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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8.17.수. 어디까지가 성령님의 役事(역사)에 순종함일까? (강의 수정본, 50P)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성령의군대>와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매주 토요 오전 10시-오후 3시의 <성령사관학교>에는 모든 분들이 아무 부담 없이 다 오실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의 나타남’ 의 현장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신유, 문제 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五能福音(오능복음)의 현장에 함께 해 주십시오.
문의 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오늘 2022.8.20. 토요 오전 10시 시작하는 <성령사관학교> 점심 식사는 신창숙 목사님이 당신 만의 천하일미 ‘비빔국수’ 로 접대합니다.
주님! 넘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저의 이사라 사모가 음식 준비에 너무 지쳐, 온 몸이 만성적으로 늘 땀에 젖어 있고 코피를 흘리는데, 정반석 목사님이 염소 보약을 해 주시고, 김선희 목사님이 녹용 보약을 해 주셔서, 점점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다음 주 2022.8.27. 토요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성령사관학교>는 최미숙 목사님의 오산 <참빛교회> 설립 예배로 드린 후에, 오후 시간은 일일 나들이로 오산의 명소에서 힐링을 하고, 저녁까지 ‘오산 쿠우쿠우’ 에서 만찬으로 나누고, 해산합니다.
의정부, 일산, 인천, 새성교회 출발 카풀 안내 등의 별도 광고가 나갑니다.
사람은 자기 만의 ‘영성의 통로’ 가 있어야 한다.
각자가 ‘성령의 마심’ 의 ‘생수의 강’ 의 주류가 흐르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
나는 13년 간을 강단 골방에서 지내면서, 8년 반의 不渡(부도)의 고난을 이기고, 하루 평균 8-12시간을 기도하고, 종일 말씀 준비하고, 2시간 이상 찬양하고, 2회 이상 예배를 드리며, 20여 회 이상의 31일 금식, 3회의 41일 금식, 1회의 51일 금식 훈련을 하며, 성령과 능력과 성결의 삶... 을 몸으로 體得(체득)해 왔다.
‘사람의 삶’ 이란 늘 몸이 말하게 해야 한다. 나이 들면 머리로 외우는 지식은 아무 필요가 없다. 자기의 직접 살아 가는, 몸으로 익힌 삶의 지식이 필요하다.
지금 나는, 하루 종일 15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고, 기도하고, 영적 독서하고, 묵상하고, 설교와 강의안 들을 준비한다. 이것은 20여 년 세월 속에 내 몸으로 익힌 ‘성령의 영성’ 의 습관이다.
나는 ‘골방의 삶’ 없이는 절대 남 앞에 나서거나, 사역하거나, 삶을 살지 않는다. ‘오직 골방의 삶’, 이것이 나의 가장 이상적인 ‘성령의 마심’ 이다.
한 때 2년 간, 홀로 전국의 1,000m 고지 이상의 산들을 순회하며 산상기도를 많이 했었는데, 내린 결론은 악한 어둠과 홀로 싸우는 것은 결국 영적 손해임을 깨달았다. 이후 산상기도를 하지 않는다.
항상 내 옆에다, 해치는 사람과 짐승을 대비하여, 칼을 언제나 준비해 두었었다.
가장 어둠이 깊은 산이 칠갑산, 백덕산, 용문산...등이었었다.
가장 영적 무장이 큰 산이 운악산이었었다. 늘 들려 있는 오른손의 시퍼런 불이 흐르는 ‘성령의 검’ 외에, 나의 왼손에 초당 300발을 응사하는 발칸포가 무장이 되었었다. 나를 지키는 4명이 대장군 천사들과 700명의 하늘의 군대를 보았었다.
영적 전쟁의 절정은 소백산이었었다. 창대 같은 비와 바람이 퍼붓는데, 안개와 운무로 앞이 보이지 않아, 텐트를 친 자리가 절벽 낭떠러지 끝에 있는 줄도 모르고, 굴러 떨어질 죽음 직전의 위험까지 갔었었다.
항상 고도의 경계 태세로 산상기도를 했었다.
산상기도로 어둠이 영이 침식하면 점점 그 영이 어두워지고, 兩神(양신) 역사와 이단으로 갈 위험성이 많다.
사람의 영이 건전하고 밝아야 한다.
산기도는 결코 혼자 가지 말라.
♥ 2022.8.25.목. 저녁 8시-10시 부산영락교회 일일 성령집회-나의 소중한 친구 성령님 (10P)
*이 원고는 설교 당일까지 계속 기도하며 바뀌고, 보강됩니다.
*간단히 10여 분씩 강의하고, 해당 성령 사역을 시행한 후, 전체가 통성기도 하는 식으로 총 6회를 반복합니다.
*무선 마이크를 들고 강사가 회중 사이를 왕래하면서, 직접 안수합니다.
*성령 사역 시에는 자원자를 앞으로 나오게 하여, 성령 사역의 주인공으로 동참하게 합니다.
*강의가 목적이 아니고, 실제적인 ‘성령님의 나타남’ 이 목표입니다.
♥ 1.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제 ‘성령의 삶’, ‘성령의 길’을 걸어야 한다.
배종부 목사의 ‘믿음’ 의 자세 3가지 :
1>.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처럼 턱- 믿어 버려라.
2>.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3>.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행전 1: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는 왜 성령신앙에 서게 되었나?
내게 있는 은사들
영 혼 육의 3가지를 신유 받으라.
♥ 2. 나의 소중한 친구 성령님
나의 보혜사시요, 주인이시요, 선생님이시요, 가장 친근한 친구이시다.
보혜사(保惠師)는 '은혜로 돕는 스승'이라는 의미다. 성경에서는 주로 '성령'을 가리키며, 때때로 '그리스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보혜사(保惠師, 그리스어: παράκλητος parakletos 파라클레토스 , 라틴어: paracletus 파라클레투스 , 영어: paraclete)는 대언자, 변호사, 중재자, 협조자, 대변자라는 뜻이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 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찬송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찬송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방언 통성기도 1>
♥ 3. 성령님의 나타나심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함,
‘성령의 불’이 임함,
‘성령의 바람’이 임함,
성령의 ‘생수의 강’이 임함,
성령으로 앉고 일어 섬...
고전2: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 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 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찬송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찬송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방언 통성기도 2>
♥ 4. 성령님과 신유 사역
마태복음 6: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주님은 항상 믿음이 ‘크다, 작다’ 로 표현하셨다. 믿음이 크면 역사가 일어 난다. 믿음이 큰 사람이 진정 큰 사람이다. 믿음이 작으면, 아무런 역사가 일어 나지 않는다.
이 믿음으로 귀신을 쫓아 내고, 기적을 일으키고, 병을 고친다.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방언 통성기도 3>
♥ 5. 방언과 방언 통역 사역
1>. 방언하는 방법
방언하는 방법은 목까지 와 있는 방언을, 목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마치 데모하듯이 목을 들어라. 목을 열어라. 소리를 크게 질러라. 말을 빨리 하라.
빨리, 크게, 간절히 기도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선착순으로 방언이 나온다.
새로 믿은 사람, 젊은 사람, 감정적인 사람, 깐깐하지 않는 사람... 순으로 방언을 빨리 받는다.
목사, 장로가 제일 방언 받기 어려운 이유는 신앙적 지식을 너무 잘 알고, 자의식이 강하고, 똑똑하기 때문이다. 점잖게 기도하면 절대 방언 받지 못한다.
미국인들은 방언 받을 때 “코카 콜라, 코카 콜라” 한다. 내가 볼 때에 가장 좋은 것은 “할렐루야” 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방언과 연결되는 중간 소리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하면 마지막 음절이 끊어지기 때문에 방언으로 잘 연결이 되지 않으니, “할렐루” 만 한다. 자의식으로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얼버 무리며 발음하는 것이 좋다. 소리가 나오는 그대로 그냥 내버려 두라. 계속하라. “할렐” 이란 단어로 더 줄여라. 혀를 빨리 굴리다 보면 어느 사이에 방언이 와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다 근거 있는 소리이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등의 말을 빠르게 시연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말을 빨리 해 보라. 그러면 소리가 구른다. 그래서 방언 받을 때 크게, 힘있게, 빨리 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발음이 딱딱 끊어지는 말보다, 구르는 말을 해야 한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이 가장 좋다.
그러다 보면 입술의 말이 통제선을 넘으며, 구르는 말이 된다. 입술의 말은 나의 의식에서 나오니, 크게, 빨리 기도하다 보면 의식도 통제선을 넘는다. 그 때에 방언이 터지는 것이다.
방언기도는 특정 사람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다 해야 한다.
고전14:5절에,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하셨다. 방언은 다 말해야 하며,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 가야 한다.
누구나 방언 받을 수 있고, 방언으로 기도해야 한다. 방언기도는 뜨거운 기도회 자리에서 마음의 문만 열려 마음껏 부르짖으면, 5분, 10분 이내에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다. 방언이 터지면 계속 30분, 한 시간 이상 기도하면 된다.
나는 늘 이렇게 비유한다. “일반기도는 트럭을 타고 비포장 길을 달리는 것이요, 방언기도는 벤츠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다.”
방언하면 은사가 나타 나고, 환상이 보이고, 믿음이 자라게 하는데, 빠르다. 특히 이교도 선교에는 은사가 필수적이다. 그들에게는 교육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미 사고와 사상 체계가 완전히 굳어 있기 때문이다.
