팔의 경사에 따라 아궁이 속으로 굴러 떨어지게 되며 이때 아이의 절규와 오열을 사람들이 들을 수 없도록 매우 시끄러운 북소리를 곁들었다고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인신제사를 극도로
혐오하셨습니다.
레20:2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자든지 이스라엘 안에 머무는 타국인에게 속한 자든지 자기 씨 중에서 하나라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그를 죽이되 그 땅의 백성이 그를 돌로 칠 것이요,
레20:3 나도 그 사람을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그를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자기 씨 중에서 몰렉에게 주어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이렇게 분명하게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가운데 당당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이스라엘 왕이었던 솔로몬이 몰렉을 위한 신전을 짓고 그곳에서 경배했으며 결국 이스라엘 자손은 힌놈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단을 건축하였고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은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했던 것입니다.
렘32:35 또 그들이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들을 세워 몰렉을 위하여 자기 아들딸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였느니라.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것도 아니요, 또 그들이 이런 가증한 짓을 행하여 유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것은 내가 생각한 것도 아니니라.
예루살렘은 동쪽과 남쪽에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동남쪽에 위치한 골짜기를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불렀습니다.
이곳에서는 구약에서 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무덤이 발견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곳에서는 몰렉에게 제사를 지내는 도벳이라 불리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렘7:31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웠는데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아니한 것이요, 내 마음에 떠오르지도 아니한 것이라.
렘7:32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사람들이 다시는 그것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하지 아니하고 살육 골짜기라 하리라. 그들이 묻을 자리가 없을 때까지 도벳에 묻으리라.
#도벳의 어원
히브리어의 toph 은 "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그 북 소리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북을 쳤던 것으로 기인한다고 보는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힌놈의 골짜기의 도벳은 그 이후 요시야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도벳의 파괴는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모습의 예가 될 정도로 산산이 부서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렘19:13 그들이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의 모든 지붕 위에서 하늘의 온 군대에게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었으므로 그 집들이 도벳의 장소같이 더럽혀지리라, 하라.
몰렉에거 바친 아이들을 불사를 강력한 불과 타는 연기와 고통소리 그후 온갖 쓰레기들을 태울때 그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피어오른 것을 보고 유대인들은 #지옥"
이 골자기의 이름에서 따와 #게헨놈"이라 불렀습니다
예수님도 마가복음에서 지옥을 이야기하실 때 "게헨놈"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셨습니다.
힌놈의 골짜기 중심부에는 #아켈다마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켈다마는 "피밭"이라는 아람어입니다.
이곳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마음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을 맨 곳에
해당합니다.
오늘날에도 인신제사가 있다?!
미국에는 #보헤미안클럽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보헤미안 클럽의 상징물이 바로
부엉이입니다.
이들은 몰렉신과 대화하기 위해서 이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합니다.
보헤미안클럽에서 몰렉신의 형상이 부엉이로 대체된 것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미네르바의부엉이가 중요해지면서 희생제의 대상을
#부엉이로 대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 부엉이 상징물을 볼 때 부엉이
상징이 인신제사를 받던 몰렉신의 변형일 수
있음을 인식해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웠다는
미국의 달러에도 부엉이 그림이
매우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앞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에 마크에서
부엉이를 발견했다고 했는데
설교를 작성하는 토요일에
부산 집사님께서 우리나라 경찰
마크 로고를 보내주셨는데 알고보니
경찰 마크에서도 부엉이를 숨겨 놓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경찰을 상징하는 마크
CI(corporate identity)는 참수리(경찰)가
무궁화(국가와 국민)를 잡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참수리 어깨에는 저울대와
저울판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어둠의 세력들이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환난과 기근을 일으킨다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그리고 참수리의 목아래에 해당하는
저울대와 저울판에 양쪽 모습에서
부엉이 형상이 보이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설교 아래의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이처럼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우리나라와
온세상을 장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정부의 공공기간들과 시민들이
심지어 가족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성도들을 잡아주고 신고하는 대환란의
시대가 올것입니다.
하늘의 그려진 7년대환난 데칼코마니아를
보면 후삼년반 대환난이 시작되는 때는
2023년 7월 부터입니다.
7월은 이스라엘 유대력 달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또한 앞서 설명했듯이 'SK'는 '스폰 킬'에
의미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주에는 SK 데이터센터 화재에서
666 숫자가 많이 나왔던 카카오 그룹이
운영하는 택시와 택시 기사분들이 입고
다니는 카카오의 옷에서 장례식 때에
착용하는 완장을 보았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장례식 예배를
도와드리지 않았다면 아마도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깐 카카오 택시 기사분들이
입는 옷 오른팔에 초상을 당할때
착용하는 완장인 노란색 표시와 중앙에
검은줄이 그려져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카카오 택시에서도 노란색 두줄과
검은줄 한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도 제가 아래에 사진으로 첨부
하겠습니다.
이처럼 원래 초상이 나면 착용하는
완장은 노란 삼베의 검은줄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삼베 대신에
하얀색 천에다가 검은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코로나 백신을 연상시킵니다.
