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회교수님 책을 읽고 교수님께 감사의 글을 드렸다.
탐색적 자료분석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책 네권 더 샀다고 사진과 함께 보내드렸더니
"착한" 독자가 있어 힘이 나신다고 하시면서 법과 통계학 이라는 책을 선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주소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냈는데 오늘 책을 받았다.
사실 책을 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저자 사인을 받고 싶었는데
역시 저자 사인도 해주셨다.
나도 뭔가 선물을 해야 하겠는데 뭐가 좋을까?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와~ 대단하시군요. 허교수님 책을 여러 권 사신 것만 해도 이미 선물 아닐까요?ㅎㅎ
글씨체가 독특하시네요. 허선생님 연세가 있으신데 의료상담^^
법과 통계학이라.... 굉장히 오묘합니다^^
법통 원래는 프린트로 수업했는데, 이번에 책으로 묶여서 나왔나보네요 ㅋㅋ
허명회 교수님의 블로그에 가보면(http://blog.daum.net/huh420)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시는데요, 이런 책을 보내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