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분(充分)히 숙면(熟眠)하지 않는 습관(習慣)
2. 사회적(社會的) 관계(關係)를 유지(維持)하지 않는 습관(習慣)
외로움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감정. 사회적 고립이 인지 저하, 우울증,
면역체계 약화, 비만 등의 위험을 높인다
고립은 심혈관 관련 질환 위험을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남성이 사회적 고립을 겪게 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
3. 물충분(充分)히 마시지 않는 습관(習慣)
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어린이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탈수의 위험
노인이 특히 탈수 위험이 더 높은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기 때문 심한 탈수는 신장 및 비뇨기 문제, 열사병, 저 혈량 쇼크, 발작의 원인
4. 과도(過度)한 운동(運動)을 하는 습관(習慣)
노인의 과도한 운동은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골다공증과 같은
정형 외과적 문제가 발생할 위험 고강도 운동은 뼈 문제를 악화시켜
더 많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라면 걷기나 춤, 요가 등의 운동이 좋다.
5. 두뇌(頭腦) 활용(活用)을 적게 하는 습관(習慣)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뇌도 노화 이로 인해 인지적 변화를 경험
뇌 건강에 도움 되는 사회적, 정신적 활동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취미를 시작하거나,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
위에 언급했듯이 사회적 활동은 노인의 인지 저하와 치매 발병을 늦춘다.
6. 음식(飮食)을 조절(調節)하지 않는 습관(習慣)
나이가 들수록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 높아진다.
만성질환 예방하기 위해서 설탕 나트륨 섭취 적게 하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 있을 때는 의료진 처방한 약물 적절하게 복용해야 건강을 유지
7. 흡연(吸煙)하는 습관(習慣)
만병의 근원인 담배를 끊는 것은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
이미 흡연한 지 오래되어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60세에 금연을 하더라도 건강은 충분히 개선된다.
금연은 금연한 지 단 며칠 만에 혈액 내 일산화탄소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고,
금연 2주 뒤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폐 기능 향상, 금연 1년 뒤에는 심장마비 위험이 낮아지는 등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