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해 나라가 망하는 꼴을 우리 세대들도 너무나 잘 안다.
멀리는 이란의 팔레비 왕조. 필리핀의 마르코스. 분단국 베트남의 구엔 반 티우.
무지막지하게 쿠데타를 일으킨 우간다의 이디아민. 그 후로 이라크 사담 후세인
이란의 팔레비를 쫒아내고 금의환향한 호메이니. 이집트 무바라크. 리비아의
카다피. 쿠바의 카스트로. 아직도 왕조를 이어가는 김일성 왕조.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
등등 우리 동 세대들이 기억하는 독재자들만 나열해도 거짓말 좀 보태면 하루종일
씨부렁거려야 되리라. 그러함에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식민지 시대가 좋다고
시부리는 수구꼴통넘들. 이 대명천지에 살면서 너무도 자유롭고 행복해 요강에
뗭싸겠다고 씨부리는 이북왕조 찬양하는 진보를 가장한 퇴보꼴통 시키들.
참으로 한심한 극단적인 의식의 양아치 시키들을 보면서 이 나라 건강한 의식을
가진 국민들은 분노하고 두번다시는 그 양 극단 꼴통시키들을 국회에 보내
전 국민의 의식을 오염시키는 일이 다시는 이 땅에서는 없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아래 글을 퍼 왔습니다. 반론 환영 합니다. 마침CGV에서 특수본 영화까지 동시에
앤딩하네여. ㅎㅎㅎ
링컨의 리더십과 수워드의 파트너십명칼럼1 / Best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