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번만큼은 간절히 간절히 믿고 싶어. 정말 간절히 간절히. 알겠나? 마지막에 여러분이 하늘 앞에 효자효녀충신의 도리를 다했다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2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2023.6.1.) 참어머님 말씀 앞에 한 없는 성원의 은사를 돌려드리기 위해서 괴산교회에 천심원 하늘문이 활짝 열렸네! 라는 주제로 괴산교회 효정천보특별 수련회(이하 수련회)를 동기로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자녀로 성장하기 위한 6개월 총력전 배수진을 치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수련회 일정을 결정하는데 9월 달 밖에 없다는 일정을 확인했을 때 9월까지 가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날짜를 꼼꼼히 살펴보니 7월 19일 밖에 없었습니다. 7월 19일로 결정을 하면 준비하는 정성기간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장의 마음은 다른 생각 없이 바로 무조건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내 핸드폰 캘린더에 그날 스케줄이 있는지 확인한 후 모든 것을 미루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한 7월19일과 7월20일은 참부모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탕감복귀 구원의 섭리사의 참으로 귀한 수리적인 날이 3개가 중복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첫째로 참부모님 헬기 추락하셨지만 기적적으로 부활하신 섭리사에 귀한 수리적인 날입니다.
둘째로 참아버님께서 댄버리 투옥하시면서 지옥 밑창을 스스로 찾아나셨던 섭리사의 귀한 수리적인 날입니다.
셋째로 1957년 7월 20일부터 한국 통일교회가 처음으로 하계 40일 전도활동 시작한 날입니다. 특히 하계40일 전도활동에 임하기전 한국 통일교회 전 식구가 7월 1일부터 일주일 금식을 시작했으며 참아버님도 이때 금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7월 19일 효정천보특별수련회와 천심원철야특별기도회 결정한 괴산교회를 한없이 사랑하시고 성원해주시는 참부모님의 성원의 은사를 온몸이 떨리면서 체휼했습니다.
20여명의 2세 자녀들과 새식구(5명) 그리고 휴면청년대학생(2명)과 축복가정들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교회에 천심원 하늘문이 활짝 열린 천운을 받아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했다는 점수를 주시기 위한 참어머님의 천운을 상속받기 위해서 7월19일 효정천보특별 수련회를 저녁 10시에 마무리를 하고 바로 이어서 천보 수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천심원 철야 특별 기도회를 7월 20일 새벽 1시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양일간 이어진 수련회는 참부모님의 탕감복귀 섭리길을 걸어가시며 영,육계 완성의 정성 기반을 괴산교회 식구님들께서는 지극히 작은 정성 조건으로 무조건 상속을 받았습니다. ^^
임도진 부원장의 말씀하시기 전 제일 어르신 되시는 430가정 선배님과 오늘 생일이신 식구님, 새 식구님, 가족이제일 많이 참석하신분들에게 지갑에 있는 5만원 금일봉을 하사하셨습니다. 임도진 부원장께서는 저도 참부모님께서 이렇게 받은 은혜를 나누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라고 참부모님의 전통을 알려주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천심원과 하나되어 이원체제로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중심하고 임도진 부원장님께서는 괴산군에 좀 일찍 내려오시어서 불교 개심사와 군청을 둘러보시고 기도하셨다합니다. 기도 가운데 괴산군이 한반도에 중심이라는 것은 알고 괴산군이 돌아야 한반도가 돌면서 남북통일로 나가는 중요한 지역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사명을 하기 위해서 천원단지 천심원과 괴산교회 천심원으로 연결되어 하늘 문이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자세로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이원체계로 나아가야한다고 말씀해주었습니다.
괴산교회에서는 2세자녀들을 천보가정들이 직계자녀인 청년대학생 사역자와 함께 나누어서 정성드리며 관리하는 모자협조 시스템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가세** 엄마와 최** 청년자녀가 관리하고 있는 휴면 장** 청년여학생 2세가 최근에 예배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수련회 당일 오전에 모자협조로 관리하고 있는 휴면 2세 장**에게 이번 수련회 참석을 권유해보면 좋겠다는 문자를 받고 될까 안될까 걱정하는 생각 없이 최** 딸에게 목사님이 보낸 문자를 보냈습니다. 딸 최**도 그대로문자를 보냈더니 장** 2세께서충주직장생활도 자취를 하는데 이날은 괴산에와있었서 효정천보특별수련회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효정천보찬양을 열심히 하는 기대하지 않는 기적이 벌어졌습니다.
- 나가세** 식구님 소감문 중에서
2년 전 떡집에서 일하게 된 필리핀 노동자에게 매번 교회 오라고 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분의 생일 겸 천심원 특별기도회가 있는 날이라 찬양과 영분립에 대한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다 듣고 나서 한번 가볼까라는 말과 함께 정말로 참석했으며 효정봉원서까지 작성을 했습니다. 떡집 일이 새벽 4시부터 시작을 해서 원래 10시까지만 참석하기로 했지만 그날 생일인 새식구를 임도진 순회사께서 500만원 같은 5만원을 받게 되어서 정말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10시가 되었으니 귀가해도 된다고 해도 더 있겠다고 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너무 기뻤습니다.한국어를 제대로 모르는 가운데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효정천보특별수련회가 괴산교회에 한다면 더 많은 새식구분들이 참석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마리* 식구님 소감문 중에서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상속받은 참부모님의 심정을 가슴과 뼛속 깊게 간직하면서 6개월 기간동안 간절히 믿을 수 있는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천보가정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직계 2세자녀들을 미래인재로 성장과 축복결혼으로 인도하겠습니다. 그리고 43가정들을 상속받은 참어머님의 심정으로 의인의 길로 성장시켜서 예배 3배가를 만든 기반을 발판으로 동시에 남북통일 신통일한국 안착이 될 수 있게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 할 것을 굳게 다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