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생기자교실에서는 서로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채성 양(전주 효림초 6)을 만나 장래희망을 물어보았다.
김양은 '아나운서가 나의 꿈'이라며 '여러사람들에게 최근 소식을 전해주고, 또 여러 프로그램등을 진행해보고 싶은것이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김양에게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노력할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김양은'뉴스를 많이 시청하고, 현재 학교 방송부 활동을 열심히 하고 학생 기자단 활동을 잘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발음연습도 자주 할 것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김채성양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첫댓글 기사 되게 갈끔해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