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계시-새 언약의 법 아들의 영 성령의 인침 세례. 히브리서 10장 15절-16절

[사랑해요 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계시-새 언약의 법 아들의 영 성령의 인침 세례. 히브리서 10장 15절-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의미- 성령의 약속,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의 인침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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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의미-성령의 약속,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0장 15절-16절의 말씀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하신 말씀으로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갈라디아서 4장 6-7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하죠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신 계시의 말씀으로서

이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제정해 주신 율법 이 우리의 죄를 드러내서 깨닫게 해주는 이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의 말씀을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가나안 7 족속들이 섬기는 우상이라는 우상을 다 섬기게 되는 범죄함으로 모두가 다 이 사망 멸망으로 갈 수 없는 백성들에게 이제 하나님께서 이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을 폐하여버리시고 하나님께서 이제 이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주셔서 이 새 언약의 영이요 생명인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심으로써

이제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이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전해주신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이 새 언약의 말씀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이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예수님이 주신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자들 이들이 바로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이 예수님의 피 새 언약의 법인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그들의 죄를 씻어 단번에 죄 사함을 받게 되고 또 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됨으로써 이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서

이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이신 새 언약의 말씀으로 곧 성령으로 내 마음의 심령 밭에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저희 마음에 인치게 되고 생각에 기록하게 되는 바로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아들의 영,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세례를 받게 되는 이 보혜사 성령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 곧 성령이신  곧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한분 말씀이신 하나님의 영 곧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영원히 함께 거하게 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히브리서 5장 15-18절의 말씀에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게 되는데 주께서 그 날 후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예수님의 그 새 언약의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게 되면은 저희의 죄와 불법을 하나님이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신다 왜 거룩한 몸이 되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것을 사했은즉 그들은 죄를 위해서 회개하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 정체성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죄인으로서 계속 회개하는 이 사망 권세 아래서 종노릇 하고 있은 거예요 사망 권세자들에게

그것이 마치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고 구원을 받는 표인 줄 알고 속아 살아왔던 거예요 이제 이 말씀이 입혀지고 말씀이 조명되면 내 안에 있는 것들은 다 내려놓게 돼버려요 그게 회개예요 회개 내가 가지고 있던 육적인 생각이 다 지워지는 게 그게 회개예요 회개 그냥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어저께 죄지은 것 그저께 죄지은 것 막 해가지고 해도 해도 끝도 없잖아요 끝도 없어 적어봐도 끝도 없고 다 해봤죠 아이고 프로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은 다 다녀보셨죠 왜냐하면 저도 다 다녀봤기 때문에 알아요 이런 것 다 했잖아요 다 알고 보면 그게 다 국민학교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다 거쳐온 거예요

이제는 진리 안에서 자유해야 돼요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 포로가 되었을 때 예수님이 와서 예수의 이름으로 이넘들아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은 천국의 말씀으로 포로로 된 것들을 치유해 주고 풀어주는 거예요 포로로 된 것을 천국의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하면서 풀어주는 거예요 흉악의 결박도 풀어주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도 풀어주고 다 진리 가운데 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 간음한 여자가 간음한 죄를 묻고자 할 때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돌로 치려고 할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율법의 계명을 새 계명으로 예수님이 글을 기록할 때

그들 마음속에 감동이 될 때 자신들의 죄가 다 드러나니까 이 여자의 죄와 우리의 죄가 동일하구나  우리도 동일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우상을 숭배한 간음죄에 다 걸리는 거예요 그래 그들이 돌을 다 내려놓았을 때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에게 내가 다시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이 여자에게는 새 언약의 말씀 언약이 임해있지 않았기 때문에 새 언약이 임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죄를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말씀을 주시니까 포로 된 데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거기에서 해방이 돼버리니까

그 여자는 몸이 정결한 여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풀어준 거예요 예수님이 다 이 말씀으로 풀어주지 않으면 우리도 다 헤어날 길이 없어요 우리 스스로 막 그냥 40일 금식하고 맨날 회개하고 막 새벽 제단 가서 맨날 울면서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울어도 못 가요 울어도 울어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는 내가 부활해야지만 가는 거예요 예수님의 물세례와 지금 예수님의 세례를 주면서 예수님이 지금 잘 보셔야 돼요 그것을 사도 요한이 기록한 것은 성령이 기록하는 거예요 성령이 성령이 기록을 하는데 생명의 길을 내고 있는 거예요 이 글이

이 글이 지금 사도 요한이 그냥 막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지금 길을 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 그래서 이 지금 길을 낼 때 사도 요한이 뭘 기록하냐 하면 예수님이 사마리아 사마리아로 통행해야겠다고 이렇게 기록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항상 다니시던 길은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내려와서 여리고 성을 통해서 겟바게 또 어디 감람산을 통해서 예루살렘 동편 문으로 들어가시는 게 예수님의 길이에요 항상 항상 그 길로 다니셨는데 갑자기 이제 사마리아로 통과해서 가자 지나가자 이제 길을 변경해 버렸어요

