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태복산

[김창동]

태복산 / 봉림산

◈날짜 : 2023년 8월 11일 ◈날씨 : 흐림

◈산행시간 : 6시간05분(7:38-13:43)

◈들머리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도계초정류장

◈찾아간 길 : 팔용중-109번(7:24-36)-도계초정류장

◈산행구간 : 도계초정류장→도계체육공원→삼각점봉→태복산→가마골약수터→도로건넘→낙남정맥→봉림산→소목고개→사격장약수터→편백숲→월유정→길상사뒤→용추5교→용추주차장뒤→등산안내소→창원중앙역

◈산행메모 : 도계초교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진행방향으로 산행 출발.

갈림길에서 왼쪽 도계로73번길로 올라간다.

도로 끝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도계체육공원 입구에 숲속나들이길 시점 표지가 보인다.

화장실부터 다녀온다. 왼쪽으로 보이는 포장 임도로 올라간다.

오른쪽으로 태복산등산안내판과 등산로 입구.

텃밭 사이로 올라간다.

올라가니 왼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가운데 오른쪽에 용강고개로 올라가는 14번 도로가 보인다. 왼쪽 위는 천주산.

돌아보면 유니시티@. 그 오른쪽에 고분 모습의 남산도 보인다.

왼쪽 용강마을에서 오는 천주산누리길을 만난다.

오가는 주민들을 심심찮게 만난다.

삼각점봉에 올라선다.

따르르르르르. 딱다구리가 여기서도 서식하구나.

고개에 올라서니 왼쪽으로 육각정 쉼터.

검은 차양막 울타리를 만나니 왼쪽 너머에 골프장이다.

고도를 높이니 돌탑도 만난다.

뾰족한 돌탑도 보인다.

투명지붕 쉼터도 만난다.

편백 숲을 지나

이런 돌도 보인다.

운동기구가 자리한

태복산에 올라선다.

해맞이행사 제단은 지금도 출입금지다.

내려가니 오른쪽 태복약수터에서 오는 길이 합친다.

가마골약수터에 내려선다.

왼쪽 위에 시설물이 보이는데 배드민턴장이란다. 하늘 금을 그리는 정병산. 그 아래 오른쪽으로 봉림산능선도 보인다.

그물망울타리 사이로 진행하니 2차선 도로.

왼쪽은 창원골프장으로 올라가는 길.

도로 따라 왼쪽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임도로 내려선다. 숲속나들이길 안내판.

임도 따라 올라가면 대밭으로 산길이 열린다. 창원c.c우측 이정표는 봉림산 2.3km다.

이정표 앞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대밭을 지나 통나무다리도 건넌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나며 농막. 대나무숲 이정표도 보인다.

잠시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산길이 열린다. 이런 바위도 만나고.

용강고개갈림길에 올라선다. 뒤로 가마골약수터 1.7km. 여기서 좌우는 낙남정맥이다.

쉼터를 만나 10분간 휴식. 태풍의 끝자락이 남아있나? 넉넉한 바람이 올라온다. 돌아본 쉼터.

또 대밭을 만난다. 삼거리이정표서 직진.

봉림산에 올라선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정병산.

오른쪽은 봉림사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바람이 약해지니 모기들이 달려든다.

봉림산에서 바라본 장복산. 좌우로 안민고개, 마진터널이다.

갑자기 총소리. 아래로 창원사격장이다. 오늘 일과가 지금부터 시작되는 듯. 나무에 걸린 정상 표지.

소목고개에 내려선다. 뒤로 봉림산 0.2, 앞으로 정병산 1.2km다.

쉼터지붕 위로 정병산.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체육기구와 소목정을 만난다.

왼쪽으로 진행하면 사격장약수터.

물도 마신다.

이정표는 용추5교 4.5km다.

이어가는 산길.

물소리가 들리며 지계곡을 건넌다.

오른쪽 아래로 고인 물도 보인다.

편백 숲도 통과한다.

창원대뒤1 이정표를 지나면 왼쪽 위로 돌탑.

너덜겅 위로 독수리바위.

저기도 약수터.

목교를 지나니 평상 위에 천막을 설치한 부부도 보인다. 모기를 피하는 아이디어가 좋다.

두번째 목교를 지나니 여기도 돌탑. 모기는 끈질기게 따라온다.

왼쪽 위로 도청에서 시청으로 이어진 직선도로가 보인다. 오른쪽 위는 봉암교.

잠시 만나는 편백 숲. 이어서 월유정이다.

오른쪽으로 꺾어진 길.

솟대를 만난다.

길상사뒤 이정표다.

오른쪽으로 비음산날개봉.

폭포도 만난다.

용추정 위 삼거리.

왼쪽으로 만나는 암벽.

용추5교1 통나무다리를 만난다. 물소리가 우렁차다.

용추5교 아래로 용추계곡.

솟대와 이정표를 만난다.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오른쪽 위로 내정병봉.

바위벽도 지난다.

목교를 건너 전망쉼터를 만난다.

오른쪽 건너 숲에 묻혀 보이진 않지만 지나온 길이다. 위는 내정병봉이다.

전망바위엔 이런 소나무도.

암벽을 지나 돌아본 그림.

용추주차장 뒤 이정표를 만난다.

여기서 오른쪽 (용추주차장 0.8km)으로 내려선다. 지계곡을 건넌다.

임도에 내려선다.

왼쪽 용추주차장으로 향한다. 등산안내소를 만난다.

에어건으로 신발에 붙은 흙을 떨어낸다. 굴다리를 만난다.

굴다리를 통과하면 오른쪽으로 중앙역주차장.

창원중앙역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창원중앙역-215번(14:25-)-은아@후문-151번(14:55-)-창원종합터미널-115번(15:21-29)-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