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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장 스크랩 5월 26일(토)오후 5시,상록수 미사 드립니다
스텔라 추천 0 조회 208 12.05.22 08: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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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09:47

    첫댓글 얼마나 바쁘시게 5월을 지내셨는지 잠깐의 말씀만으로도 느껴지네요. 성모성월에 드리는 상록수 미사, 더 풍성한 은총의 시간 되시기를 빌어요.
    그날은 저희 시아버님 기일이기도 해서 이번엔 모처럼 멀리 계신 시댁 식구들 뵈러 가려고요. 그런데 성가가 참 좋습니다. 여러번 듣고 있어요....

  • 작성자 12.05.22 10:24

    고맙습니다..어머니 당신 이름은..성가가 잔잔하게 마음에 와 닿지요? 사실 류신부님이 안계셔서 이곳에 공지를 안하려 했다가..^^
    시아버님 제사시군요~ 저희도 시조모님 제사라서 미사 드리고 바로 집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
    누군들 오월이 바쁘지 않겠습니까만, 눈부신 오월이 마음에선 자꾸만 퇴색되어 가니 걱정이예요 ㅎㅎ
    남은 성모님의 시간을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려요 가브리엘라님~ 사랑1

  • 12.05.22 21:50

    순결하신 모후...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완소 상록수 미사가 참 오랫만인것같이 느껴져요^^ 매번 그랬나요~?
    성모님의 달 오월이 다 흘러가는게 아쉬워요,키스터 신부님께서 또 먼길을 와주시겠네요, 이번에는 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 작성자 12.05.25 16:55

    그때는 삼월이라 추웠지만 어느새 영상 30도가까이 되는 날씨가 되었네.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에 맘 아픈 일로 너무 충격이 컸던것 같으이..
    키스터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모두가 맘을 추스리고 위로받았으면 좋겠구먼...

  • 12.05.23 15:15

    상록수에서 봉헌되는 미사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5.25 16:56

    고맙습니다..주님의 은총으로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도 평화로이 잠재우게 되길 기도드리려구요..우정2님도 행복한 주일되시길 빕니다.

  • 12.05.26 06:21

    이번 달에는 상록수에 가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시부모님 생신이어서 퇴근 후에 시댁에 내려갑니다. 내일 일찍 가려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5.26 07:17

    그렇군요~직장에,시어른 생신에..상록수는 생각만으로도 감사하지요^^ 건강 챙기시며 잘 해나가시길..가족과도 행복한 시간,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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