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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반의 사정이 있어, 8월12일은 토요일의 모임이 있있고요, 여러 사정이 있어 도반들과 合을 이루게 되었으며, 종전대로 일요일의 모임으로 되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신미소연꽃 도반!
망막에 갑작스레 문제가 생겨 눈 수술을 하게 되었고, 한 달만에 그 반가운 모습을 보게 되었던, 지난 모임의 시간이기도 하였더랬습니다.
그 때까지, 퉁퉁 부은 눈으로도 모임에 기어이 참석을 하였던 모습이 여간 예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근심 걱정으로 당연하게 보여졌을 것임에도, 부득 부득 억지를? 부리면서 먼 거리의 걸음을 불사하였던, 배우자의 그러한 모습을 별수 없이 지켜보아야만 했던, 옆에 계신 분의 입장에도 연민의 마음을 한아름 보냅니다.
그러함이라, 참 고맙습니다.
제자들을 향하여, 여전히 깊은 가르침을 주시려는 선생님!
삼황조님! 그리고 자오지 할아버님께 경배 드리고 옹기종기 함께 모여 앉습니다.
그동안 중심 없이 건들거리던 대형 칠판이었던 것인데, 몇 가지의 공구로 꼼짝 마랏!
꺼떡꺼떡 움직임을, 순식간에 종료
시킨 환희의빛 도반!
수고가 많았습니다.
차분해진 의자의 모습에도 더 없는 감사를!
지금부터 천상의 빛! 하늘의 모임을 시작합니다.
모든 하늘의 빛! 대사님들,천사님들!
근원의 하느님! 창조의 빛들! 함께 해 주세요.
우주 함선! 삼위일체 하느님! 사나트쿠마라님!
영원으로 부터 늘 계시는이 멜키제댁님!
쿠마라 빛의군단님들! 미륵존불!
마이트레야님! 사난다 멜키제댁
예수님! 고다마 붓다 쿠마라님!
에스페라다 함선! 슈왈 슈왈츠님!
파라다이스함선 제르니모 선장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자연의 빛! 정령의 빛! 성령의 빛!
지수화풍(地水火風)의 빛!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창조의 빛! 생명의 빛! 상승의 빛!
우주의 빛! 은하의 빛! 네바돈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상승의 문 형제 수호함선 함께 해
주세요.
치유 대사님들! 빛의 형제들!
멜키제댁 형제들! 미카일 대천사
형제 군단들!
풍요의 빛! 일곱 광선의 빛! 12영의 빛! 광선의 빛!
삼중불꽃의 빛! 진아의 빛! 브라만의 빛!
인드라신의 빛! 제석천왕의 빛!
상승의문 형제단! 그 가족들! 모두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성령의 빛! 리카브 대사님! 성모 마리아님! 포르샤님! 가이아 어머님!
마하라타의 빛! Ge 에너지의 빛!
우주 백신의 빛! 우리들 치유의 빛!
권능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환인 천제 하느님! 자오지 환웅님!
안파견 하느님! 환웅 천황님!
우리는 위대한 신! 갓 아이엠! 프레젠스 아이엠!
사랑의 신! 부활의 신! 광명의 신! 성령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우주 어머니의 빛!
네바돈 우주의 수레안 어머니의 빛! 무한 영 어머니의 빛!
모두,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보라색 불꽃! 자유의 불꽃! 변형의 불꽃! 카르마 정화의 불꽃!
세포, 분자, 원자! 활활 타올라라! 타 올라라!
청.황.홍 삼중불꽃! 번쩍 번쩍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하라!
면역체계! 신경체계! 빛의 시스템으로 전환! 전환!
코로나와 각종 바이러스, 어둠의 전자 기생충에 대한 빛의 면역체계로 전환! 빛의 항체를 생성! 생성!
우리 몸 세포에 심었노라! 심었노라!
이렇듯, 선생님의 무한하고 가슴 벅찬 에너지 작업이 진행될 적에, 특별한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미소연꽃 도반이 예전과 다르게, 거의 1분 간격으로
하품을 하고 있었기에 눈길이 사뭇 다가섰던 장면(나중에는 눈물도 많이 훔쳐내는 모습을!)또한 울 도반님들과 함께 공유를 해 봅니다.
스스로 정화를,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었음이라!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이었네요.
고진동의 하늘의 에너지 장속에서 샤워하면서 각기 특이한 모습으로 진동과 정화 명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에 찐 박수를......
*
우리의 본성과 깨달음의 모습이 God I am이라!
