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고려대학교 '67 교우회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2019 - 가을 여행 (일정/신청/협찬 현황)
柳 濚 추천 0 조회 719 19.10.08 18: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10.08 18:26

    첫댓글 *** Bus 에서 간식 제공 (떡 + 두유)

  • 19.10.08 22:46

    참가합니다

  • 19.10.09 06:10

    참가신청합니다

  • 19.10.09 08:39

    참가합니다

  • 19.10.09 23:40

    돌비 박종국 참가합니다.

  • 19.10.10 14:22

    참가신청합니다.

  • 19.10.12 05:26

    제 고향 곡성에 열렬환영합니다. 일단 와 보시면 좋은 추억 될 것이라 확신하며, 女友님들에게는 알밤 1kg, 고구마 2kg 선물.

  • 작성자 19.10.11 18:48

    심우경 친구의 고향 선물 !!! 고맙습니다 ~^*^

  • 19.10.11 08:06

    참가합니다

  • 19.10.12 11:32

    참석합니다

  • 작성자 19.10.19 09:49

    Bus 승차 안내
    * 1 ~ 2 line : 진행 Team ( 김승수 박상원 박응복 유영 장갑문 장경추 장재경 )
    * 3 ~ 4 line : 여학생

  • 19.10.20 08:42

    유국장님을 위시한 행사준비단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반가운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기대됩니다.,

  • 19.10.20 12:43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곡성도 제주도도
    갈수없는 중요한 일정과
    겹쳤습니다.
    특히 심박사 고향에는
    꼭 가고싶었는데~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9.10.20 16:03

    아들 친구들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며 심우경 친구의 부친께서 (94 세) 협찬 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 19.10.21 17:07

    손님이 찾아오시면 숙식 제공은 도리이나 어머니가 6년전 세상을 떠나시어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데, 아버지가 친구들이 온다니 반갑지만 대접을 할 수 없어 안타깝다 하시며 마을 부녀회에 부탁하여 아침식사라도 대접해라 하신 겁니다. 우리 어머니는 위안부 차출에 걱정이 되신 외할아버지가 16세에 세칭 靑松沈門 양반 장손 집으로 시집 보내셔 6남매를 교육시키시고 공무원 남편 뒷바라지에 눈물 겨웁게 고생을 하셨지만 여장부로 큰 집을 관리하시며 요리 솜씨가 뛰어나시어 곡성 유지들이 우리 집에 오면 모두 百日酒에 취해 대문을 기어 나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안 계셔 친구들을 대접할 수 없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

  • 19.10.20 23:15

    저도 죄송 합니다
    빠질수 없는...
    시골에서 종중 회의가 있어 참석이 어렵습니다

  • 19.10.21 08:16

    법대백종훈참가신청가능한지요?

  • 19.10.21 08:25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이런 공지를 왜 못보았을까?

  • 작성자 19.10.22 21:04

    이번 여행 일정에 맞춰 멀리 미국에서 날아온 민연홍 송성관 황창숙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아무쪼록 따뜻한 우정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 가득 담아가길 바랍니다. ~~^*^

  • 19.10.24 02:23

    유영, 민연홍씨 만나거든 정세진씨 (박세진) 아느냐고 물어봐 주게. 그 딸 Catherine Chung 이 요즘 미국에서 ''The Tenth Muse' 라는 소설을 써서 많은 상도 받고 유명해 졌는데 내가 고대를 나왔다고 했더니 정세진씨가 민연홍씨 얘기를 하더라고.
    남편은 Michigan State University교수였는데 몇년전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정세진씨는 현재 프린스턴에서 살고 있음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천사 장미원도 구경하고 그곳 맛있는 토속 음식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어 많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9.10.25 11:57

    근진 형 ! 잘 지내고 있지 ?
    재작년 요맘 때 Bahama Cruise 를 함께 하고 또 필라델피아의 임자씨 사무실을 (PASSi) 방문한지도 벌써 2년이 후딱 지났네.
    내년 가을 혹시 충청남도 안면도 지역으로 단체여행이 예정되면 꼭 반드시 동참해주길 기대해요.

    반갑고 즐거웠던 섬진강 여행을 끝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민연홍씨의 Message 를 아래와 같이 전하네.
    " 세진씨, 고대 동기 여행 왔다가 세진씨 소식 들었어요, 소식 주세요.
    min@msu.edu. (517) 337 - 3889 민연홍 "

  • 19.10.25 00:41

    정세진씨에게 소식 전하겠네. 전화를 해보니까 안 받는 것 보니 해외 여행중인가 보네

  • 작성자 19.10.25 09:56

    심우경 친구의 고향 사랑과 값진 강의로 이번 여행이 한층 뜻깊게 진행되었음을 감사하며 ...
    친구 여러분의 절제와 협조로 화기만당 유쾌한 추억을 쌓게되어 다시한번 고마운 인사를 보냅니다.

  • 19.10.25 14:36

    유국장,심교수 두분의 우정과 열정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값진 고향 곡성의 발전상과 자연힐링을 체험하게 해주었고. 더욱이 여학생8인의 동참으로 더더욱 빛난 일정이였습니다.

  • 19.10.25 15:24

    엊그제 같은 삼천포에 이어 2년만에 다녀온 곡성여행에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심교수의 지극한 정성과 열의에 깊이 감사하며 부친의 만수무강을 소원합니다.



  • 19.10.25 19:56

    오랜만에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한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특별히 수고한 유영국장과
    심우경 교수에게 감사하며
    모든 친구들의 늘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기원합니다.
    * 곳곳에 감나무가 많아
    인상적이었습니다.


  • 19.11.02 04:47

    내 고향, 奧地 谷城까지 찾아주신 귀하신 67교우님들, 특히 미국에서 오신 민연홍 송성관 황창숙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짧은 1박2일의 여정이었지만 시골 여행에 즐거워하신 교우님들을 뵈니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릴려고 절까지 시켜 미안했지만 아버지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백미는 장원석 회장님이 절을 많이 하면 좋은 줄만 알고 두번 하는 바람에 웃음 바다가 되었죠. 시골이라 시설도 부족하고 불편함이 많았지만 이해하고 모두들 즐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고, 女友님들께도 감사. 사전 답사까지 하고 완벽한 일정을 주도힌 유영 사무국장께 찬사보냅니다. 모두들 백두산(백이십세까지 두발로 산에 갑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