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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쥔장-다이어리 돌아온 곰팅이 상경기5
민중각 추천 0 조회 282 11.02.22 01: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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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2 07:06

    첫댓글 눈 떠보니 새벽이고 할일없어 카페왔는대 닭도리탕 보고 배고파서
    못살겠네요 사물함 뒤져서 뭐라도 먹어야지 에휴

  • 11.02.22 20:19

    왜케 일찍 인났어?? 더 주무시지~ 빨리 울집으로 와요.

  • 작성자 11.03.25 15:26

    무지개님 제가 고자질 한마디 한다면,
    이날 사물함 뒤져서 배불리 먹고
    다시 주무시고
    2시간 만에 저의 주방에서 다시 식사를 했다는 소식을 어느 일간지에서 봤어요.
    너무 양배추님 걱정 안하셔도 돼요. 잘 묵고 잘 살고 있으니까요. ㅎ

  • 11.02.22 10:22

    ㅋㅋㅋ 올해도 하겠죠?...계속물? ^^

  • 11.02.22 10:37

    계속 흐르는 계곡물이죠. ....... 아따 적당히 넘어가시지 쳇! ㅋ
    쎄인트님 잘 계시죠? 보고 싶어요~~~

  • 11.02.22 20:20

    올해는 세인트님도 꼭 함께 하셔야 해요.

  • 11.02.23 16:13

    저두요~

  • 11.02.22 10:53

    윽!! 저 물!!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는...ㅠㅠ
    근데 곰팅이님은 우찌 이리 세세히 기억할까요?
    그리고, 그 기억은 언제까지 우리에게 되새김질 시켜줄까요? ㅎㅎㅎ

  • 11.02.22 20:20

    그러게 너무 무서워 하셔서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다 긴장 되더라고요

  • 11.02.22 13:29

    쳐다만 봐도 시원하고 도리탕에 침이 꼴깍~~~
    지영압쥐 도리탕 한번 해주이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이 눈에 선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을것 같습니더 팅이님~~~

  • 11.02.22 20:18

    무슨 이상한 나무가 들어갔어요. ㅎ~

  • 11.02.22 18:33

    아앙,,,, 그날이 다시 생각나네요,,,, 여울이 가져온 무신 대나무술,,, 넘 맛있어서 홀짝홀짝 먹다보니,,,,
    닭도리탕, 감자전에, 우당탕탕 계곡물에, 아이고,,, 그리워라!!!

  • 11.02.22 20:19

    저는 이모가 가져오신 고량주에 흠뻑~~ 빠졌어요. 오란씨 맛나는 고량주 최고~~

  • 작성자 11.02.25 01:29

    날이 풀려서 공놀이 하시는가요? 오래간만 입니다. 행님!!!

  • 11.02.22 20:18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전 그날밤의 천둥 번개를 젤 잊지 못하고요. 또 회사로부터 걸려온 복귀하라는 전화에... 기분이 참 많이 구렸는데
    제가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서 너무 너무 좋고 올해도 콜??

  • 11.02.22 20:47

    흥!!!전 지금 민중각입니다.

  • 11.02.23 00:06

    맞다 울 조류샘 1분 계시다 가셨죠... 곧바로 가셔서 맴이 아팠어요

  • 11.02.23 07:22

    음~~~

  • 11.02.23 21:17

    정은이랑 빗속에 몇시간 운전하고 와서 포도랑 복숭아랑 안겨주고 바로 떠났다는,,,,
    잊지못할 백바지,,,,ㅎㅎ

  • 11.02.23 22:41

    올리브님~
    곰팅이에 이어 기억력 놀랍습니다.
    기억력 종결자*^^*

  • 11.02.24 19:39

    헉- 이게 언제적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전 상경기 1,2를 읽을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사진 속 인물들을 하나둘 뵙다보니 읽고 또 읽게 되고 보고 또 보게 되요, 친근함에-

  • 11.02.26 14:28

    윽~ 곰팅이님이 이염장질을 얼마나 더 할꼬....해가 바꿨는데도....우쒸~~

  • 작성자 11.02.27 01:52

    상경기 6은 해야 돼지 않겠습니꺼?~~ 가지전이 안 나왔는 뎁쇼~ㅋ

  • 11.02.27 14:30

    가만보이...저는 가지전 먹은 기억이 없더이다 이러~~~언, 올해는 꼭 올립표 가지전 전수 받겠습니다.

  • 작성자 11.03.01 01:15

    제 맞은 편 쪽에 앉으셔서 많이 드시지 않으셨나요?
    뒷날 아침 식사 메뉴 였거든요?
    앗! 그때 발랄님이 독점해서 드시긴 하드라구요. ㅋ

  • 11.02.28 08:16

    하하하하하하 정말 대단하신 기억력들~~~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올해도 기대해 볼랍니다.

  • 11.03.07 15:42

    아름다운 풍경! 부럽고 또 부럽싸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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