이는 내가 신 하느님이다! 라는 선언임!
God I am의 I는 개인적 나가 아니고 전체인 하느님을 지칭하는 것임!
그에 더 하여서, That I am 내가
그대로 신 하느님이다.
불교식으로는, 如如함이요,
존재이며 Beingness 현존이심.
진실이면서 리얼리티(Reality)임.
God은 우주의 중심!
G/F는 아버지 하느님!
G/Mothe는 어머니 하느님이심!
나는 우주의 주인이며, 우주의 중심인 주인공임.
I AM은 창조 근원의 하느님이고,
영의 하느님이며 최고의 만트라임!
AM의 소리 진동이 OM이요, 온 우주가 진동하는 것이고, I AM의 줄임된 모양이 옴!이라고 함.
다른 말로 옴! 진경이라고 하며, 소 울음 소리를 찾아가면 구원을 찾는다.라는 이야기가 지금껏 전해져 오고 있으며, 옴과 훔은 온 우주를 살리는 생명의 진동음이며, 옴은 알파요. 훔은 완성의 오메가임.
7곱의 환인님 중, 마지막 지위리 환인께서는, 내가 옴을 소리하게 되면, 천상의 모든 영들이 다 깨어난다고
하셨음.
불안 및 공황의 황당증이 일어났을 때, 갓 아이엠!과 옴! 하!하!하!를
미친 사람처럼 크게 웃으면 황당증이 바람처럼 날아가 버림이라~
많은 도움을 받게 됨.
245×4 = ?,, 각 수를 구구단으로 곱하고 더해서 답을 구하는 수학을 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학습 방법-암기의 구구단은 머리를 무조건적으로 맹종하게 작용을 시키고 있음)
(200+15)×4=? = (200×4)+(15+4)
800 + 60 = 860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계산해야 함.
창조와 직관, 이해의 방식으로, 사물과 환경, 자연도
직관적을 통해 이해를 해야 함.
지금은 양자 컴퓨터가 나오고 있는 시대이며, 양자 컴퓨터는 병열의 직관적 방식임.
그에 반하는, 재래식 컴퓨터는 0과1이 반복되는 직열식임.
재래식은 1년 동안의 계산을 하게
되는 것이라면, 양자 컴퓨터는 단시간에 계산이 가능하다고 함.
하늘의 깨달음도 그러함이라,
하늘의 컴퓨터는 슈퍼 양자 컴퓨터인지라 모든 것에
전지하여 즉시 답이 나오는 것임.
전체를 동시에 펼쳐 놓고서 한번에 찾아내게 됨.
깨달음도 그와 같음이라, 전체를
하나로 보는 것이기에, 하나가 전체이고, 그 전체를
한꺼번에 보게 되는 것임.
하나 하나를 후레쉬로 살피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동시에 번쩍!
한번에 그렇게 보게 되는 것임.
그것을 전시안!이라고 표현하고 있음.
전기 또한 전선을 하나 하나 통해서 보내는 직열식의 방식은 시간도 더디게 걸리지만, 병열식은 하나의
빛으로 모두 비추어 짐이라,
깨달음의 방식 또한 그렇게 해야 함.
현대 과학은 물질 과학인데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는 것이며, 또한 질서가 정연함이기에, 그런
시야에서 보면, 양자의 세계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며, 미친X 널 뛰듯 하는 것처럼 보임이라, 이를 불확정성
원리라고 했음.
양자의 세계인 소립자의 세계가 그러함.
여기에 있는데, 미국에도 있으며, 시간 및 공간을 초월하고, 운동의 법칙 또한 초월을 하고 있는 것임.
(고전 물리학의, 뉴턴의 법칙은 질서가 정확함)
양자 원칙은 있다가도 갑자기 없어지고, 또 엉뚱한
곳에 있기도 함.
완전 자기 마음대로임.
고전의 물질 과학에서 보면 시공에 얽매이지도 않고
제멋대로인 것임.
양자! 소립자! 실제로는 신의 성격! 신의 세계임.
물질의 지배를 받지는 않지만, 신적인 대자유의 지배는 받고 있음이라,
그것이 양자의 세계이며, 곧 깨달음의 세계인 것임.
우리의 몸 속과 만물의 밑 바탕에서는 지금도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음이라!!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은 천국 속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인데, 왜 인간은 이를 알지 못하고 생사고뇌의 번민
속에서 살고 있을까?
이는 단지 자신의 마음이 무지로 이를 가리고 있기
때문 임을 알면 되는 것임.
