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건강한 잇몸상태는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30도 이상은 강해서 살을 파헤치니 20도 소주가 가장 적당합니다.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입니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 면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1. 소주로 잇몸청소는 인내심이 필요하구
치아나 잇몸이 좋은 분들은 하지 안해도 되고
상큼하지는 않음
효과는 아직 ...
1, 칫솔 소금물 속에 담갔다가 사용은 추천 할 만합니다
소주요법 앞으로 실천해야겠다
소금물에 치솔 담그는것은 했었는데 계속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