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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글로벌게시판(열람) [해외여행] 니들이 여행가본 나라중에 가장 좋았던 나라는 어디였냐
오발탄 추천 0 조회 304 11.01.10 23: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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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23:17

    첫댓글 일본밖에안가봐서일본

  • 11.01.10 23:21

    난 이탈리아. 내가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참 정이 많더라

  • 11.01.11 00:30

    단연 프랑스. 사람들이 멋이 있고 일단 여유있게 산다는게 참 부럽더라. 그리고 멀리 한국에서 왔다고 맛있는거 이것저것 챙겨준 사람들도 고마웠고 ㅋ

  • 11.01.11 01:38

    프랑스 물가 비싸냐? 집값은?

  • 일본밖에 안가봄ㅋㅋ
    근데 일본에서 지갑잊어먹었었는데 담날 호텔로 돈 손안대고 지갑보내줘서 감동했음
    역시 성진국은 틀리더라

  • 11.01.11 13:51

    호주 ㅋㅋ

  • 11.01.11 20:45

    피지

  • 11.01.11 21:54

    일본
    일본밖에 안가봤엌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13 18:01

    나도 고2수학여행때 금강산은 가봤다 매우좋았던거같다 . 국경경비원애들 키 디게작던데 ㅋ

  • 11.01.13 18:01

    이태리에 비해서 문화가부족하다????

  • 11.01.14 03:27

    이태리 ㅋㅋㅋㅋㅋㅋㅋ

  • 11.01.13 19:56

    레바논.지중해의 석양은 정말 끝내줬었지. 좀더 그곳이 평화로워지고 (뭐 물론 위험도는 한국의 연평도 급밖엔 안되지만)나중에 마누라가 생기면 아무도 없는 에메랄드 빛 해변가에서 폭풍쎾....쓰......해보는데 내 인생 목표 중 한가지임.이룰수 없는 목표이긴 하지만 그때 본 풍경들은 정말 예뻤다ㅠ

  • 작성자 11.01.13 22:54

    레바논 거기 테러 강력범죄가 밥먹듯이 일어나는곳 아니냐? 그런 곳에 어떻게 갔냐

  • 11.01.13 22:59

    파병갔으니까.그리고 너님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생각하는 만큼 테러, 강력범죄가 밥먹듯이 일어나진 않음.그렇게 따지면 외쿡인의 눈에 한국은 전쟁이 곧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임

  • 작성자 11.01.13 23:06

    그래도 한국은 레바논처럼 정치인이 폭탄테러로 죽는일은 없지 않냐..그냥 그렇다고

  • 11.01.13 23:20

    헉ㅋㅋ 5년전 사건을 잘 알고 있네 ㅋㅋ 나 파병갈때 레바논 내전했던 역사랑 라픽 하리리 암살당한거랑 해서 배웠었는데ㅋㅋ 지금은 그때보단 훨씬 안정되어있다 물론 간간히 테러집단(원래는 레바논의 정부여당세력임)의 국지적인 도발은 일어나고 있지만 그때에 비하면 상당히 온건한 편이다...뭐 상황은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지만ㅠ

  • 11.01.14 10:01

    스위스

  • 11.01.14 13:10

    난 군대

  • 11.01.14 20:18

    스페인 바르셀로나 진짜 꼭 가라...
    유럽에서 가장 추억거리가 많을 곳이다.
    유럽 중에서 일반적인 나라는 다 돌았는데 스페인이 진짜 최고였다.

  • 11.01.14 22:02

    마이애미, 플로리다

  • 호주 alice springs, melbourne, dawin
    호주 전역을 다 돌아다녔지만 아직도 가고싶다.

  • 작성자 11.01.20 21:12

    일본 4표 호주 3표 미국,독일 2표 나머지 국가 한표씩 일본이 일순위로군

  • 11.01.23 15:12

    캘리포니아

  • 11.04.04 04:34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된 시가지 풍경 공감!!!
    나는 프랑스,네덜란드,러시아,독일,일본,캐나다,필리핀,싱가폴,태국,인도네시아 정도 가봄 그중 단연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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