영적 능력과 기적적인 경험이 아니면 절대 안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능력이요, 은사이다.
그러므로 방언은 모든 은사와 능력의 출발점이요, 기초이다.
2>.자기 방언 통역
(고전14: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방언),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방언 통역 기도),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방언 찬송),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방언 통역 찬송)
1.입으로는 방언하라.
2.마음을 모으라.
3.머릿 속의 생각을 집중하며, 방언을 따라 가라.
4.방언 후에,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5.그리고, 그 말을 다시 방언으로 바꾸라.
6.이것을 반복하라.
그러면 훌륭한 자기 방언 통역이 된다.
3>.다른 사람 방언 통역
1.다른 사람의 방언 통역은 기본적으로 말로 직역하는 것이 아니다.
2.영적 감각으로, 영적 감동으로 영분별 하면서, 나의 각종 은사를 종합하여, 나의 깨달은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방언 통역은 통역자마다 다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 줄기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게 된다.
3.방언 통역 훈련이 능숙해지면, 듣는 순간에 바로 직통되기도 한다.
4.하나님이 ‘지식의말씀’, 예언의 은사, 감동 등으로, 그의 기도 내용을 알게 하신다.
5.그러나 통역 되지 아니하고, 가리시는 부분이 많음을 기억하라. 사람은 다 알 수 없고, 하나님은 그렇게 알려 주시지도 않는다. 방언은 원래 비밀의 영역이다.
6.그러나 애쓰고 노력하면 점점 남의 말을 폭 넓게 듣게 하신다. 50-70% 정도의 방언 통역이 기본이다.
고전 14:13 -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방언 통역의 은사는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다 보면, 먼저 자기 방언이 통변되고, 자기 통변이 되기 시작하면 더욱 더 성령에 깊이 사로잡히기 시작하고, 방언과 방언 통역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화식의 기도를 하게 된다.
올라 가는 방언과 내려 오는 방언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면서, 내려 오는 방언의 뜻을 짐작하게 되고, 이런 기도를 방언 통역으로 의도적으로 하게 되면, 좀 더 확실하게 방언 통역이 발전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명심할 것은 방언 통역은 외국어가 번역되는 것처럼 들리게 되는 것이 아니라, 중심(영)에 느낌으로, 감동으로, 환상으로, 영안으로... 그냥 들려지게 된다. 외국어 통역처럼 기계적으로 듣긴다도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무리한 견해이다.
방언을 듣고 있으면, 그냥 그 내용을 알게 된다.
“아! 돈 문제를 구하는구나.”
“죄를 회개하는구나!”
“사람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구나!”
귀신을 추방하는 방언은 강하게 질책하듯이 들려지고, 회개의 방언은 눈물로 탄식하며 회개하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감사하는 방언은 감사가 넘치는 모습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은, 또 그렇게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방언이 중심에서 나오지 않고, 목에서 나오는 경우에는 통변을 잘 하지 못할 수가 있다. 서로의 영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심에서 나오지 않는 방언은 아무 의미가 없다.
방언 통역은 비슷하게 느끼지만, 서로 다르게 해석이 될 경우도 있다. 이것은 같은 외국어라도 번역자에 따라 다르게 통역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찬송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찬송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방언 통성기도 4>
♥ 6. 성령님의 ‘100배 물권의 축복’
헌금자 중에 2-3명 축복
1>.* ‘3 박자 축복’ -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요삼 2절의 ‘3박자 축복’ 이 있다.
2>.* ‘이삭의 7대 축복’ - 예수를 잘 믿으면, 창 26:12절의 ‘이삭의 7대 축복’ 이 있다.
3>.* ‘덤으로 부어 주시는 축복’ - 말씀을 잘 준행하면, 신 6:10절의 ‘덤으로 주시는 축복’ 이 있다.
4>.* ‘100배의 축복’ - 마음이 옥토가 되면(예수 안에서 재정 축복의 원리를 지키며 물권의 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 ‘100배의 축복’ 이 온다.
나 배종부 목사의 일평생 모토는, “나 개인은 100배의 축복을, 나의 사역은 1,000배의 축복을 주옵소서.” 이다.
5>.* ‘산순교의 축복’ - ‘주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당하는 축복’ 이다. 막10:29절의 축복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과정을 거쳐 간다.
♥ 1. 제 1의 축복 - (요한삼서1:2), 3박자 축복 ♥
사랑하는 자(배종부 목사)여!
네 영혼(靈魂)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주 예수님이)가 간구(懇求)하노라.
‘자기 이름’을 넣어서 늘 암송하라.
영의 축복-성령 충만
혼의 축복-기쁨, 감사, 평안, 행복, 누림, 자유, 해방
육의 축복-건강, 아내, 남편, 아들 딸, 부모, 가정, 직장과 사업, 교회와 목사님, 사회생활, 국가와 세계...
♥ 2. 제 2의 축복 - (창26:12-15절), ‘이삭의 7대 축복’ ♥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100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음으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100배의 축복, 2>.창대의 축복, 3>.왕성의 축복, 4>.거부의 축복, 5>.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축복, 6>.종이 심히 많은 축복, 7>.원수를 이기는 축복
♥ 3. 제 3의 축복 - (신6장10-11절), “네가 ... 하지 아니한”, 덤으로 주시는 축복 ♥
*말씀을 잘 준행하면, 신6:10절의 ‘덤으로 오는 복’ 이 있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미국 대부흥 운동 시에,
절름발이 흉내 낸 기자가 그대로 절름발이가 되어, 회개했다.
성령의 세계는 그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말한대로 된다.
기도한 대로 된다.
미래적 축복의 현실-히11:1-2절
영적인 태몽을 꾸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신28:1-14절의 15가지 축복> 을 벽에 부치고, 천정에 부치고, 식탁에 부치고 늘 외워라.
♥ 신명기 28장 1-14절의 15가지 축복 ♥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모든 명령(命令)을 지켜 행(行)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世界) 모든 민족(民族)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順從)하면 이 모든 복(福)이 네게 임(臨)하며 네게 미치리니,
(축복1)거주의 복-(3절) 성읍(城邑)에서도 복(福)을 받고,
(축복2)부동산의 복-들에서도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3)자녀의 복-(4절) 네 몸의 소생(所生)과,
(축복4)동산의 복-네 토지(土地)의 소산(所産)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牛羊)의 새끼가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5)의식주의 복-(5절) 제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6)출입의 복-(6절) 네가 들어 와도 복(福)을 받고, 나가도 복(福)을 받을 것이니라.
(축복7)대적을 이겨 승리하는 복-(7절) 네 대적(對敵)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敗)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逃亡)하리라.
(축복8)저축의 복- (8절) 여호와께서 명(命)하사 네 창고(倉庫)와,
(축복9)손이 하는 모든 일의 복-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福)을 주실 것이며, (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지켜 그 길로 행(行)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猛勢)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自己)의 성민(聖民)이 되게 하시리니, (10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世界) 만민(萬民)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11절)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列朝)에게 맹세(猛勢)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축복10)불어나는 복-네 몸의 소생(所生)과 육축(六畜)의 새끼와 토지(土地)의 소산(所産)으로 많게 하시며,
(축복11)하늘 창고의 복-(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爲)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축복12)꾸어 주는 복-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축복13)머리가 되는 복-(13절)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축복14)높아지는 복-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축복15)하나님을 잘 섬기는 복-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行)하며, (14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 4. 제 4의 축복 - (막10:29절), 100배의 축복 ♥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물질 축복의 비결
성령의 감동을 따라,
자기의 피 흘리는 돈을 심고 나누면 된다.
1>.마13장 23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2>.막4장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30배와 60배와 100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3>.막4장 20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와 60배와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4>.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5.제 5 축복 – (막10:29절),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축복 ♥
‘산순교의 축복’ - ‘주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당하는 축복’ 이다.
막10:29절의 축복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과정을 거쳐 간다.
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최고의 영적 축복은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고‥ 순교하는 축복‥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삶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방언 통성기도 5>
♥ 2022.8.16.화. 나는 오늘의 돈을 절실하게 하나님께 구한다 (4P)
마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나는 내일이 없는, 오늘 하루 뿐인 인생을 살아 온지 10여 년이 넘는다.
그리고 매일 매일 여지없이
하나님의 그 돈들이 다 채워진다.
이것이 어찌 기복 신앙이냐?
돈이 인생의 제일의 문제가 아니냐?
나의 정체성은 4가지이다.
1>. ‘殉命(순명)의 사람’ – 오직 성령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다, 그대로 죽을 사람!
2>. ‘성령님의 侍從(시종)’ - 난 오직 성령님 한 분 만의 侍從(시종)이다.
절대 사람이나, 일이나. 조직에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다.
난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오직 성령님께만 순종, 복종한다.
나에게 조언이나 건의를 할 때에는 충분히 기도하고, 성령의 음성이 분명하거든 말하라.
3>. ‘하늘 國務總理(국무총리)’ - 이 직분은 解任(해임)이 결코 없다.
주님은 변덕쟁이가 아니시다.
나는 세상의 대통령, 국무총리가 제일 불쌍하다. 정치가 제일 답답한 스트레스이다.
큰 교회의 숨 못 쉬고, 자기의 삶이 하나도 없는 목사들이 너무 너무 불쌍하다.
