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름다운제주국제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신 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전날 역전 경기에 이어 치러지는 대회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력질주를 해서 많이 피로가 쌓였을텐데도 밝은 얼굴로 나오셔서 기뻤습니다.
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참가 하셨고 또 그 어느 대회보다도
풀코스에 도전한 회원님들이 많았지만 별탈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고 특히 풀코스 뛰신 회원님들 비 날씨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하프코스에 5위 입상하신 백조님에게도 축하 드립니다.
먹거리등 이런 저런 준비와 대회 뒷바라지 해주신 점순이님 고맙습니다.
사실 아름다운대회 이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하여 쓰여 진다니 이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다 기부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뒤풀이때 입상금을 식사비에 지원해주신 백조님 감사합니다.
지친몸 빨리 원기회복 하시고 이번주일요일 트레일런 신청하신 분들과
금년 마지막대회인 감귤마라톤대회에도 많이 참가하셔서 2013년도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가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첫댓글 참가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조님 입상 축하드리고 뒷풀이 지원 고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특히 풀뛰신님들,. 부씨맨을 선두로 청춘님 쥐나는 다리로 완주하시구는 나이탓 하시네요. 천사님. 붕차님.자야님.메봉님 카닥터,늑대별님 젖먹던힘을 내신 회장님과 한라산님 어제 비가와서 참 다행였읍니다. 눈물을 감출 수 있었거든요.
늑대별은 여우별을 보자마자 표정과행동이 돌변했고 소백록님은 한라산님 완주에 속상하면서도 감동 받았고요.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 였읍니다. 울 신랑도 장날만 아니면 왔거든~~?!칫!
부러우면 지는것이유~
자야언니는 그렇게 회장님 숭보더니 포도당 울신랑준다며 뺏어갑디다. 웃겨~~^^
아픈데 뛰신다며,..
모두가 감동였음다.
이맛에 달제클에 남아있는다.
점순이님이 있어서 즐거운 런을 할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힘을 받아 늦었지만 끝까지 달리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회원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물당번을 해주신 에너자이저님과 점순님 감사드리고
백조님 입상 축하드리며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달제클 화이팅 입니다...!!! 달제클 달제클 화이팅...!!!
꿀물 먹고 완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준비를 해서 뛰어도 힘든건 왜일까요? 비가와서? 아니, 풀코스라서... 그래도 테이핑으로 무릎안픈것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좀더 준비를 해서 뛰어야 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주에 있을 트레일런 대회때 다시 제클에 힘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