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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콩트 / 에세이 <에세이> 최고집에 대하여
월산처사 추천 0 조회 363 19.10.13 1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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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3 22:09

    첫댓글 고 1 때만난 최아무개라는 친구<?>가 있는데 평생<?>을 따라다니며 피해를 주었다
    나 뿐만이 아니고 주위에있는 친구들에게 모두<?>누를 끼첬다.
    지금은 누구에게도 갈수가 없는 처지일것이다 물론 이혼도 당했다
    내가 베트남에 있을때 한국에는 있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죽을수 밖에 없다니
    베트남에 가게해달라고 했는데 식구들이 반대해도 설마했는데 역시 또 그러더이다
    개버릇 남주지 못하는것같다. 내사업을 접게 만들었으니 어느정도인지 알겟죠?

  • 작성자 19.10.15 13:39

    누구에게나 막무가내로 사는 그런 고약한 친구는 있기 마련인데,
    그 사람이 하필 최 씨라 더욱 돋보이는(?) 것 같네요.
    그 모난 성정이 나쁜 쪽으로 발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좋은 쪽으로 발달하면 좋으련만...

  • 19.11.03 14:07

    그래도 사람 입니다. 우리는 하나죠

  • 작성자 19.11.03 21:21

    네, 그렇죠. 위로 올라가면 모두 단군 님의 후손이죠.

  • 19.11.03 22:38

    @월산처사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04 06:40

    @용해도 네 감사합니다

  • 21.01.19 16:42

    감사

  • 작성자 21.01.19 17:14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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