백신은 흰색이지만 속에는 검은
산화그래핀과 나노 테크놀로지등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완장을 착용하는 부위도
백신을 맞는 부위이면서 오른팔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카카오 택시 완장은
마치 넷째 인이 다가오고 있다는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래서 어느 마지막때 사역자는
백신을 맞은 사람은 머지않아 죽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 무명한 자님께서
아래의 성경 말씀이 팔의 맞는
백신을 강제하는 법으로
보인다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그러니깐 여기서 "쏘는" 것은
백신 주사로 사람을 죽게하는
독을 주입한다는 말씀이고
"율법"이라는 말씀은 나중에 "법"으로
백신 의무화 강제접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뉴질랜드 기독교인 채팅방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코백신을 비롯 정부정책에 반대하고
음모론 믿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잠재적 테러리스트가 될 소지가 있으니
가족과 친구들이 신고하라네요
그런 사람들 가려서 잠재적인
테러로부터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그들을 색출하는데 퍼블릭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 알아볼 수있는
인디케이터 정리한 책자도 나눠주나봐요"
"캐나다도 비접종자는 입국제한하는
법을 상정하고 아직 시행은 안하고 있는
듯 한데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기 전에
우리 주님 오시겠지요? 마라나타 ㅠ"
마가복음 13장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처럼 마지막때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낮에도 보이는 하얀색
달을 보면서 저런 현상도 불길한
징조는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듣기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에
우리나라에서 흰색 무지개가
떴다고 합니다.
그리고 흰색은 마치 흰색 코로나백신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지난주가 되어서야 확실하게 알게
되었지만 소문으로 들었던
"니비루" 행성은 실제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니깐 지난주에 마지막 때를
전하는 카페 회원이 태양 옆에 있는
구체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처음에는 태양과 0 0 이렇게 있다가
나중에는 00 가까이 붙었고 이내
태양뒤로 숨는 니비루를 발견하고
급하게 휴대폰을 꺼내어 촬영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회원이 사진을 올리자
다른 회원 두명도 니비루를 찍었다며
사진을 올렸던 것입니다.
계시나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휴대폰으로 촬영한 모습을 보았기에
니비루는 실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장악한 사탄은
일찍이 "나사"를 만들어 이것을
숨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니비루 행성의 출현을
세상 사람들이 본다며 종말을 직감하고
하나님을 찾거나 성경 계시록을
읽는등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것을 방해하고자 세상 정부와
언론등을 장악한 사탄이 이것을
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았는데 그중에서
수년전에 개시된 어느 이스라엘 선교사님의
글이 마음에 와닿아서 조금 편집하여
이시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성X "니비루"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다면...
이 행성X 의 접근은
주님이 곧 오신 것 같다는
시대의 징조를 보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하늘의 징조"로 보인다는 것이다
주님 오시기 전까지 일어날 일들..
현재 우리는 배도의 시대를 살고있고
곧 적그리스도가 출현 할것이고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인 주변국과의
큰전쟁이 있겠고 (중략..)
그리고 짐승의 표와 대환란의 시작...
환란전이든 환난후이든...
분명 휴거가 있을것이고...
대충 이러한 순으로 될 것이다
그러면 행성X는
이 일들과 어떤 연관이 있나..
이것은 아마 휴거 후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도구가 될듯 하다
휴거후 일인데 신경쓸것 없지만....
그 시기를 알수 있을것 같다 는 점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조심스럽지만)
바울은 데살로니카에 보낸 서신에서..
어둠에 자녀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고
빛의 자녀들어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
하셨으니... 우린 이러한 하늘의 징조들을
잘 살펴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면 된다
이러한 점에서
계시록에 나타난 나팔재앙은
어쩌면 이 행성의 접근으로 이해 될수있다
만약 이 행성의 접근이 종말과 무관하다면..
지구에 엄청난 재앙만 일으키고 지나간다면..
엘리트들이 준비하고있는 지하벙커는..
자기들만 살려고하는 이기적인 준비이고
다른 사람들은 일루미나티의
인류 감소정책으로 그냥 희생되게 두기
위해
모든 정보를 감추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처음 행성을 발견할 때는 보도를 했는데...
지금 은 그들이 장악한 매체들은
그행성 괘도와 파괴력을 아는지...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시대의 징조와
하늘의 징조와
성경의 경고를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우리의 관점에서는
결코 흘려보낼수 없는 정보이기에
시대의 징조와 함께
하늘의 징조를 잘 지켜봐야 할것이다
이 행성이 가까이오면 일어날 일들이 ...
지구의 물리적 환경변화는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목성보다 큰 행성이 지구에 가까이 온다...
그것도 태양과 지구사이로 지나면...
일단 금성과 같이 회전축의 변화를
피할 수 없고
(현재 금성은 회전축의 아래위가 바뀌어 있다. 지구는 회전축이 90° 정도 돌아갈수있다 )
이로 인한 홍수와 스나미... 그리고
그리고 땅속에 액체 상태인 마그마의 분출..