지금 이 길은 처음 가는 길이에요 예수님이 그래 사마리아로 가야 되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그냥 가는 게 아니고 그래 제자들은 아니 왜 항상 다니시던 길로 안 다니시고 오늘은 갑자기 질러서 중앙으로 그냥 통행하시나 하고 그래서 이제 가는데 사마리아로 가면서 이제 수가라 하는 동네를 이렇게 지나면서 그 수가라는 동네는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는 뭐냐 하면 지금 예수님이 지나가는 곳은 요셉의 무덤 요셉의 무덤 안에 있는 아들의 영들에게 지금 이 복음을 전해주는 거예요 지금 지나가면서 영이

자 이게 계시에요 계시 그래서 지나가는 거예요 그게 세겜 땅에 있어요 세겜 땅에 자 그런데 그건 조금 있다가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데 거기를 지나가면서 보니까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는 거예요 야곱의 우물 아니 이게 또 야곱의 우물이래요 그런데 예수께서 생로에 곤해서 그 야곱의 우물 곁에 이렇게 가 가지고 앉아서 그때 이제 제6시쯤 되었는데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그때에 그 시간은 물을 기르는 시간이 아닌데 대낮인데 여자 하나가 물 기르려 막 쫓아오는 거예요

그래 물을 기르려 막 쫓아오는데 예수님이 딱 앉아있다가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 좀 달라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 야곱의 우물가에 않을 때는 이미 예수님이 제자들한테 야 너희들 저기 가서 우리 시장하니까 뭐 먹을 것 좀 사와라  동네에 들어가서 뭐 먹을 것을 좀 사 오라고 보냈어요 그럼 지금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가에 혼자 계시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벌써 사마리아 여자가 올 것을 다 알고 계시고 이 지금 제자들이 아직 성령을 안 받았으니까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하고 얘기를 하면 이 제자들이 아니 저 예수님이 저기 저 사마리아 여자들하고 저기 저것들 불결한 여자들이라서 얘기를 하면 부정 타는데

아니 저 예수님이 조금 정신이 빠졌다 하고 막 이렇게 얘기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미리 제자들을 심부름을 시켜 싹 보냈어요 보내고는 딱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가 딱 왔어요 왔는데 이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이 물을 좀 달라하니까 딱 보더니 보니까 예수님이 유대인 같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않는데요 유대인들은 우리를 무시하고 상종치 않고 그러는데 아니 유대인 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나한테 물을 달라고 합니까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딱 이렇게 얘기해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물 좀 달라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너에게 뭘 줘요 생수를 줬으리라 자 이 여자는 지금 야곱의 우물가에 목말라서 육신의 물을 구하러 왔는데 이 야곱의 우물에서 주는 물은 먹어도 먹어도 또 그다음 날 와서 또 물을 떠가고 해야 되는데 예수님이 지금 네가 나한테 누구인 줄 알았더면 내게 영생하는 생수를 구했을 것이다 그럼 먹었으면 너는 다시는 물 구하러 올 것 없이 너는 그냥 영생이 길로 가는데 네가 나를 모르는구나 그러니까 여자가 가만있다가

아니 주여 여기는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야곱의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습니까 이러고서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 짐승이 다 마셨는데 아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커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이 야곱이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데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 이 백성들이 야곱이 만들어 놓은 이 우물에서 그 짐승들하고 다 먹고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아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커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자 지금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이 여자는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제사장 나라 하나님께 제사하는 제사장 나라 이 야곱이 가장 큰 조상인 줄 아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왔는데 그걸 모르니까 이 야곱은 이 땅에 땅에 속한 자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서 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후사의 신분으로 오신 거예요 후사 왕의 신분으로 오신 거예요 왕의 신분 그러니까 왕 같은 대제사장으로 오셨는데 이분을 모르니까 이 여자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다 네가 지금 이 물을 마셔봐야 또 목말라 그런데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샘물

내 속에서 나오는 이 물은 영생하는 샘물이라는 것은 뭡니까 예수님의 몸이 샘이라는 거예요 샘 야곱의 우물이 있고 예수님도 우물이라는 거예요 샘이라는 거예요 샘 그런데 야곱의 우물에서 주는 물은 이 땅의 양식이니까 먹으면 계속 목이 마르는데 내 샘에서 나오는 물을 네가 마시면 영생한다는 거예요 영생 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는 뭐예요 이 예수님의 몸은 성전이에요 성전 야곱의 우물에서 나오는 물과 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은 다르다는 거예요 야곱의 물은 너희가 지금까지 먹고 조상이 주는 물을 먹고 너희들이 이 땅의 짐승도 먹이고 왔지만

내가 이제 와서 주는 이 물을 먹으면 너희가 영생해 버린다는 거예요 영생 그런데 이 여자가 알아듣겠어요 못 알아듣지요 왜 못 알아들어요 영생에 대한 비밀을 모르니까 야곱의 물만 먹고 뭐 오늘 하루 잘 먹고 목마르면 또 먹고 내 육신이 살면 되지 무슨 영생에 대한 것은 모르잖아요 그래 예수님은 내 안에서 나오는 샘솟는 물은 영생하는 샘물이 된다는 거예요 자 이게 무슨 깊은 비밀이 있을까요  왜 갑자기...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0장 15절-16절의 말씀으로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새 언약의 법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세례에 대한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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