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제 생일 이제 다섯 밤 남았지요~~"하고 이야기해주며 하루 하루 생일을 기다렸던 준호 ~~
동생 지민이 생일파티도 미리! 함께 했던 날이라 더욱 의미 있는 생일이였지요 ~~
선물을 깜빡한 친구들에게 뽀뽀를 받는다며 엄~~청 설레어했던 준호,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한 서윤이를 선택했을 때는 준호도, 서윤이도,
그 모습을 본 친구들도 모두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던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
항상 밝고 씩씩한 우리 준호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어합니다 ~~~
야구공을 아주 아주 세게!! 던질 수 있는 야구선수가 되어 도둑을 잡고 싶다는 준호랍니다 ^^
준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 !!
사랑둥이 준호야 7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 사랑해 ♥♥♥
** 모두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일파티를 준비해주신 준호 어머님, 간식 맛있게 너무나도 잘 나눠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첫댓글 준호야 생일 축하해~^^
준호야생일축하해^^
준호야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