영화의 화면이 연속적으로 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
사진이 불연속의 틈으로 이어진 것으로 만든 것임.
우리도 고정된 현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의식(마음)도 중간 중간에 쉼의 틈이 있는 것임.
우리 마음! 그렇 듯 중간 중간 깜빡이게 되는 것이며,
사이 사이 의식에는, 중간의 공간이 있음.
그 깜빡 깜빡의 공간이 깨달음의 세계, 다차원의 세계인 것임.
그 때는, 영이 살고 있음인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음.
우리들의 몸을 쪼개고 또 쪼개면 세포가 나옴.
세포를 쪼개면 분자, 또 쪼개면 원자로 이어지고, 원자는 아담에서 아톰이 나왔음.
수소는 하나의 원자로 되어있는 것이며, 원자가 4개 있음은 헬륨인데, 원자의 핵도 중성자가 있고, 또한 양자가 있으며, 외부 궤도에 전자가 있음인데, 이를 확장시켜 놓은 것이 곧 태양계이고, 또한 은하계임.
전자와 양자, 소립자도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모든게 그렇게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임이라!
물질적인 의식의 사람들 눈에는 물질적 형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임.
모든 건 관찰자가 인정하는 대로 보여지게 되는 것임이라......
이 세상도 자신 의식의 투영됨이요. 또한 마음의 거울이라, 거울이 깨끗하면 세상도 깨끗하고, 거울이 빛과 또 사랑이라면 세상도 빛과 사랑이라!!
몸 세포 속에, 더 깊이 원자 소립자 세계로 들어가게 되면, 실제로는
공(空)이며, 또 공간이다.
3차원의 인간들은 보이는 그것만을 인정하는 반면,
빈 것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가 보임.
물질 세상은 환상의 홀로그람이기에, 암이나 고통이
없다고 바로 알고서 인정을 하게 되면, 그 암도 고통도
사라지게 되는 것임.
있다고 하면, 환상이 실제처럼 있는 것이 되고, 없다고 하면 없는 것으로 되는 것이 홀로그램 구조임~
빛 에너지만 가지고 만들어 낸것이 우리의 몸인 것!
육체의 몸이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나, 이는 업으로
인한 착각인 것이며, 없다!라고 알고 있으면 빛인 것임!
본래 우리는 아이 엠 갓 프레젠스이며, 에너지 빛만이 있는 것임.
그것이 깨달음이요, 태초에 창조가 될 때의 본 모습인 것임.
태양도, 네바돈 우주도, 모두 비었음이고, 그 빔이라고 하는 것!
그들의 본 모습은 무한이며, 인간의 육안으로 보는
것은 진실이 아님을 가르켜 주고 있는 것임!
네바돈 우주도, 모두 비었다!
동시에 모든 형상들이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선생님도, 또 몸도 없어지더라!
그렇게 되면, 우리의 육체에 깃들어 있던 업이 일시에 사라지게 됨.
네바돈 우주는 원반처럼 생겼음.
전체는 막대기이며 팔이고, 팔(Pal)이 4개로 형성.
가운데 별의 무리가 집중되어 있으며, 블랙홀이기도 함. 팔은 회전을 함.
이는 10만 광년의 크기이면서, 빛으로 꽉 차게 되면
막대기였다가 원반으로 바뀌게 되는 것임.
은하의 본래 빛은, 우리들 영의 빛인 것임.
그렇게 태양이 4천억 개가 있음에, 바로 은하의 빛인 것임.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의 부모임.
은하에서 250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음.
부모이면서도 형제인데, 마지막에는 형제간이 합쳐지게 됨.
현재는 많은 수의 형제가 흩어져 있음.
안드로메다는 구체의 은하이며, 우리 은하도 완성이
되면서 빛의 구체가 되는데, 현재 은하의 이름은 안드로노바임. 안드로메다와 종씨이며, 우리 은하는 12차원으로 형성되어 있음.
우리 은하를 만든 분이 그리스도 마이클 하느님이심.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데, 우리는 그 분의 분신
영이라고 함.
그리스도 마이클 하느님은 하느님의 분신이면서 아들이고, 예수도 하느님의 아들인데, 아버지가 나이고 내가 아버지인 것을 알고 동체 의식이 되신 분이라!
성경에, 7곱명의 천사가 황금나팔을 불리라! 때가 되면 그렇게 알리리라!
이는 7곱개의 차크라가 깨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임.
우리의 몸 차크라는 본래 신의 빛! 신의 영인 것임.
