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테라가족여러분
오늘은 제가 도테라를 만난것에 대해서 애기해보려구여 어떤 분의 글을 읽고 저도 잠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여
13년3월 쯤에 절친인 남편분께서 아주 신기하고좋은 오일이 있다고 첨엔 응 그래 오면 알려줘 시큰둥한 반응으로 시작된 도테라와의 만남 ~~그러던 어느날 왔다고
저희집에 오셔서 처음으로 대한 페파민트 첫인상 완전 강렬했져 눈물 주르륵 가슴이 뻐어엉
어떤 음식이로 어떤 약이든 그느낌은 잊을수가 없져
그렇게 도테라를 만나서 가입은 했지만
유령회원으로 남기를 하고 있을때 평소에 예민한 큰아덜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머리 중앙을 뽑기를 하던것을
본뒤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소개해준 칭구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힐링을 해주라고 권하더라고여
힐링 칭구가 몇번 한것을 본것이
다인 저는 내가 어떻게?
반문을 하고 그대로 몇일을 보내다가 버스에서
임미희사장님의동 영상을 보는데 등골이 쏴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위로 느껴지는
전율!!
집에 도착하자 마자 큰애를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어설픈 힐링을 하기 시작했어요
받고 있던 애가 ”엄마 수박처럼 시원해” 이렇게 말하는데 순간
눈물이 찔끔!
보고있던 둘째도 해 달라며 엎어지더라구여 그게 제가 해본 어설픈 힐링이었어요
두번째의 힐링은 동영상을 좀보고 시도를 했는데 큰애가
엄마! 수박보다 차가워!
이러는거였어요 이렇게 어린 아이도 느끼는 감정을 제가 그동안 외면했더거져.그때부터 오일을 활용하기
시작했답니다
벌레물린곳은 멜라를 가려운곳엔 라벤더를 졸리고 두통에 눈이 피로할때는 페파를 그러면서 저의 도테라가 시작이
되었어요.그러던중 칭구 엄마가 관절이 심하다는 말에 3종을 가져가서 발라 드렸어요.나름 좋으셨는지 주문을 하시더라구요.여기서 실수
들어갑니당.단순하게 아로마 딥블루 럽만 귄해 드린거였어요.나중에 알게 되었어요.이게 전부가 아닌것을 제품을 모르는
데에서온무지였지요。 소개해주신
분의 주의가 있었는데도 그걸 생각 못하고
선택은 고객이 하는건데 선택을 제가 했으니 이게 저의 첫번째 실수를 인정하고 제품을
공부하는데 ㅋㅋ 넘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단체톡이며 밴드여 여기저기를 탐하기 시작 했답니다
이게 제가 도테라를 만난 동기랍니다.전
도테라를 사랑하며
절 소개해주신 업라인은 오성철사장님이시며 끝까지 잡고 안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당
오성철 사장님 완전 사랑해요 아시져
실명 공개가 원칙이니공개하는걸로~~ 주절 주절 두서없이 긴글 죄송해요
상관없는 글이라고 삭제하셔도 안서운하니 ^.~
참 저의
큰애도 많이 좋아졌어요 라벤더로 매일 발라쥤는데 머리도 좀 빨리 자라고 스트레스도 줄고
전 믿음과소망과 사랑중에 믿음이 먼저라고
믿어요
믿음없는 일이나 사람관계에서는 무너지기가 쉽져
제가 도테라를 믿고 업을 믿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여
정아의
어설픈 힐링은 계속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