보라! 난 오직 ‘섬김과 나눔의 삶’ 을 풍성히 누리는 진정한 ‘영적 帝王(제왕)’ 이 아니냐?
누가 내 ‘자유와 해방의 영성’ 을 훼방할 것인가?
오직 성령 충만함 가운데 거하는데...
오직 성령 안에서 살아 가는 나에게 자랑, 교만, 거짓 겸손, 거짓 사랑, 체-함, 척-함... 등이 뭐 필요하단 말인가?
4>. ‘골방의 先知者(선지자)’ - 그럼! 난 탁월한 선지자이지...
성령님의 음성과 영감을 24시간 내내 受信(수신)하고,
오직 그대로 믿음으로, 순종하여 살지...
배종부 목사의 ‘믿음’ 의 자세 3가지 :
1>. 턱-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처럼 믿어 버려라.
2>.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3>.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그렇게 믿어 버리지!
이것이 절대 흔들리거나 부족하면 안돼!
이건 내 존재의 영적 생명이야...
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진정 탁월하지...
이제 거의 매월 1억원의 고지를 가파르게 올라 간다.
내 주변에는 富者(부자)가 단 한 사람도 없다.
富者(부자)들은 다들 어디로 갔나?
다들 너무나 가난한 주의 종 목사님 들이요, 사모님들, 성도들 뿐이다.
나는 그 분들에게 50만, 100만 귀한 선교비를 드려,
저들이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희망과 새 힘을 얻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
내 일생의 최대의 기쁨이다.
그리하여,
내 통장은 일주일에 2-3회는 언제나 ‘0’ 원으로 거들 난다.
나는 玉盒(옥합)을 깨뜨리며 헌금하는 성도들이나 주의 종들을 보면,
기쁜 것이 아니라,
너무나 가슴이 미어 터지듯이,
아프고, 또 아프다.
저들이 절대로, 절대로
돈이 있어서 헌금하는 게 아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다.
성령님이 참지 못하게 강권하시기 때문에,
피눈물로 헌금하는 것이다.
자기 삶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헌금할 수 없다...
오호라... 탄식이로다. 哀哉(애재)로다.
언제까지나 절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이여!
나는 오늘까지 내 주변에서
돈이 남아 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대부분의 예수 믿는 사람들은 吝嗇(인색)하고, 욕심쟁이이다.
목사, 사모들도 다들 마찬가지이다.
너무 딱하고, 보기 싫다.
그러니 맨날 가난을 벗어 나지를 못하지...
언제나 돈이 없지!
어떻게 십일조를 떼 먹냐?
어떻게 헌금을 정성으로 안 하냐?
어쩌면 그렇게 이기적이며, 선교비 한 푼 보낼 수 없느냐?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으면 이제 삶을 바꾸어야지!
난 하늘의, 하나님의 돈들이 철철 흘러 넘쳐...
난 항상 가난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들에
돈을 쓰려 할 때에는 막힌 적이 없어...
사람들은 남에게 식사를 대접 받고, 맛있는 것을 얻어 먹고, 남의 돈을 바라지만,
정작 자기는 돈 한 푼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
돈이 없다고?
아니다.
이제 얻어 먹는 것이 습성이 된 것이다.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물질 축복의 바로미터인 獻金(헌금) 생활이 너무나 엉망이며,
사람을 疏忽(소홀)히,
오로지 利己的(이기적)으로만 대한다.
섬김과 나눔과 헌신이 없다...
아아! 껍데기인 사람들을 상종하는 것은 너무 슬프다.
선교비를 내 보내?
헌금을 정성으로 드려?
아예 그런 개념 자체가 없다.
사람이, 남에게 신세를 지면 안된다.
어디 가서 밥 얻어 먹고,
宿食(숙식)을 제공 받고...
내 돈을 쓰지 않으면, 남의 돈이 피를 흘리는 법이다.
그런 民弊(민폐)를 왜 끼치는데...
좀 당당하게 살아라.
헌금할 줄 모르는 목사들과 사모들과 성도들...
언제나 남의 아픔과 어려운 돈의 사정을 전혀 헤아리지 않는 사람들...
항상 이기적 마음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
예수의 영이 없는 사람들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삶으로 신앙생활이 안되는 사람들이다.
항상 自己(자기)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언제까지나 돈에 매여, 결코 자유할 수 없는 인생들이다.
정말 불쌍한 가짜 예수쟁이 인생 들이다.
나는 모임 등에서 늘 대접만 받기를 바라는 수 많은 목사들을 본다.
양복만 입은 사실은 거지들이다.
불쌍하기 그지 없는 거지들이다.
난 그래서 무슨 ‘모임’ 에 가기를 정말 싫어한다...
왜 다들 공짜로 먹으려고만 들어?
도대체 네 눈에는 대접하는 사람이 흘리는 피는
도무지, 도무지 보이지 않는 거야?
주님!
오늘 제게,
해결할 돈들을 주세요.
8>. ♥ 오늘 8.16.화, 전북은행 30만 주옵소서.
(8.16.화. 000 사랑하는 00의 100만 헌금으로 해결했습니다.
그가 나를 위해 피를 흘린 것이다.
땀과 눈물과 피를 함께 흘려야 진정한 동역자이다.
‘강 건너 불 구경’ 귀신을 제거하라.
‘배 아픈 귀신’을 제거하라.
‘눈 흘기는 귀신’ 을 제거하라.)
16>.♥ 오늘 8.16일, 현대카드 527만 완벽히 채워 주옵소서.
(8.16.화. 사랑하는 000 목사님의 –200만 헌금으로, 부족금을 해결했습니다. 그가 나를 살려 준 것이다.)
25>.♥ 내일 8.17일 정은화 전도사님 초청 부흥성회 경비 100만+강사비 120만+알파를 주옵소서.
(8.16.화. 현재 강사비 120만 기본은 확보해 두었습니다.
더 주옵소서.
200만 이상은 드리도록, 하나님의 돈을 주옵소서. 아멘.
음식 4회, 간식비 30만+호텔비 58,000+사례비 3,031,428=총 경비 3,389,428원!
넘치는 응답을 감사 드립니다.
김00 집사의 100만 옥합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배목사는 점도, 흠도, 티도 없이 주님 앞에서 행한 것이다.
내가 만일 욕심을 부렸다면?
이성적으로 판단했다면?
돈이 없음으로, 아예 부흥성회를 취소해 버리면?
그래서 성령님의 지시에 불응했다면?
김00 집사가 성령님의 지시를 거부했다면?
그랬다면, 사례비 3,031,428 포함, 총 경비 3,389,428은 없다.
성령의 나타남도, 기적도...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밥이나 굶는 영원한 개척교회 목사일 뿐이다.
지금 대부분의 불쌍하기 그지없는 개척교회 목사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난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26>.♥ 8.19일 김00 목사님 그렌저 인수 감사헌금 100만 주옵소서.
(8.16.화. 000 사랑하는 00의 100만 헌금으로 해결했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00에게 짐을 너무 지웁니다.
아무리 직장에서 높은 직위에 있을지라도 월급 생활은 빠듯한데, 담임목사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갸륵해도, 힘들 것입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보배’ 를 축복하고, 또 축복할 것입니다.
반드시 복을 부어 주어, 수 십억의 자산가로 만들겠습니다.
제게 누구를 축복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 돈 100만도 정은화 사모님 부흥성회 사례비로 다 드려 버렸다.
통장은 ‘0’ 원이 되었다.
이성적 판단으로 보면 미친 짓이지!
인간적인 판단으로 보면, 나의 모든 짓이 전부 다 미친 짓이지...
차량 이전 등록비 100만도 주옵소서.
법인 차량 보험금 974,760원(현대카드)도 주옵소서.
그러면 나머지는 카드로 해결하면 되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내일 해결하면 되요.
저는 오직 하루 하루 살아요.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령의군대> 부사령관인 제게는
영적 사건이 벌어지고,
어김 없이 기적이 벌어집니다. 할렐루야! 아멘.
(000 소중한 00이 저의 오늘의 기도를 다 이루었습니다.
사랑하는 00 000과 주님께 감사, 감사 드리고, 이 일을 종료합니다. 아멘.)
♥ 2022.8.16.화, 18.목.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기도 (4P)
돈에 있어서 나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아야 한다
사람을 바라 보며,
사람에게 돈을 구하면 아니된다.
사람들에게 돈 자랑을 하면 아니된다.
오늘 15일 현대카드 527만을 막는 날,
이 날 만큼이라도 돈 빌리지 말고,
현금써비스 일체 받지 말고,
종일 기도하면서 하루를 묵상하고, 오로지 기도하라.
날 위해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해 줄 사람을 찾으라.
내가 오직 의지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을 만들라.
배목사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소중한 중보 기도자들을 찾으라.
그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오직 기도해 달라 당부하라.
배목사에게 늘 벌어지는 하나님의 그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의 ‘100배 축복의 물권’의 기적’ 이 오늘도 오도록...
나는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만의 기적을 기대하고 기대하리라.
주님. 저는 이제 이후에는 남에게 빚 내거나,
카드 현금써비스, 카드론 절대 안씁니다.
오직 하늘의 천사님들의 그 헌금 만으로 삽니다.