황금나팔은 개벽을 위하여, 포톤 에너지가 들어오는 것이라고 함.
올해도 내려 오고, 또 내년부터는 더욱, 증폭이 되어
내려 온다고 하였음.
폭염, 태풍도 정화의 작용 관계로 우리 땅으로 관통이 되는 것임.
그렇게 7곱 차크라의 세포가 빛으로 진동하게 되는데, 몸의 세포에는 공명판이 있으며,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면 공명판이 진동하고 더불어서 차크라가 깨어나는 것임.
우주 함선과 태양을 통해서 에너지가 많이 내려오게 됨.
태양, 달, 목성도 통합이 되면서 빛을 받는 안테나가
작동을 하게 되고, 에너지가 열리면서 우주의 12광선 시스템으로 내려 오는 것임.
그 중심에는, 어마 어마한 혜택이
따르게 되는데, 바로 마하라타 에너지인 것이며 작동이 시작 되었다고 함.
하보나엔의 창조주이시며, 이터널스 오브 데이스!
이 분이 주관하고 계심.
자기라고 알고 있는 자기가 진짜가 아니고, 상상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떠한 분노나 고통도 그냥 흘려 보내게 되고, 자신 스스로를 해칠 수가 없게 되는 것임.
나이면서, 진아! 그리고 큰 나!
우주적인 나! 그 외에는 모든 것이
가짜임.
이를 모르면 모두가 업이 되는 것이기에 그에 휘둘리게 되면 또 다른 업을 쌓게 되는 것임.
깨달음은 자신이 순수 의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인간의 관념은 무조건 비워야 함.
그렇게 되면 몸이 크리스탈 진동으로 작동하게 됨.
그러한 때문에 용서와 사랑만이 진실이라고 알아야 함.
사랑 속에 용서가 들어 있고 용서 속에 사랑이 들어
있음이라!
그 외에, 어떠한 것도 따지고 들지 말기!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이 저리 가라 하면 저리로 가게 되는 것!(예수님)
그대는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 이것이 진실임을 알아야 할 일!
자신의 본성에 대한 마음만 확고하다면, 자기가 구원 받고 자기가 천국의 삶으로 가게되는 것임.
믿음이라 하면, 자기 내면과 스승의 말씀을 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임.
대사님의 말씀도, 그리고 예수 및 부처의 말씀이 곧 내면의 말씀인 것으로 알아야 함.
말씀의 길은 직진의 길이며 즐거움의 길인데, 이를
믿지 못하고 있음. 하여, 생활을 통해서 깨달아야 함인데, 이는 둘러서 가는 길이라 고통의 길이고, 수도 없는
윤회를 해야 함.
그래서 그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임이라!
진리의 믿음, 자기 본성에 대한, 자기 내면의 믿음을
배워야 하는 것임.
모든 일은 자기의 탓인 것이니 무조건 용서를 해야 함.
주변의 모두가 스승이며, 자기 주위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천사인데, 그들은 자기를 위하여, 사랑과 봉사를 주기 위해서 만나는 것임을 제대로 알아야 함인데, 사람들은 대체로 이것을 모르고 주변을 탓 하고만 있음.
(사실 빛의 대사님들도 보통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들 세상에 살고 있는 분이 수백명 이상이라......)
선생님의 주변에서 어느 날!
70대의 어떤 아주머니가 부글 부글 화가 나 있었음.
순간, 마귀의 얼굴로 보였는데, 앞줄에 계시던 선생님이 차례를 양보했더니만, 오히려 그 아주머니가 양보를
해 주었음이라!
순식간에 천사의 얼굴로 변화된 그 여인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고 함.
겨자씨 만한 믿음은 그렇 듯, 큰 사랑인 것이며, 빛으로 그렇게 쉽사리 바뀌게 되는 것임.
주변의 여린 풀도, 자연 또한 우리들에게 에너지를
보내주고 있으며, 먼지만한 진흙까지도 세라믹 에너지를 보내주고 있음.
자연과 만물이 그러함이라!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 그리고 라즈니쉬, 대행스님!
이 분들을, 선생님은 마음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다 하심.
순간 순간 그 분들과 연결이 되면서 에너지를 보내주고 계심이라,
그렇게 자주 교신이 되고 있다고 함. 물론 대백색 형제단 대사님들도!
당신이 신이다.
이 우주에는 하나의 브라만만이 있다.
더불어서, 하나의 근원 하느님!
창조자만이 있다.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 그분은 시장에서 장사하던
사람이었으나, 스승의 그 한 말씀만을 믿고 큰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이심.
