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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주 자연치유원(영진운기수련원)
 
 
 
카페 게시글
닥터황의 진료를 하며 번외- 소장과 간담도계 예고편
황수진 추천 0 조회 171 14.07.18 16: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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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8 17:32

    첫댓글 한 사람의 아픈곳을 제대로 치료하기가 이렇게 힘이드는데, 닥터황을 잘 활용해 건강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요~

  • 작성자 14.07.19 12:50

    감사합니다. 선생님 ^_^, 선생님과 항상 대화하고 또 생각하기 때문에 더 여러가지 각도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9 12:52

    일시적으로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병원에서도 의존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신경안정제가 많아서 정확히 어떤 종류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 제대로 건강을 회복하고 싶으시다면 수련하면 얼마든지 끊으실 수 있습니다.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9 12:53

    신경안정제 안쓰고 수련하시면 금방 잠 자고 가려움증 좋아지고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노벨상 항목에 포함이 안되어 있어서.... -.-;;;; 또 논문으로 쓰기가 워낙 쉽지 않아서. -.-;;;;;

  • 작성자 14.07.20 07:17

    @난행복해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9 12:56

    항히스타민제가 BBB 라는 뇌의 혈관계의 방어막을 통과해 뇌에 작용해서 약간의 졸림 증세와 안정 증세를 주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 겁니다. 부작용을 활용해서 의사들도 가려움증 환자들에게 많이 쓰구요... 가려움증은 특히 환자에게 스트레스와 불안감, 이런 것들을 많이 일으키거든요. 그래서 저는 갑작스런 가려움증 증세를 마치 간질 발작과 같다고 표현할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두드러기는 성영주 선생님께서도 항상 얘기해 주듯이 전신의 순환상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장관에 대해서 말씀드렸듯이 체하고 나면 혈액순환에 방해를 받게 되고 그러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히스타민의 배출이 원활히 되지

  • 작성자 14.07.19 12:59

    @황수진 않아 혈액이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두드러기가 올라오구요...
    그 상태에서는 마치 폭포가 쏟아지듯이 온 몸에 히스타민이라는 물질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가라앉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래서 저는 물을 많이 마시게 하거나 수액과 주사제로 빨리 히스타민의 농도를 낮추고 배출시키도록 처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소 위장관 살리기 프로그램 을 해서 위장이 건강하면 그런 일들이 줄어들면서 어느 새 잊어버리고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경험상 ㅎㅎㅎ)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7 12:45

    제가 이제까지 경험하기로는 수련 말고는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7 12:46

    스트레스 호르몬, 성호르몬, 미네랄로코르티코이드 등등의 호르몬을 분미하고 조절해주니 정말 중요합니다. 더 공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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