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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 상하이부르스
화양연화 추천 0 조회 367 08.03.22 10: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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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2 14:57

    첫댓글 선생님 사진 안보여요. 저도 중국 어디 산중으로 문득 사라지고 싶어요. 산이 깊은 거 같아요. 물론 사람도 깊겠지요. 그래서 알수 없다 가늠할 수 없다. 자꾸 자꾸 믿지 못하는 맘이 커지는가 싶기도 해요. 남편이 중국과 꽤 오래 무역을 했는데 그들 진짜 사업가들은 신용을 목숨보다 중하게 여긴다고 하던데...

  • 작성자 08.03.23 10:42

    조정은 선생님^^* 남편 덕분에 중국에 대해 많이 아시겠네요. 부럽다. 그렇다네요. 중국 사람들은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다네요. 무조건 안된다고 말해놓고 시작하지만, 한번 진한 교류가 있고나면 그다음 부터는 안되는 일이 없다네요. 속 깊은 '교류'까지가 어렵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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