만일 제 때에 돈이 돌지 않아,
제가 급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헌금은
헌금자에게는 무조건 20% 이율을 추가하여,
재헌금 해 드립니다.
누군가가 저의 요청을 따라 500만 헌금하면,
2주일 내로 20만의 이율을 추가하여 520만을 재헌금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더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헌금하리요?
나를 진실로 살리는 사람에게 헌금해야지요.
저는 이렇게 오직
하나님의 택하신 그 ‘하늘의 천사님’ 들의 ‘헌금’ 만으로 살 것입니다.
사람에게 빌리면 구차해 집니다.
카드 현금써비스, 카드론, 대출 등을 쓰면, 고리의 이자가 낭비됩니다.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의 군자금은
모든 장군들과 동역자들의 공동 책임임으로,
그 때, 그 때 지부장 방에 광고할 것입니다.
1주일, 2주일이면 능히 본인에게 재헌금 됩니다.
1>. *아들 8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아멘.
4>. *안00 권사 8월 생활비 100만 주옵소서. 아멘.
5>. *이00 권사 8월 잔고 480만을 완결하고, 끝내게 하옵소서. 아멘.
9>. 2022.1.5.김영길 목사 아들 김하민 500만 연세대 입학장학금+성적장학금 200만+안정옥 선교비 2022년 120만 주옵소서.
40만(하민이,하롬이,2.8)+20만(4.7)+200만 선교비(6.30)+
10>. 000 목사 +730만 주옵소서.
12>. 10일, 국민연금 월 40만+미납 1,700만 전액을 되살리고, 선납금을 다 납입케 해 주옵소서. 아멘.
14>. 10일, 총회연금 2022년 19호봉 251,000 (22.8)
납입금 26,382,000(22.6), 대출금 1,280만(22.6)
*전액을 되살리고, 선납금을 다 납입케 해 주옵소서. 아멘.
25>.♥ 8.17.수. 정은화 사모 초청 부흥성회 경비 100만+강사비 200만 주옵소서.
음식 4회, 간식비 30만+호텔비 58,000+사례비 3,031,428=3,389,428
넘치는 응답을 감사 드립니다.
김00 집사님의 100만 옥합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26>.♥ 8.19.금. 김00 목사님 그렌저 인수 감사헌금 100만 감사 드립니다.
보험금 98만 감사 드립니다.
이전 등록비 100만 주옵소서.
27>.♥ 8.22일 ‘제주 영성 and Healing’ 경비 8명 320만 주옵소서.
19>.24일, 삼성카드 700만(8.24) 결제해 주옵소서.
21>.25일, 박도식 목사, 박성은 등록금 300만 주옵소서. (약속)
23>. 서울부흥단 8월 선교비 30만 주옵소서.
24>.♥ 정반석 목사 500만 전세금 (9.24.한정) 주옵소서. (약속)
28>.♥ 8.27일 토 오전 11시 최미숙 목사 설립예배 헌금 100만(80만 약속)+<성령사관학교> 여름 나들이 경비 100만 주옵소서.
29>.♥ 31일 박민 목사 부흥성회 경비 강사 양복 100만+경비 및 식사비 100만+사례비 200만+알파=400만+알파를 주옵소서.
31>.♥ 10.6일 아침 9시 담석증 수술 진료 100만 인도 하옵소서.
찬송 :
통성기도 :
♥ 2022.8.17.수. 어디까지가 성령님의 역사에 순종함일까?
영적 몸부림을 치면서 정은화 전도사 부흥성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차 안에서 강한나 목사와 아내 앞에서 말한다.
“원래 정한대로 사례비 120만만 드리고 말 것인가, 통장을 0원으로 다 털 것인가? 생각할 때에 일고의 고려 없이, 점도 흠도 티도 없이 성령님이 지시하셔서 그대로 했다.” 하니, 아내가 “000 00가 드린 그렌저 차량 인수 감사헌금 100만은 빼놓아 하지요.” 라고 말했다.
내가 “성령님이 탁-부어 주시는 마음대로 순종해야지, 이러한 작은 욕심의 감정 하나도 성령님 앞에 불순한 것이다. 우리는 정말 감정 한 자락도 온전해야 한다...” 라고 가르쳤다.
밤 11:40분, 잠이 깨었다.
이내 다시 성령님께 묻는다.
“성령님! 사례비를 120만 드렸으면, 금요일 김수읍 목사님 차량 인수 감사헌금 100만도 송금할 수 있고, 아무 문제 없잖아요? 제가 잘한 겁니까?” 묻는다.
이내 성령님이 “여지없이 잘 했다...” 하신다.
그리고, “정은화 전도사가 며칠 동안 행복할 것이다. 돈도 정말 자유롭게 쓸 것이다. 그 눌린 마음이 진정으로 카타르시스가 될 것이다...” 하신다.
그러나 돈이 한 푼도 없는 내 마음은 일순 무겁다.
이내 성령님이 “앞으로 나에게는 수 천만 사람이 온다. 사람과 돈이 넘쳐 난다...” 하신다.
아아! 사람이 이성적 판단과 욕심을 버리고, 진정 성령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새삼 깨닫는다.
나는 다시 000 목사님께 –730만, 000 00에게 -120만 빚이 진다. (갚아야 할 헌금)
더 확대하면 –3,000-200만-2,360만-200만 빚이 새로이 졌다. (갚아야 할 헌금)
이미 공개한 김00 집사 –600만 빚이 진다. (마음에 결심한 헌금)
이들 돈은 내가 마음의 짐을 지고, 반드시 다시 재헌금 해야 할 돈들이다.
그 외 카드 빚, 각종 기금 원금 빚은 그대로 있다.
2022.8.20.토. 현재, 정확하게 정리해 보니, 1억 7천만이다.
나는 전혀 눌리거나 힘들거나 복잡하지 않고, 태평하다.
“성령님! 내일 금요일 300만 주세요. (해결)
김00 목사님 그렌저 인수 감사헌금 100만 주세요. (해결)
보험료 120만 주세요. (98만 해결)
차량 이전 경비 100만 주세요,
저는 그저 하루 하루 살아요.”
내 기도는 단지 이것 뿐이다.
그러면 이제 그렌저가 오면, 그 차를 써야지!
현재의 SM3는 어찌할까?
예비용으로 그대로 둘까, 남에게 줄까?
그냥 새성교회 법인 차량으로 그대로 두고, 현재 11개월 정도 남은 보험도 그대로 두고, 일년 후 보험 만기가 되면 그 때부터는 가져 가는 본인이 납부하게 하고...
누군가에게 차를 줄 경우, 엔진 등은 아무 이상이 없으나, 차량의 외관이 너무 험하니, 전체 도색하면 최저 100만원이 드니, 수리하여 인계하라.
아니면 평소에 교회 마당에 주차해 두고, 사랑하는 딸 평강이가 쓰게 할까?
급할 일이 없으니, 기도하고 결정하자.
그렌저는 가져 오는 대로 보험을 들고, 차량을 새성교회 법인 차량으로 이전해야지!
참 오늘 목요일은 이전 서류들을 준비해야 하는구나!
난 항상 모든 삶에 믿음으로 평안하다.
전혀 불편하지 않다.
나는 이제야 ‘성령님의 나타남’ 을 분명히 알겠다.
그것은 ‘믿음’ 이다.
턱- 믿는 것이다.
‘성령님의 나타남’ 은 아주 단순하다.
1>. 턱-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처럼 믿어 버려라.
2>.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3>.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그렇게 믿어 버려라.
실제로 ‘성령님의 나타남’ 을 시연하라.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서 기도 제목을 말하게 하고, 성령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 주라.
1>. 성령으로 앉고, 일어 서게 하라.
2>. 성령의 불을 던져라.
3>.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라.
4>. 성령의 생수를 부으라.
5>. 반드시 헌금하게 하고, 100배 축복을 해 주라.
이 내용으로 강의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깊이 깊이 만져 주어라.
문제들을 해결해 주어라.
병을 고쳐 주어라.
깨닫도록 잘못을 가르쳐 주어라.
<오능복음>의 역사를 마침내 일으키라.
1>. 신유의 복음,
2>. 문제 해결의 복음,
3>. 축복의 복음,
4>. 은혜의 복음,
5>. 은사의 복음이 아니냐?
<성령의군대>의 4대 지표 구현이 아니냐?
1>.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 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 ‘오능복음’ 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 ‘회심의 말씀’ 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아래의 글들의 行步(행보)가 바로 성령의 사람들의 행보이다.
정상적, 상식적, 이성적인 사람들의 사리 분별로 볼 때에 뭔가 정상적이지 않고, 미친 짓들이다. 우리 대부분은 이렇게 믿음으로 행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로는 믿는단다. 우리는 사실상 믿는 것이 아니다.
카드론을 빼어서 드린, 김00 집사 헌금 500만, 100만 미친 짓이다.
내가 반드시 재헌금 해 드리리라.
본인이 극구 固辭(고사)한다.
김00 목사의 믿음의 행동,
신00 목사의 과격한 믿음의 행동...
다들 정상적인 범주를 넘어 가는 일이다.
100억 운운 하는 임00 목사의 말들이나,
그대로 믿는 배목사의 “아멘” 등은 정상적인 범주의 믿음을 훌쩍 넘어 가는 일이다.
배종부 목사의 믿음과 행동이 정상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요즘 내가 점점 놀라운 기적의 믿음의 주인공으로 바뀌어 감을 본다.
