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밀실]
어느날 어떤 편지를 받은 네 명의 수학자가 그 편지에 있는 암호를 풀고
그 편지가 가리키는 곳으로 갔다.그리고 각자 예명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한 방에 들어갔다.그 방안의 탁자 위에는 핸드폰이 놓여져 있었다.
그 핸드폰에서는 문제가 나왔으며, 제한시간은 1분이라 하였다.
네 사람이 문제를 풀다가 제한시간을 넘기자 방안이 점점좁아져왔다.
문제를 풀던 사람들은 범인이 이 안에있을거라느 생각을 하였고,
마지막에는 범인을 찾아내어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가 논문을
먼저 내려고 그랬다고 하였다.하지만, 그 논문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일부러 거짓으로 만든 것이었다.그 다음, 범인을
제외한 3명의 사람은 출구를 찾아내어 빠져나가고, 범인은
좁아져가는 방안에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마지막에 내용이 정말 재미없다.
첫댓글 오 멌지네(정지석)
그림이(정지석)
그림이짱짱<김봉주>
그림부터 무섭네..
우리누나 이거 보고 싶어 하던데...........
재미있어?
무서워보인다
그림이 새롭고 선명하다....임성관
나도 이영화보고싶다,(정지석)
그림과 글 잘썼다.^^(윤승)
누구지? 잘했다
제목부터좋은데 신현욱
아이거 조재천 선생님이 말해준거 보고싶다
이상훈
글 잘쓰네?? (심재표)
오! 잘햇다 이거 두근거리고 재밋겟다 그리고 머리를잘써야해서 재밋겟다 장현빈
오~~이내용재미있다
나도이책 추천해줘(곽수경)
저번에 조재천선생님이 들려준 영화네
실감나보여!!!!
나이거보고싶다(윤승)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보고싶다.(최정운)
이 영화의 내용을 전에 누군가가 말해줬지ㅎㅎ 아~ 결과가 범인이 좁은 방에서 고통을 느끼는군.........
이영화 넌 봤어?(장오민주)이 영화 우린 볼수있나?
핸드폰에서 문제가 나왓다고 했는데 그 문제가 무엇인지 적어놨으면 더 좋았을 건데...
그래도 재미있을것 같아.
(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