사실은 스승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이 중요함을 알아야 함.
온세상이 진리요 신이요 사랑임이라!
우리가, 또 여러분이, 위대한 신이다.
God I am!
OM OM OM ~
*
후기!
여기까지입니다.
그 날! 강의 시간 전, 은하의빛 도반에게 치유를 했더랬습니다.
하여, 일찌감치 만나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부른 다음에서야, 늘상 치유의 수순이 따름되는지라,
천부경을 먼저 불렀는데, 보라색 하트와 본 태양, 그리고 정화의 빛인 보라색이 하늘에서 무지개 형태로
와르르! 쏟아져 내렸다고 합니다.
뒤이은 삼일신고에서는, 자오지 천황님의 우뚝한 두 눈이, 그리고 나다 대사님 정화의 빛인, 주황 광선이 은하수처럼 쏟아졌고요.
마지막으로, 역시나 자오지 천황님의 눈과 함께 최고의 빛이라는, 백광의 십자가가 보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윽고, 은하의빛 하단전에 손바닥을 대고 치유로 들어가 있으려니,
15센티의 황금침들이 4개씩 두 차례나 몸 속, 깊숙하게 찌르고 들어 온다며, 고통으로 잔뜩 일그러진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지난 번, 치유 때는 4~5센티 정도의 짧은 침이었다는데, 이번에는 장침으로서, 아주 고통스럽게 찌르고 있었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참 믿기가 힘든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인 8월 15일!
은하의빛 도반이 4월 초파일! 某 사찰에서 원효 대사님을 친견 했었다는 내용이, 위의 지난 후기에서 확인됩니다.
15일, 기회가 닿았던 때문에 주변인들과 함께 문무대왕릉으로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수중릉 안에 원효대사님의 결서가 있음이라 앞. 뒤 잴 것도 없이
걸음을 했다고 하는데 祭를 지낼 때, 원효 대사님 7곱분께서 똑같은 모양과 또 복장으로 절을 받으시며,
"오늘로서, 홍ㅇㅇ의 모든 정화가 몸에서 끝이 났기에, 앞으로는 최고의, 상승의 길을 갈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주시고는 7人의 원효 대사님들이 홀연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가히, 칠성을 뜻하는 모습이었을까요?
혹은, 선생님께서 자주 설명해 주시던, 원효 대사님의 아바타들이었을까요?
그 뒤로, 은하의빛 도반 몸은 깃털처럼 아주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백회에서 부터 기저 차크라까지 관통의 순간도 자리해 있었다고 하였지요.
특히 영안 차크라 쪽에서 전혀 걸림 없음이 와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온 몸에서의 고통 또한 모두 사라져 버린 느낌이 들어 오는지라, 참으로 신기한 지경의 현재 모습을 무어라 설명하기가 차마
어려울 정도라면서, 제게 그러한
상황을 전달해 주었기에 이 공간에서도 공유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그 현상을 오롯이 겪어낸, 은하의빛 도반에게 깊은 축하와 덕담을 한아름 보내 드립니다.
문무대왕릉에도 지저 도시가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예전부터 자주 들어 왔기에, 몇년 전! 상승의 문! 도반들도 답사를 가기로 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무산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겠습니다.
언제 기회가 닿는다면, 천국만 같은 그 장소로 함께 걸음할 날이 올 것이지요.
폭염 속에서도 금쪽같은 강의와 온 몸을 에너지 샤워로, 큰 빛을 도와 주시는 신대천광자 선생님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전하옵니다.
사랑하는 도반님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문무왕릉에는 바다지하에 마이라라고 하는 차원 높은 빛의 지저 도시가 있습니다.
지구와 아시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저도시로
지구어머니의 영안 차크라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12성단의 물병자리와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영안 차크라와도 연졀되어 있습니다.
네. 선생님! 덧붙여 주신 내용!
참 고맙습니다.
늘 감사의글과 모든에너지 전체를두루 갖추시고열강 하시는ㆍ신대천광자선생님께 무궁한 영광을두리시기를ㆍ기원드리고항상부족한저의 체험기를ㆍ보기좋고 실감나는 글로써 실감있게ㆍ올려주시는ㆍ신서광사랑님께도 늘감사드립니다!빛으로 임하소서~^^
신기한 현상들! 한결같은 빛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연출시켜 주시는 하늘에 무한
영광과 감사를!
그리고 가없는 사랑을 전합니다.
내내, 힘찬 빛의 여정을 맞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