이제 이후 나의 집회는 초점이 무슨 ‘강의나 말씀’ 풀이가 아니다.
바로 현장에서의 ‘성령님의 나타나심’ 이다.
그냥 그대로 안수하며 병 고치고,
정신병을 회복하고,
귀신을 즉석에서 쫓아내 버리고,
믿음으로 헌금하게 하고, 100배 물권을 축복하고,
그냥 그대로 성령이 나타 나시는 현장이다.
[배종부] [오후 3:27] 설교를 듣는데, 성령님이 잔잔히 말씀하신다.
정00 전도사야!
목사 안수를 받아라.
너를 크게 쓸 일이 있다.
성령님이 너를 놀라운 설교자로, 찬양자로, 중보 기도자로, 내적 치유자로, 사람의 영혼을 깊이 만지는 자로 쓰리라.
네 기도 능력이 더 강해져야 한다.
네 골방의 삶을 확립하라.
능력이 없는 것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정00 목사 큰무리교회] [오후 4:29] 이번 집회를 통하여 놀라운 기적들이 크게 일어 날 줄 믿습니다 수요 기도회 때문에, 오늘 참석을 못했습니다 토요일 <성령사관학교> 배목사님 말씀과 안수 기도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도 큰 기대합니다
(이렇게 리더를 세우고 높이는 충성심이 필요하다.
정00 목사님은 남들이 일체 하지 않는 충성심과 일편단심을 보여 준다.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넘치는 상금을 줘야 한다.
배목사야! 너는 앞으로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정확히 하라.
현재 <성령의군대>에 가장 상을 받은 사람은 조00 목사님이시다.
그가 전부 전도한다. 기도에 몸부림을 친다. 선교에 온갖 열정으로 다 바친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사모 중에 가장 탁월한 사모는 김00 사모님이시다.
<성령의군대> 장군들 중에 유일하게 부부가 충성>헌신한다.
토요 <성령사관학교>에 빠지는 법이 없지!
내가 반드시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정확히 하리라.
나에게 가장 큰 사랑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이 000 따님이다.
내가 공개적으로 ‘나의 따님’으로 칭하고, 칭찬한다.
숱한 고생으로 자라 온 그 생애가 정확하게 자기의 리더의 마음을 읽어 낸다.
사람이 그래야지!)
[배종부] [오후 4:59] 정은화 전도사님의 부흥성회가 오늘 저녁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네 통장의 모든 돈을 다 긁어 ‘0’ 원이 되도록 사례비로 드리라 하십니다.
이 일에 함께 감동이 계신 분이 있거든, 정은화 사모님께 드릴 사례비를 헌금으로 보내 주십시오. 오늘 저녁까지 마감합니다.
이는 성령님이 제게 주신 감동이라, 전합니다.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배종부] [오후 5:30] 주님. 정은화 전도사님의 생애 처음의 총 6회 완편 부흥성회입니다. 기본 강사비가 120만인데, 200만 이상의 넘치는 강사비를 선물로 부어 주세요. 아멘.
정은화 사모 부흥성회 사례비 3,031,428원!
이건 아주 의미 깊은 돈이다.
[배종부] [오후 5:49] 방금 받은 김00 집사님의 편지입니다.
목사님~
저도 배목사님 따라 배우네요 ㅎ ㅎ
(이 자세가 중요하다.
철저하게 따라 해야 한다.
대부분의 목사들과 사람들은 다들 냉소하고 비난한다.
미친 것들! 짝짝이 놀아 나는군...
이 사람들아! 네 안의 冷笑(냉소)의 귀신을 쫓아 내라.)
대출해서
저의 카드, 밀린 월세 내고
통장에 조금 남아 있는 거 목사님 자동차 등록비 내시든지,
강사님 헌금 하시든지,
목사님 맘 가시는 곳에
쓰시면 어떠신지요 ☆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다.
자기가 결정하지 아니하고, 리더에게 위임한다.)
앞으로도 재정의 축복으로
더 많이 섬기는 물질의 부유함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
과부 두 렛돈 밖에 안되지만, 크게 써 주소서 ♡♡♡
(진짜 이쁘지 아니한가?
리더와 하나님이 어찌 감동하시지 않으리?
역으로,
사람이 감동하지 않는데, 하나님의 어떻게 감동을 하나?)
아버지!
김00 집사님의 이 옥합을 깨뜨림을 꼭 기억하여 주옵소서.
농협 입금 5,000,000원
08/11 09:40 356-****-0472-63 김00 잔액 5,157,512원
농협 입금1,000,000원
08/17 17:32 356-****-0472-63 김00 잔액 1,037,250원
(이게 성령에 감동과 인도하심에 취한 사람이,
카드론을 긁어,
헌금한 내역이다...
미쳤다고?
그래 미쳤지!
그런데 성령에 미친 거야...
이 사람아! 이 사람아!
이 믿음이라고는 털끝 만큼도 없는 사람아!
실컷 冷笑(냉소)하라...
귀신과 짝짜꿍 놀아 나라...)
[배종부] [오후 5:50] 성령의 감동을 따라 가면, 기적은 늘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아멘.
김00 집사는 분명히 나를 따라 오면,
하나님의 넘치는 ‘100배 축복의 물권’을 받을 사람인데,
우울증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내게 와서 말씀을 받지를 못하니,
그 믿음이 자라 갈 수가 없고,
감당치 못한다.
결국 이대로 계속 가면 절대 안되지!
오늘 주님이 “네 우울증이 다 나았느니라” 분명히 말씀하셨다.
주여! 김00 집사를 내게 주소서.
반드시 저 사람을 살려 내고, 복을 받게 하옵소서.
제게는 저런 믿음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령에 미쳐 버린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00 집사야!
너는 저 ‘엉터리(?)’ 집단에서 나와서 나 배종부 목사에게 오라.
내가 너를 100배 복을 받게 하리라.
대립의 논리, 좌우의 논리, 패거리의 논리는 전부 사탄의 논리이다.
지금 목사들, 성도들은 전부 이 사탄의 논리에 빠져 있다.
전과 4범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좌파들도 정의의 분별력을 상실했고,
기독교 극우파 전광훈 목사도 패거리 논리로 정의를 상실했다.
문재인이 이 좌우 갈등을 극대화 했다.
둘 다 타도, 배척, 대립, 미움, 제거, 죽임...의 논리에 빠져
사랑, 정의, 공평, 균형을 다 상실했다.
기독교 교유의 가치인
참된 사랑, 진리, 정의, 공평, 포용, 인내, 대화, 화합...이 진실로 필요하다.
앞으로 나에게 와서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와 기적을 볼 사람들이 수 백만, 수 천만이다. 하나님이 올해 나에게 100억대의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주신다.
가장 가깝게 역순으로 말하면 이천석 목사, 현신애 권사, 조용기 목사, 이성봉 목사, 김익두 목사, 길선주 목사의 믿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와 기적들이 바로 나 배종부 목사를 통해 나타 난다.
[배종부] [오후 7:11] 김00 집사님 100만, 정00 목사님 10만, 송00 선교사님 3만 예물 보내 오셨습니다. 저녁에 부흥강사 정은화 전도사님께 송금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아멘.
[배종부] [오후 8:00] 김00 집사님 100만,
정00 목사님 10만,
송00 선교사님 3만
예물 보내 오셨습니다.
부흥강사 정은화 전도사님께
통장 잔고 전액 송금해 드렸습니다. 아멘.
이번 정은화 전도사님의
세미 부흥성회를 통해
주님이 크신 영광 받으셨습니다. 아멘.
[우리은행]
2022.08.17 19:53:36
1002-65*-******
농협 정은화
출금 3,031,428원
[정은화 전도사 박민 목사] [오후 8:07] 새성교회 부흥회를 통하여 저 또한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방긋)(반함)(하트)(하트)(하트)
[배종부] [오후 8:08] 하나님은 성령에 취한, 미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1억을 드리고 10억을 얻겠다는데,
10억을 드리고 100억을 얻겠다는데,
그 믿음을 누가 말리나?
나는 오직 그 길을 걸어 가리라.
그 길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걸어 간 길이기에...
믿음은 인간 편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무모한 용기이다.
하나님이 그 순간에 부어 주시는 믿을 수 없는 용기이다.
불치병이 어떻게 그 자리에서 바로 낫는가?
귀신이 어떻게 그 자리에서 바로 쫓겨 나가는가?
어떻게 헌금을 축복하면, 100배 복이 바로 오는가?
지금 바로 그 일이, 나 배종부 목사에게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아! 일단 토요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에 와 보라.
‘성령의 나타남’ 은 아주 단순하다.
그것은 오직 ‘믿음’ 의 자세이다.
턱-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처럼 믿어 버려라.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그렇게 믿어 버려라.
나는 바로 그 믿음으로 불치병자를 고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100배 물권의 축복을 기필코 창조하리라. 아멘.
[송00 선교사] [오후 8:09] 아~~~~~~~멘!!!
[김00 집사 사랑제일교회] [오후 8:17] 아멘 아멘 🙏
[이00 선교사 미아동] [오후 8:30] 아멘💖
[임00 목사] [오후 8:40] 100억에 계좌가 열릴지어다 ^~^
[임00 목사] [오후 8:44] 창세기 26장 12절,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절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배종부] [오후 9:06] 아멘. 믿습니다.
