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선의 숫한 기록에 나오는...
잘 빠지고...남성들으 뼈를 녹여 버릴듯한 요염한 기생분들인 "평양기생"분들여... 여러 청년 회원님들의 예상과 다르게...현 북한의 평양관 전혀 단른 지역 분들일 확률이 많습니다.
대륙조선사 연구회"의 청년회원님들께...걱정이 되어...역사적 X파일을 공개하겠습니다...ㅡ. .ㅡ
최두환 선생님의 연구결과론... 원조 평양은...현 평양도...시안(장안)도 아닌...페르샤" 일 확률이 있다 하십니다.
저도 들을건 다 듯고 삽니다.
현 북됴선의 분들이...평양을 뭐라 발음합니까...?...네."피양"이라 했습니다.
물론,대륙에서 이동한 "피양"이란 지명 되시겠고여... 그 근원지는...시안"을 넘어...파미르"를 넘어...옛 고구리의 관경인...페르샤"까지 갑니다. 비류백제의 관경을 페르샤라 했다고 전 봅니다.
그 지명이 오늘도 살아 있어서...그 지역 바다가...카스"피"해 입니다...제가 볼 땐 여기가 원조 "패수"입니다.
이 지역이 티무르에 의해 여인들 복장이 철저히 단속되기 이전엔... 벨리덴스...배꼽춤을 추던...그 때까진 흑인 혼혈도 덜 됐던...지금의 유럽 아리안들 보담도 더 백금같이 흰 피부를 가지고... 현제 우즈벡 등지에서도 가끔 발굴되는...눈이 엄청 부리부리헌 인형 그 자체인 분들... 타클라마칸에 뭇혀진 고도에서 발굴되시는...그 신비의 여인들...
그 분들이 중원 황조에서 피양(페르시얀)감사를 방문하러 오는...여러 사절들을 정신빠지게 만든...그 여인분들입니다.
글로만 표현하는대도...주뎅이에 침이 한 사발 고이니...저도 숫컷은 맞나 봅니다...
반면,
지금 북조선 피양에 계신 여성분들여... 그 "피르시양" 기생분들관 전혀 관계가 없으신 분들입니다...아니, 같은 조선인인 것만 같습니다. 오히려 그 피양기생분들관 천적관계일 정도로...세상에서 젤 하드(딱딱)하신 분들이십니다.
왜냐...?
흑수말갈부인...동몽골분들의 유민이 상당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몽골의 여인분들은... 물건 사러 오신 손님께 안내 같은건 않해 줍니다...물어 봐야...그냥 저~기 있어여...손짓만 합니다. 인사는 계산 하고 나갈 때 하고...첨 들러갔을 때...그래도 인사라도 하는 건...십중팔구...사장이 한국인 일 때 입니다. 그지역의 겨울 통상 최저기온인..섭시.-50도...와 비슷한 얼굴들이라 보면 비유가 될 듯 합니다.
저 이 지역사람에게 깜짝 놀란게 있습니다. 우리의 "학도가"를 알어여...전통깊은...몽골군가"라네여... 앤드...이 지역의 연설투는... 정확히 일제시대 왜늠덜의 연설툽니다...와.따시노~허고..앞에 힘을 팍! 주고... 뒤를 늘리는 거여... 이거 우리 정치인들도 자주 써서...왜늠색이 난다 .많이들 지적했던 건데...아니였습니다...몽골 퉁구스인종들의 공통적인 연설투였습니다.
역시, 같은 흑수말갈 혼혈계인...시베리아 러시안 여인들...우즈벡,카작키 여인들... 보기와 다르게...하드하단 소문이 슝슝합니다.
당 연구회 청년회원님들께선... 피양기생 소문만 듣고...북한여인들께서 아주 구여우실 것이라 판단하시거나... 하이얀 피부와 큼직헌 눈 만 보고...러시안 백인 분들만 선호하시다간...된통 희망이 빗나가실 수 있습니다.
그저...
다소 많이 딱딱하더라도...그짓말 않 허고... 평소 표현이...흑수 말갈부 부월수(도끼부대)들같이 우직하더라도... 맴 한나는 착헌 여자...이런 배필을 바랄 때나...이 분들을 찾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청몽골 조선이... 우리(아)라사=아라사에 밀려...현 조선족 자치구로....한반도로... 유민들이 밀릴 때... 상당수의 이 흑수 말갈족 도끼부대 여인들도 따라 들어 오셨을 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판문점 도끼만행사건"...들 아시져...? 북한병사들도..흑수말갈부 "부월수"님들의 유전자가 아직 남아서 그런 겁니다.
북한이 아직도 됴선이란 국호를 포기하지 않는 리유는... 왜에 굴복한 중원 남방의 "대한제국"관 다른 지역정서란 반증일까 합니다.
천기누설을 했더니...> . .<...골이 뽀개질라 합니다...자겠습니다...청년 회원님들...좋은 하루들 되십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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