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주변 잔디밭을 제초기로 깎아줬다.
올해 들어 6번째 풀을 깎는 것이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아도 다행히 집 주변에 잔디가 잘 자라고 있다.
그냥 잡풀이 자라는 것보다 잔디밭이 관리하기에 더 좋은 것 같다.
관리기 제초기에도 면세유가 배정된다. 이번 주 면세유 가격
2.
김장 배추모종을 심어줬다.
오일장에서 구입할때는 품종이 <불암>인 줄 알았는데 막상 심을 때 보니 <천고마비>였다.
모종이 한 판에 72개라 40개 정도는 정식으로 심어주고 나머지는 배게 심어 놓았다.
밤송이는 점점 크게 자란다.
22년도 봄에 심은 대봉감나무 묘목은 이제 감을 제법 달고있다.
비가 내린 설봉농장 모습
꾸준히 피고 지는 능소화
첫댓글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하게 다녀갔는데 마음이 편안한 고향에 온듯하네요~
두분 건강히 잘 계시는 모습보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평안한 일상에 건강도 더하시길 기도 합니다~
소무님 반갑습니다~
매일매일이 같은듯 약간씩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