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전부터 구상했던 전도단 운영 천자문 5분과 중국어읽기한 강사단 중심으로 교회설립지원과 창업지부지원 활동예정입니다
★1차 선교여행 연수예정지 제천후보지 제천지부와 연수원지교회설립 지원준비기도 요망
장안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천당과지옥간증 주인공 고박용규목사님과 함께 성남지역고교장과 이사장을 지낸 김희복목사님이 은퇴후 제천의림지근교 별장에서 지내고 계시는데 시설을 제게 부탁하여 예비전도단원들이 겨울여행 연수가서 교회설립과 연수원지부설립 활동으로 건물의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찾아 노목사님문제를 도와드릴예정입니다.
지난주 방문2차 천자문읽기 두분이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잘안되시면 저희가 방문 잘하실수 있도록 할예정입니다. 사진은 1차방문시 찍은거로 의림지에서 관광객대상 장사하시며 훌륭한 분이 낙향 사시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계십니다.
복숭아사과장수 아주머니는 과수원주인으로 목사님부부를 제게 소개한분으로 그날 전직 제천시장이 운영하는 두부전골집에서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습니다. 연수하게되면 이분부부와 김희복목사님부부와 식사했던 제천명물 다슬기전문식당집 부부도 초대예정입니다。
제천은 저가 처음 어린나이에 목회하던 백운면과 박달재가 있는 곳으로 답답할 때마다 자주갔는데 그때만나 알게된 분들이 우선초청대상입니다. 의림지 겨울풍경도 일품입니다
밑에 간판보이는 건물이 최초로 갔던 원주치악산 준호텔급 건물로 시설완비된 좋은 건물이었는데 2년 머문후 건물리모델링 계획으로 철수후 수리가 안되고 있는 건물로 제가 가고자 하는 건물유형입니다 건평600평에 숙소 강의실 찜질방 겸비한 다시가고 싶은 건물입니다. 정면과 후면사진 후면엔 꽤넓은 호수형 연못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