[임00 목사] [오후 9:08] 목사님 어제 50억 계좌
봤어요^~^
이상의 배목사에게 동조하는 송00 선교사, 김00 집사. 이00 선교사, 임00 목사 등이 바로 정상이 아닌 사람들인 것이다.
찬송 :
통성기도 :
2022.8.7.주일.01시25분. 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의 천문학적인 ‘섬김과 나눔’은 과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인가? (대외비, 20P)
사람 보기에 쓸 만한 그릇이 되지 못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쓸 수 없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명제 하나!
*앞으로 남을 돕되, 절대 빚지면서 도와서는 아니된다.
네 貯蓄(저축)이 없고, 네 黑字(흑자)가 없는 경제 운용은 네 스스로 속는 詐欺(사기)극이다.
물론 빚을 지면서라도, 남을 도울 일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결론은 점점 物權(물권)이 확대되어 빚을 정리하고, 경제가 黑字(흑자)로 전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목사 너의 의지이다.
네가 스스로 빚 지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나아 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실천하라.
남을 돕는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 날 때에, 自重(자중)하라.
남의 빚을 내어 쓰는 일을 절대 엄금하고, 自重(자중)하라.
이렇게 끝없이, 아무 대책 없이 남을 돕는 일도 일종의 성스러운 ‘中毒(중독)’ 이 아닐까?
나는 늘 ‘100배 물권의 축복’ 이란 기적을 강의해 왔다.
‘성령 안에서의 섬김과 나눔’ 이라는 배종부의 이 믿을 수 없는 ‘섬김과 나눔’ 의 삶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거두절미 하고, 배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가 진정한 하나님의 경제라면, 현재 1억 7천만이라는 천문학적으로 누적되는 빚을 지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돈이 점점 늘어 가야 한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자들도 경제적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物權(물권)이 점점 확대되어 가야 한다.
정말 그럴까?
이것을 또 그대로 배목사는 태연히 공개한다.
배목사는 지난 7월 한 달에 만도 무려 3,000만+700만+2,360만+250만=6,310만의 천문학적인 돈을 고스란히 ‘섬김과 나눔’ 으로 지출했다.
이름하여, 하나님의 ‘100배 물권의 축복’ 이다.
나의 삶은 늘 이런 식이다.
사람들이 과연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반응은 중요치 않다. 성령 하나님이 과연 나의 이러한 경제의 피 흘림을 기뻐하실까?
그래! ‘섬김’도 , ‘나눔’ 도 다 좋다.
돈을 막 퍼 주는 것도 좋다.
그런데 정작 경제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아내가 빚으로 염려한다.
모든 개인 빚을 정리하고,
신용카드 빚을 정리하고,
기금의 빚을 정리하고,
사택을 준비하고,
<성령의군대> 기도원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라.
내가 진정 어려운 주의 종들의 경제를 돕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일은 진정 좋은 일이다.
욕심이나 사심이 일체 없이 ‘섬김과 나눔’ 의 삶을 본을 보이며 살면서, 오직 성령의 삶으로 올인하는 일은 진정 상찬할 만 하다.
그러나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는 정확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분명해 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믿을 수 없는 돈 지출의 삶을 사는 길이 과연 주님 앞에 옳은지, 그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본인들과 다른 사람에게 일일이 한번 물어 보자.
9>. 2022.1.5.김영길 목사 아들 김하민 500만 연세대 입학장학금+성적장학금 200만+안정옥 선교비 2022년 120만 주옵소서.
40만(하민이,하롬이,2.8)+20만(4.7)+200만 선교비(6.30)+
10>. 000 목사 +730만 주옵소서.
25>.♥ 8.17.수. 정은화 사모 초청 부흥성회 경비 100만+강사비 200만 주옵소서.
음식 4회, 간식비 30만+호텔비 58,000+사례비 3,031,428=3,389,428
넘치는 응답을 감사 드립니다.
김00 집사님의 100만 옥합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27>.♥ 8.22일 ‘제주 영성 and Healing’ 경비 8명 320만 주옵소서.
19>.24일, 삼성카드 700만(8.24) 결제해 주옵소서.
21>.25일, 박도식 목사, 박성은 등록금 300만 주옵소서. (약속)
23>. 서울부흥단 8월 선교비 30만 주옵소서.
24>.♥ 정반석 목사 500만 전세금 (9.24.한정) 주옵소서. (약속)
28>.♥ 8.27일 토 오전 11시 최미숙 목사 설립예배 헌금 100만(80만 약속)+<성령사관학교> 여름 나들이 경비 100만 주옵소서.
29>.♥ 31일 박민 목사 부흥성회 경비 강사 양복 100만+경비 및 식사비 100만+사례비 200만+알파=400만+알파를 주옵소서.
결론은 이러한 삶이 진정한 진리라면 내가 더 이상 빚 지지 않고, 나에게 점점 물권이 확대되고, 성령의 사역이 확대되고, 나의 물권, 인권, 영권이 더욱 더 강력해져서 정말 내가 남을 돕고, 나도 경제적 이득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정말 이 논리가 맞을까?
주님! 제 ‘5병2어 선교경제’ 의 삶이 진정 성령으로부터 난 것이며, 정말 옳다면, 제가 빠른 시일 내에 빚을 싹 정리하고, 흑자 경제로 점점 나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지금 현재, 진정 나의 하루 하루는 아름답게, 넘치도록, 풍성하게, 가득하게, 최고로 사는 게 맞다.
그런데, 빚이 너무 많으며,
아무 노후 대책이 없는 것이다.
자식을 의지하면 아니되고...
보라.
이러한 생각들도 사실은 인간적인 이성적 판단이 아닌가?
나의 이러한 성령의 행보를 가장 삶으로 잘 이해해 주는 분이 김00 목사님이시다.
나를 보며 마음이 아파서 늘 기도한단다.
2022.7.25.월. 1,441만의 기적!
(강한나 목사에게 보낸 문자)
그대의 기적의 중보기도의 작품이로다.
반드시 이렇게 기도해 주시오.
항상!
너는 죽도록 기도하라.
모든 복이 네게로 돌아 가리라. 아멘.
지금 250만 제게 좀 넣어 주세요.
월요일 다시 넣어 드릴 게요.
현영순 전도사님이 십오만원 보내신 것과
대출금 이백만원,
제 통장 삼십 오만 합쳐서,
이백 오십만원 보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대는
믿음을 이루도다.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사랑하는 이순진 집사님은 언제나 제게 하늘의 천사님이십니다.
무한한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신실하신 그대에게 주님의 영 혼 육의 100배 복이 넘치소서. 아멘.
보내 주시는 헌금과 선교비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서울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 드림
감사합니다! 목사님^^
허애숙 집사님 하고 다들 영주에 내려 오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모든 관계나 일에 막힘이나 매임이 없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님께서 시간을 또 허락하시면 새성교회에서 또 뵙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꼭 챙기시구요 ^^
축복 감사합니다 목사님😊
복권을 산 사람은 대부분 망한다.
왜?
큰 돈을 주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큰 돈을 만져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큰 돈을 주체한다면,
복권에 당첨되어도 된다.
아멘.
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주님!
저는 오직 돈을 성령님의 뜻대로만 씁니다.
제 돈은 이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제 돈은 거듭 났습니다.
저는 돈을 단 한 푼도 허튼 데 쓰지 않습니다.
이번에 2,360만도 그랬습니다. 아멘.
2022년 8월 7일 일요일
[배종부] [오전 5:13] 토요 <성령사관학교> 시간 마다 돈 문제를 개인적으로 제목을 내고, 함께 해결하도록 기도하자.
온갖 문제를 즉석에서 기도하자.
바로 바로 응답이 온다.
갖가지 은사와 능력을 실제적으로 받자.
배목사 네가 돈이 너무 많이 나가,
빚이 천문학적으로 늘어 나,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나,
이는 ‘5병2어 선교경제’ 를 막으려는 사탄의 역사이다.
아무 염려 마라.
다른 관점 말고,
네 돈을 받고 힘을 낼 사람 들을 생각해 봐라.
조00 목사님은 100만만 드려도 한 달을 살고...
[배종부] [오전 5:18] 정00 동생 목사님에게 돈 드려라.
이00 선교사님에게 돈 드려라.
강00 목사님에게 돈 드려라.
아내에게 돈 드려라.
너는 빚져도,
그래서 힘들어도,
그들의 행복과 기쁨을 생각하라.
너의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는 절대 부도 날 수가 없다.
성령님이 꽉 붙들고 계시면 늘 기적을 베푸신다.
아무 걱정 말고, 두려워 말라.
오늘 잠이 깨자 말자 든
이 노후대책과 빚에 대한
부정적인 염려의 생각은
사탄의 이성적 생각이다.
진성이가 2022.6월까지는 120만의 십일조를 보내 오더니, 7월은 오지 않네...
무슨 일이 있어도, 십일조는 해야지!
나는 진성이가 수입의 십일조는 항상 정확하게 내게 보내어, 너의 물권의 축복이 계속 확대되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한 달 쯤 전인가 당시의 꿈에, 진성이가 가까운 사람에게 2억의 사기를 당하여 심히 낙심하고, 절망하여,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더니, 무슨 일이 생겼나?