(현재 화산들의 움직임과 무관치않다)
그리고
그 행성이 가지고 있던 작은 덩어리들이
엄청나게 지구로 떨어진다
이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상황이다
태양이 행성에 가리워저 어두워지고
이 그림자에 달도 핏빛달이되고
하늘에서 피 우박 ...
붉은 별똥들이 땅으로 떨어지는....
계시록 나팔 재앙의 상황이 연출 될수
있다
물리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라면
이러한 상황은 분명
수 많은 시대의 징조와 함께
앞으로 일어날 재앙들을
예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번 아이손 해성이 지나간것 처럼
하나의 우주쇼로 끝나면 천만다행 이지만
이 행성의 크기와 괘도가
심상치 않다
이 행성의 근접시기와 대재앙의
환난시기....
그것은 휴거의 시기와 맞 물린다고
보는 것이
휴거를 준비하는 깨어있는 자들의 눈에는
보여지기를 바란다
이 행성에 대해 나사나 뉴스에서 발표된
공식적인 정보가 부족한 탓에
여러 흩어져있는 정보를 선별해서
좀더 알아보고 다시한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시대의 징조
하늘의 징조
성경의 말씀
너무나도 분명한 상황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 곧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깨어 근신하며 늘 경건에 힘쓰며
기름을 준비하는 신부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는 11월 8일에는
달이 피같이 변화는
블러드문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때에 앞서 말씀 드렸듯이
특별한 날에는 어느 별자리에
가있는다는 목성이 바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어린양 자리에 위치한다는
것입니다.
요엘 2장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그런데 다음 블러문은
여섯째 인의 해당하는
2026년 3월 03일에 발생하는데
그때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유다지파의 사자
심판주의 모습으로 사자자리에
위치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듣기로는
"코백신접종 1년이 넘은 시점인...
지금 갑자기 급사하거나 기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젊은사람이건, 나이많은 사람이건,
유명한 사람이건... 정말 복불복입니다.
건강뉴스에서 요즘 나오는것이
내년에는 뇌졸증 대란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깨어있는 어느 목사님의
글입니다.
"1>
예레미야 25장
4. 여호와께서 그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
5.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기 악한 길과 너희 악행에서 돌이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옛적에 주어 영원히 있게 한 그 땅에 거하리니
BC 586년의 남유다의 멸망은
<종말의 현시대를 예시>한다.
예언의 이중성이기 때문이다.
2>
6. 너희는 다른 신을 좇아 섬기거나 숭배하지 말며 너희 손으로 만든 것을 인하여 나의 노를 격동치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해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모든 종말 세대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다.
3>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라
16.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시기로
18.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그 왕들과 그 방백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치소와 저주를 당함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역사상 만국이 소동하며 동일한 <진노의 잔>을 받아 같이 마신적이 있었던가?
얼마나 많은 깨어있는 말씀의 종들과 양심있는 의사들에 의해 경고받았으나 만국이 동시에 의심없이 받아 마셨던가?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독주사)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666짐승표) 자를 두려워하라
4>
27.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마시라 취하라 토하라 엎드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33. 그 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륙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땅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토가 되리로다
이제 그 <진노의 잔>을 피해를 숨기기 위해 전쟁(붉은말과 기근의 검은말)이 예비되고 있다.
5>
34. 너희 목자들아 외쳐 애곡하라 너희 양떼의 인도자들아 재에 굴라 이는 너희 도륙을 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즉 너희가 귀한 그릇의 떨어짐 같이 될 것이라
35. 목자들은 도망할 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으리로다
36. 목자들의 부르짖음과 양떼의 인도자들의 애곡하는 소리여 나 여호와가 그들의 <초장으로 황폐>케 함이로다
37. 평안한 <목장들이 적막>하니 이는 여호와의 진노의 연고로다
38. 그가 사자 같이 그 소혈에서 나오셨도다 그 잔멸하는 자의 진노와 그 극렬한 분으로 인하여 그들의 땅이 황량하였도다
하나님 아버지! 양떼의 인도자들의 애곡하며,
여호와의 진노의 연고로 평안했던 <목장들이 적막>하니 저희 목동들의 죄악 때문임을 회개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휼을 베푸셔서 <복된 소망>(디도서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을 약속하시니 제 잔이 넘치나이다! 할렐루야!"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세상은 이제 곧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신부들인 우리들은 휴거로
고대하던 주님을 공중에서 뵈옵고
천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남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죽음은 잠깐이지만 천국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지금부터는 굶어죽고 순교를
하더라도 절대로 짐승의 표
백신을 맞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오늘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주님 다시 오심이 매우 가까운
것같습니다.
깨어있어 주님 오심을 준비하며
주의 은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로 들림받아 세상 사람들에게
휴거의 증거로 남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남은 가족들과 친척들과 이웃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악한 영들과
질병도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여, 천사를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옵소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도록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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