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 세상 버블 산들산들 초록바람결 맨발에 닿는 풀잎 아카샤향이 내사랑 실어 전해주면 지금 날개가 없어 안타까운 비명 소년은 지금쯤 늘어진 하품하며 아카샤향내음 속에 몽롱한 한낮의 그리움에 취해있겠지 짙어가는 초록풀빛 이불 덮구 한숨자자 (근무장에서 나른함..주말 점심식사후 노곤해하고있을 막내아들생각이 문뜩~*^^*)
첫댓글 단풍잎도 트위스트 추면서 문득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치악산 까치요
그 소년은 지금 향기속에 꿈을 꾸고 있을꺼야 나라
집이2층이고 가게가1층이지만..바쁜시간또는 다리가아포..못올라가거든요..구럼..녀석들은 그사이를 못참고 오르락내리락부모와 자식은 늘..그리움의 존재들인가봅니다..
그리움으로 아름다운추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 ¸,·´`) (¸,·´ (¸.,·´`°³о Have a Good Time....
보내주신 고맙고 감사한 글 가슴으로 인사드립니다.. 비도 그치고 하늘도 쾌창해서 감나무 농장 에서 전지을 반쯤했나요..모처럼 일이라 팔도 안 올라가고 땀이 디범벅 ...............울님 도움주고 냉이도 캐고....울카페도 봄을 맞이해 벗꽃 매실꽃 개나리꽃 같이 情으로 활짝 웃어으면 합니다..많이많이 찾아 오셔서 행복한 미소를 주세요.. 부탁 해요...
첫댓글 단풍잎도 트위스트 추면서 문득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 소년은 지금 향기속에 꿈을 꾸고 있을꺼야 나라
그리움으로 아름다운추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 (¸.,·´`°³о
보내주신 고맙고 감사한 글 가슴으로 인사드립니다..
비도 그치고 하늘도 쾌창해서 감나무 농장 에서 전지을 반쯤했나요..
모처럼 일이라 팔도 안 올라가고 땀이 디범벅 ...............
울님 도움주고 냉이도 캐고....
울카페도 봄을 맞이해 벗꽃 매실꽃 개나리꽃 같이 情으로 활짝 웃어으면 합니다..
많이많이 찾아 오셔서 행복한 미소를 주세요.. 부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