내가 재혼한 이후, 진은이는 연락이 끊어졌고, 너와는 유일하게 이 십일조 헌금 하나의 연결고리만 남았는데, 이것이 끊어지면 하나님께도, 아비에게도 아니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경제가 힘들수록 십일조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 우리의 삶의 기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이다.
나는 네게 돈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십일조는 하나님께 항상 수입 이상으로 드려, 너희의 복의 기반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항상 눈 앞에 하건이, 하연이의 모습이 어린다.
며느리도 잘 지내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늘 기도한다.
2022.8.7.주일 새벽. 아비로부터...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기도생활이 없는 사람은 아무 능력이 없다.
배워서 하는 일은 아무 소용이 없다.
능력이 밀고 나오는 성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주님과 친밀한가?
얼마나 그 분을 경외하는가?
하나님 앞에서 쇼 하지 말라.
사람 관계를 너무 애쓰지 말라.
너무 잘 하고, 회복하려 하지 마.
그냥 편히 살아!
개척교회는 광야생활이다.
남편도, 아내도 각자이다.
정은화 사모 통장에 200만 이상 사례를 넣어 드려라.
♥ 내일 8.17일 정은화 전도사님 초청 부흥성회 경비 100만+강사비 120만+알파를 주옵소서.
(8.16.화. 현재 강사비 120만 기본은 확보해 두었습니다.
더 주옵소서.
200만 이상은 드리도록, 하나님의 돈을 주옵소서. 아멘.
음식 4회, 간식비 30만+호텔비 58,000+사례비 3,031,428=총 경비 3,389,428원!
넘치는 응답을 감사 드립니다.
김00 집사님의 100만 옥합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배목사는 점도, 흠도, 티도 없이 주님 앞에서 행한 것이다.
내가 만일 욕심을 부렸다면?
이성적으로 판단했다면?
돈이 없음으로, 아예 부흥성회를 취소해 버리면?
그래서 성령님의 지시에 불응했다면?
김미경 집사가 성령님의 지시를 거부했다면?
그랬다면, 사례비 3,031,428 포함, 총 경비 3,389,428은 없다.
성령의 나타남도, 기적도...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밥이나 굶는 영원한 개척교회 목사일 뿐이다.
지금 대부분의 불쌍하기 그지없는 개척교회 목사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난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 버리리라.)
주님은 내 삶의 방향성을 바꾸신다.
새로운 만남을 주신다.
방치된 자녀들은 그 마음이 공허하고 슬프다.
결혼 후에는 자녀 교육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집착하는 수가 있다.
부모에 대한 아픔,
불안감,
착한 아이 콤플렉스... 등이 문제이다.
자녀는 반드시 부모에게 복수한다.
부모에 대한 상처는 평생에 아픔을 준다.
살면서 당한 피해는 다 나타난다.
정00 사모는
부모가 싸우는 것을 보면서, “쟤네들, 또 싸우네. 왜 그러지?” 하며 자라 왔었다.
부모가 자꾸 싸우면 심폐 기능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늘 움츠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우울증, 신경증, 조현병으로 진행한다.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헌금은 누구에게 하는가?
하나님께 한다.
어디에 하는가?
교회에 한다.
선교비는 헌금인가?
그렇다.
선교비는 누구에게 하는가?
진실로 가치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한다.
그 사람은 누구인가?
진정한 목사와 성도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는 식사 접대는 헌금인가?
그렇다.
하나님의 일들에 쓰는 모든 돈은 헌금인가?
그렇다.
나의 모든 수입은 헌금 수입이다.
나의 모든 지출은 헌금 지출이다.
지출할 때에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 보고 또 물어 보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헌금을 잘못 받거나,
하나님의 헌금을 잘못 지출하게 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말 나와 내 가족에게 필요한 돈도 절대 나의 사리사욕이나 욕심으로 쓰지 않는다.
이것은 그냥 내가 받은 바 은혜이다.
2022.8.8.월.오후4시10분. 주님께 올리는 감동의 고백
희한하지!
정말 희한하지...
내가 쓰려 하면 돈이 한 푼도 없고,
앞이 캄캄하고, 아무런 대책이 없는데...
누군가에게 돈을 보낼 일을 생각하여 기도하면,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가 채워지니,
이 신비로운 현상을
주님의 기적의 손길이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을 하리요?
배목사야, 배목사야!
네가 보내는 이 천문학적인 돈들은
정말 인간의 계산으로는 있을 수가 없는 돈들이야...
보아라.
내일의 내 보낼 헌금 720만도 벌써 다 채워졌잖아?
도대체 이 천문학적인 돈들이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본인인 나 자신도 믿을 수가 없도다.
내 주변의 만 사람이 다들 복을 받도다...
2022.8.7.주일. 우리는 주님의 돈에 절대 손 대지 않습니다
철저한 십일조헌금과
일천번제헌금과
선교헌금과
주정헌금으로
‘100배 물권 축복’의 기초를 쌓습니다.
헌금은 물권 축복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여,
그리고 진정으로 주님께 복 받기 위하여,
헌금합니다.
우리가 바친 헌금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주님의 충성된 일군들의 생활비가 됩니다.
우리는 부자입니다.
오직 하늘나라의 부자입니다.
우리의 돈은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우리의 돈은 거듭 났습니다.
우리는 절대 돈으로 살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지시와 감동대로만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살아 갑니다.
아침에 교회로 가면서...
2022.8.8.월. 항상 빚낼 생각으로 경제를 집행함으로, 빚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늘 네가 설교하고 강의하는 것처럼, 진짜 빚을 내지 말고, 돈들을 아껴 집행하라.
오늘 필요한 돈들을 간절히 기도하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그 돈 만으로 집행하라.
돈이 오지 않으면 간절히 기도하라.
배종부 목사여!
네가 진실로 말한대로 기도하고, 말한대로 이루며 살아라. 아멘.
어짜하여 빚을 내어 항상 돈을 메꿀 생각부터 먼저 하느냐?
주님! 이 못난 자를 진실로 용서하옵소서. 아멘.
♥ 2022.8.7.주일, 8.월,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를 위한 간구 :
사랑하는 나의 주님!
1>. 아래의 8월에 해결할 돈들 나머지를 날마다, 넉넉히, 미리 미리, 다, 채워 주옵소서.
2>. 신용카드의 이자, 은행의 이자가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3>. 절대 돈을 집행할 때에 빚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4>. 동역자들에게는 넉넉하게 헌금이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찬송 :
통성기도 :
♥ 문00 목사가 전화가 온다.
부흥성회를 해 달라고...
“앞으로 사람이 없는 교회는 부흥성회 인도를 안갑니다.
널리 이해해 주세요...”
나는 사람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 삯군 부흥사가 아니다.
난 점도, 흠도, 티도 없는... ‘순수함’ 그 자체를 내 삶의 제일 모토로 살아 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성령의군대>의 성격 규정도 ‘생수의 강이 장강대하처럼 철철 넘쳐 흐르는 곳’이다.
그 교회는 한번 부흥성회를 다녀 온 곳인데, 더 이상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돈을 바라고 부흥성회를 하기 때문이다.
부흥강사의 등짝을 후려치며 회개하라고 두들겨 패는 엉터리 목사이기 때문이다.
너무 너무 상식이 안되는 무식한 목사이기 때문이다.
목사는 無識(무식)하면 절대 안된다.
또, 무슨 ‘예언 기도’ 를 자꾸 습관적으로 해 달라는 사람도 相從(상종)하면 안된다.
그 신앙이 잘못된 것이다.
예수 점쟁이 식의 성령 사역은 정말 주님의 역사가 아니다.
무릇 ‘성령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들은 ‘성령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오직 ‘성령님과 동행’해야 한다.
내가 늘 말하는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이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 동행의 삶’ 이 결론이다.
배종부 목사야!
너는 오직 성령으로 행하라.
찬송 :
통성기도 :
♥ 8대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11P)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聖靈)을 좇아 행(行)하라. 그리하면 육체(肉體)의 욕심(慾心)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肉體)의 소욕(所慾)은 성령(聖靈)을 거스리고, 성령(聖靈)의 소욕(所慾)은 육체(肉體)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對敵)함으로 너희의 원(願)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萬一) 성령(聖靈)의 인도(引導)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律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 안에서라야 진정한 복음과 그로 인한 ‘자유와 해방의 삶’ 이 있다.
육신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있다.
‘육신적, 이성적 신앙생활’ 이 있고, ‘성령안에서의 영적인 신앙생활’ 이 따로 있다.
여러분 모두 성령 받고, 오직 성령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 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성령의 나타남’도 10년은 걸린다.
배목사의 바램은 모든 분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 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역자 목사님들의 교회와 목회가 오직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 가기를 소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계에 성령 하나님의 생생한 역사가 전개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주요한 <성령의군대>의 이름 들이 있다.
1>.‘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
(창32:1) 야곱이 그 길을 진행(進行)하더니, 하나님의 사자(使者)들이 그를 만난지라. (2)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軍隊)’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외삼촌 라반으로부터의 20년 억압의 세월을 떨치고 귀향할 때에, 또 다른 대적 형 에서를 격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먼저 ‘하나님의 군대’ 를 파견하신다.
