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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 당구클럽
 
 
 
카페 게시글
자작나무 이야기 큐와 용품들 롱고니의 저가형 개인큐 소렌토
자작나무 추천 0 조회 1,142 09.01.02 18: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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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2 20:54

    첫댓글 정말 대단한 열정을 보여 주십니다..........비단 당구큐에 한한것이 아닌, 모든것도 그러십니다.........

  • 작성자 09.01.03 11:00

    돈 버는 데에는 별로 신통하지 못합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03 10:56

    큐에도 부동산 분야 정도의 거품이 묻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화~악 입김을 불어서 그 절반 수준으로 날려버릴 수는 없을까요...?

  • 작성자 09.01.04 10:35

    부동산 거품을 저는 날려버리지 못합니다. "부동" 산이니까요.....

  • 09.01.03 10:52

    사사비를 암브라처럼 드레스업해서 '사브라'?? 암튼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9.01.03 10:59

    메인큐와 서브큐 간의 그립감 편차를 줄이려고 해 본 시도인데 썩 괜찮습니다. 메인큐를 챙기지 못하고 갑지기 클럽에 들렸을 때를 대비해 클럽에 놓고 다니는 큐를 마련했는데, 그립감이 달라 고생하다가 궁여지책으로.....

  • 09.01.04 13:44

    당구치는 것도 어려운데 큐하나에도 이렇게나 모르는게 많은지 넘어렵내요!

  • 작성자 09.01.04 18:23

    어렵고 쉽고라는 쪽에서 접근하지 마시고 알아나가야 할 것이 참 다양한 분야구나 하고 생각하면 훨씬 흥미롭습니다. 오목 보다는 장기가, 장기 보다는 바둑이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만큼 알아나가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더 수준 높은 즐거움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09.01.04 18:27

    컴퓨터 게임도 옛날에는 참 단순한 전자오락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수준에 올라있쟎습니까? 그만큼 익히는 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복잡하지만 바로 그것에서부터 사람을 매료시키는 즐거움이 생겨나는 것이니까요....

  • 09.01.08 13:01

    이 글에 엮여서.........하나 질렀습니다........신중히 적응하고 있는데..........바로 적응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1.08 13:30

    소렌토는 국민큐로 사랑받고 있는 한밭의 44B 와 55B에 대한 롱고니 쪽 동급 경쟁 차종입니다. 가격은 약간 더 비싸고 성능은 롱고니적인 특색이 있고...뭐 그렇다고 봅니다.

  • 09.01.22 13:25

    그럼 상대 하나. 하대 하나. 가격이 20만원 이란 말씀인가요 ?

  • 작성자 09.01.23 01:33

    네. 그렇지만 롱고니 K69 상대 하나의 가격이 17만원인 것을 감안하심이.....

  • 09.01.23 09:14

    자작님 그럼 하대1 상대2 구하려면 37만원 점도 들어야 한다는 말씀 이지요 ?

  • 작성자 09.01.23 14:38

    계산상으로 그렇습니다만 이 아이템으로 큐를 장만하는 경우, 상대를 2개로 하지는 않습니다. 55B를 장만하면서 상대를 2개로 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55B 나 44B의 경우 본래 구성품인 일반 상대(3만원)에 선수용상대(6만원)를 추가로 구입하여 조합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6만 상대 두개를 따로 장만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는 자연히 사용을 안하게 되니까요. 롱고니의 경우 상대값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것을 감안하시구요, 아이템을 업글 했을 때에도 상대는 그대로 조합이 됩니다.

  • 09.02.01 02:26

    이글 보구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 09.02.03 12:03

    저두 어제 구입했습니다. 팔각으로 다듬어 주실 수 있는지요? 물론 공임도 생각하고있고, 행여나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제가 감수하겠습니다.

  • 09.02.03 12:13

    두무리님.........오랫만입니다............한 1년 됐나요???........

  • 작성자 09.02.03 19:14

    일단 클럽에서 한 번 만나보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 09.02.04 11:27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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