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 가는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스타일의 젊은 예배!! 시대를 앞서 가는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스타일의 젊은 예배!! 미국엔 호산나와 빈야드, 호주엔 힐송, 영국엔 킹스웨이.. 우리 나라엔? DISCIPLES가 있다!! 1999년 5월 강서 양천구 일대의 찬양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시작된 DISCIPLES. 그들이 이제 한국 땅 전체 안에 ‘21세기형 경배와 찬양’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조금 덜 소박한(??)꿈을 가지고 새롭게 다가온다. 시대가 끊임없이 변하고, 교회 스스로도 시대에 맞는 젊고 힘있는 열정적인 예배의 필요성을 인식하던 1999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가지고 주저하던 사람들 앞에, DISCIPLES가 ‘WORSHIP CONCERT'라는 새로운 형식의 예배를 선보인 것은 크나큰 모험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기존의 경배와 찬양과는 다른 음악적 색깔과 형식이,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대의 흐름에 순종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DISCIPLES가 추구하는 경배와 찬양은 음악으로는 모던 워십, 형식으로는 적절하게 콘서트적인 면을 가미한 젊고 역동적인 예배이다. 호산나 인티그리티, 빈야드, 힐송, 킹스웨이 등이 강한 영적인 힘과 더불어 훌륭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예배에 앞장서고 있듯이, DISCIPLES 역시 한국 땅 안에서 최고의 영적인 힘과 최고의 음악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DISCIPLES의 예배는 젊고 힘이 있다. 그래서 그들의 예배에 함께 하는 세대는 주로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이들이다. DISCIPLES의 예배는 젊은이들 안에 있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넘치는 에너지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바꾸어 놓는 힘과, 어둔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나날이 거짓된 것으로 물들어 가는 세상 속에서 젊은이들이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를 가르쳐 준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인해 1999년 초창기에서 현재 3배정도 많아진 예배자들이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있다. DISCIPLES의 워십 리더는 한국컨티넨탈싱어즈에서 싱어와 지휘자로 사역한 바 있는 천관웅 전도사.그는 다수의 CCM 앨범에서 코러스와 게스트 싱어 및 디렉팅을, 호산나 인티그리티 내한 공연에서 메인 코러스를 맡아왔으며, 2001년 10월에 있을 한민족 디아스포라 프로젝트의 한국 워십 리더로 확정되었다. 그는 뛰어난 음악적 감각으로 예배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영혼 깊은 곳을 울리는 도전의 말씀 선포로 예배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기에 힘쓰고 있다. DISCIPLES는 워십 리더 뿐만 아니라 간사들과 단원들 대부분이 한국컨티넨탈싱어즈를 비롯한 음악 선교단이나 기획사에서 활동했던 프로들이다. 여러 공연기획과 크리스챤 음반산업에 종사했던 간사들과 대중 음악의 어떤 뮤지션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을 소유한 밴드와 싱어들은 팀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조화를 이루어 역동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예배를 이끌어 낸다. 또한 DISCIPLES 안에는 밴드와 싱어, 엔지니어 외에도 백 콰이어, 영상, 안내, 중보기도로 사역에 동참하는 단원과 가족들도 있다. 단원들의 헌신과 가족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가 DISCIPLES의 예배의 큰 힘인 것이다. 올해로 3살이 되는 DISCIPLES는 ‘물이 흐르지 않고 고이면 썩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명확하게 알고 있는 팀이다. 그래서 그들은 1999년 창단 이래로 늘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고, 더 많은 사람들 에게 흘러가서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주신 것을 나누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들은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기획 예배를 통해 매번 더욱 새로운 예배의 방향을 모색했으며,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열정적인 축제의 예배를 열었다. 이제 DISCIPLES는 그들의 발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터넷상에서의 사이버 예배를 통해 자신들의 예배 안에 있는 벅찬 감격을 나눌 것이다.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앞에 기쁨과 열정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DISCIPLES가 함께 하는 생생한 예배의 현장으로 떠나보자!!
▣ 주요 활동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3기 사역 (싱어)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9기 사역 (부지휘자)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10,11기 사역 (지휘자) 호산나 인티그리티 내한공연, 폴 위버, 돈 모엔, 론 케놀리 등의 메인 코러스 및 보컬 디렉팅 2310밴드 아브라함 라보리엘 조인 콘서트 Guest Singer 현, 총신대원 3학년 재학중 현, 제자교회 찬양 사역자 (DISCIPLES : 디사이플스 목요찬양팀 리더) 2001년 10월에 있을 통일워십콘서트 2격인 '디아스포라'의 한국 대표 워십리더로 추대
▣ 앨범작업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2집~ 7집 솔로 및 코러스 녹음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6집 '사랑하라', 7집 '진리를 외치라' 프로듀싱 창문3집 'Go Light Your World' 보컬 디렉팅 김명식2집 "꿈" “우리의 꿈” Guest Singer 녹음 김명식, 송미애 듀엣앨범 보컬 디렉팅등 다수의 앨범에 게스트 및 디렉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