이 악하고 험한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넘어뜨리기 위하여 언제나 사탄의 군대가 억압하고 있다. 여러분의 삶 곳곳에 진치고 대적하는 사탄의 군대를 격파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깨어 있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을 늘 거느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
야곱은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을 본 것이다. 이 시대에도 역시 우리의 영안들이 열려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실제적으로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은사들을 소유함으로 성령의 권능을 덧입지 않으면, 영적전쟁에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없다. 귀신은 너무나 교묘히 속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이스라엘의 군대’ -
(출 7: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이스라엘 백성 들을 ‘하나님의 군대’라 하셨다.
성도는 ‘하나님의 군대’로 무장되어야 한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정병들이 다 되어야 한다. 오합지졸이 아닌 정예병사, 특공대가 다 되어야 한다.
3>.‘여호수아의 군대’ -
(수1:16)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對答)하여 가로되 당신(當身)이 우리에게 명(命)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行)할 것이요, 당신(當身)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우리는 범사(凡事)에 모세를 청종(聽從)한 것 같이 당신(當身)을 청종(聽從)하려니와, 오직 당신(當身)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當身)과 함께 계시기를 원(願)하나이다. (18)누구든지 당신(當身)의 명령(命令)을 거역(拒逆)하며, 무릇 당신(當身)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聽從)치 아니하는 자(者) 그는 죽임을 당(當)하리니, 오직 당신(當身)은 마음을 강(强)하게 하시며, 담대(膽大)히 하소서.
우리 목사님들에게 이러한 성도들이 호위 하시기를 축원한다.
목사님들이 마음껏 목회할 수 있도록...
“장로, 권사 때문에, 목회를 제대로 못한다...”
이런 말은 영적으로 볼 때에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목사는 영권으로 성도들을 능히 제압해야 한다.
누르라는 말이 아니다.
당연히 ‘섬김과 나눔’ 의 영성이지!
그 ‘영권’이란 ‘사랑의 영권’, ‘섬김의 영권’, ‘성령의 영권’이다.
내가 제일 싫어 하는 말이 패거리, 진단, 똘마니, 추종자... 이런 단어이다.
나는 청유형의 리더쉽을 가진 자이다.
사람에게는 영권, 인권, 물권 순으로 축복의 문이 열린다.
먼저 고난 받고, 기도하고, 연단 받아, 하나님의 쓰시는 성령과 축복과 사역의 종이 되는 것이다.
4>.‘기드온의 군대’ -
(삿7:7)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三百) 명으로 너희를 구원(救援)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百姓)은 각각(各各) 그 처소(處所)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영화 중에 “300” 이란 영화가 있다. 폐르샤의 침공을 막아 낸 스파르타의 고대 용사 300명을 소재로 한 멋진 명화이다.
기드온의 “물을 핥아 먹은 300명의 군대” 는 영적으로 대적을 경계를 늦추지 아니하며, 언제나 깨어 있어, 주위를 살피는 군사들이다.
다시 말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영적 감각을 갖고 있는 자들이다.
나의 <성령의군대> 운동에 ‘300 장군(선교사, 순교자) 파송’ 의 비전이 있다.
이것은 숱한 금식기도와 서원기도 끝에 얻은 것이므로, 나는 하나님이 이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고 믿는다.
첫 순교자는 나요, 둘째 순교자는 내 동생이다. 그런데 하도 하도 동생이 나의 사역을 허물어, 결별해 버렸다. 이후에도 동생과의 동역을 주님께 물었으나, 허락하지 않으셨다.
남을 씹는 자는 절대 안된다. 비밀을 누설하는 자도 안된다.
왜 그럴까?
사람의 내적 상처가 그렇게 한다.
인정 받지 못함이 그렇게 한다.
나는 이제는 사람 욕심 내지 않는다.
그냥 주님이 주신 사람과 함께 가려 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 주신다.
동역자도 하나님이 붙여 주시는 것이다.
♥ 2017.3.10.금. 남을 씹는 사람의 죄 - 성령의 길을 가는 나를 욕하지 말라.
1>. ♥ 말은 곧 ‘영(靈)’ 이다. ♥
마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계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 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시편 59:12 그들의 ‘입술의 말은 곧 그들의 입의 죄’ 라.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말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 잡히게 하소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진리를 말씀하심으로 진리의 영, 진리의 말씀이 되지만, 사람들이 악한 말을 하면 ‘악한 영’을 가진 자라는 뜻이고, 말이 교만하면 그는 ‘교만한 영’을, 말이 저속하고 음란하면 ‘음란한 영’을 가진 사람... 이라는 뜻이 됩니다.
말과 글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글이 다소 過激(과격)한 것은 아직도 제 속에 없는 자의 억눌림과 상처가 있으며, 불의한 정치와 사회와 교회에 대한 鬱憤(울분)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온유함으로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끊임 없이 영권, 인권, 물권의 선포 기도를 하십시오.
당신이 말한 그대로 됩니다.
비난, 비판의 뿌리인 ‘말’, ‘말’ 은 곧 ‘영(靈)’ 입니다.
2>. ♥ 성령의 길을 가는 나를 욕하지 말라 ♥
당신도 죄인‥
나도 죄인이다‥
나를 씹고 욕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없을까 봐
두렵다‥
비방 받는 나는
사실 아무렇지 않다‥
그로 인해
이미 울고 웃던 세월은 지났다‥
내 평생 걸어 온
이 진실의 ‘성령의 길’ 이
그렇게 살지 못하는 당신이 비방한다고
흔들리리요?
남을 씹는 당신은
스스로 하나님 앞에 무덤을 파는 자이다‥
내가 살아 보니
남을 씹는 자가 늘 남을 씹더라‥
착한 사람은 늘 착하더라‥
가난한 사람은 늘 가난하더라‥
부자는 늘 부자로 살고, 무정하고, 인색하더라‥
그런데 놀라운 사실 한 가지
부자는 절대 남과 나누지 않는 사람‥
부자는 그의 삶과 고상함도
언제나 돈 위에 서 있는 사람‥
그 돈이 무너지면
함께 와르르 무너지는 사람‥
부자의 진짜 무서운 사실은
그 신앙도 돈 위에 서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
가난한 사람은
더 이상 무너질 게 없다는 사실이다‥
이 땅에 가진 것이 많은 목사는
그 교회 그만 두면 죽지만‥
작은 목사는
무너질 게 없다는 사실‥
아무 것도 없으니까‥
무너질 게 없는 인생을 살아라‥
무너질 게 없는 목회를 해라‥
이 땅에서 무너질 게 없어야
비로소 천국 간다‥
내가 속한 노회의 가장 큰 교회 목사가
어느 날 부목사와의 성 추문에 휩싸이더니,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렸다.
한국 땅에서도 살지 못한다고 들었다.
나와 비슷한 나이 대의 그는
노회의 모임 때마다 언제나 스승이고, 결론이었지!
그게 우리가 사는 세상살이이다...
네가 스스로 말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은 공평하시다고‥
그 하나님이
너를 지옥 보내실 때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
명심해라‥
내가 이 땅에서 살면서 하는 모든 일들이
그대로
천국에‥
그리고 지옥에‥
차곡 차곡 쌓인다는 사실을...
3>. ♥ 남을 씹는 사람의 죄 ♥
목사 중에 분명히 마귀가 있다.
진실한 하나님의 종들을 씹고, 허무는 사람 들이다.
나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반응하지 않는다.
그런데 너무 슬프다.
왜 그들은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어서 까지 하나님의 심정을 그리도 모를까?
그들이 과연 천당 갈 수 있을까?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
그들 중에는 내 혈육도 있고,
내 오른팔이었던 사람 들도 있다.
그들의 이름은 ‘背信者(배신자)’ 이다.
그들 속에는 정말 성령 하나님이 계실까?
아니 정말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심령이 맞을까?
하나님의 종 목사가, 하나님의 일을 허문다?
진정 알 수가 없다.
아니다.
그들은 절대로 목사가 아니다.
그들은 분명 마귀일 것이다.
목사건, 장로건, 권사건, 집사건, 교인이건...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상처가 많고, 고난이 많고, 가난하고, 말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남을 씹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선의를 바르게 받지 못하고 오해를 하고‥
그리고 자기 주장만 한다‥
사실 그들은 자기를 알아 주고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 편만 되어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목사가 한 사람을 챙기려면
평생을 쏟아 부어야 하니‥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목사인 나도
오랜 세월을 남을 씹어 왔다‥
나 보다 더 판단의 명수가 있으랴‥
나 보다 더 예리하게 분석 잘 하고‥
난도질 잘 하는 사람이 또 있으랴‥
나는 나의 선포하는 말씀을 ‘悔心(회심)의 말씀’ 이라 한다‥
그런데 그 실상은 남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것이었다‥
수년 간 부흥성회를 인도하면서‥
정말 교인 들을 시원하게 내리 치고, 후려쳐 왔다‥
그런데 내린 결론이 하나 있다‥
사람들은 칭찬해도‥
후려쳐도
도무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은 대적하지 말아야 하고‥
선한 사람은 언제나 선하다‥
남을 씹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남을 씹는다‥
나는 일 평생 그가 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사람이 변하는 길이 딱 하나 있다.
사람은 성령 받고,
은혜 받아야
비로소 변한다‥
사람이 은혜 받지 못해
변하지 않고 성령만 받으면,
희한한 괴물 인간이 된다‥
무슨 사역이랍시고 무당 푸닥거리나 하는‥
삶과 생활과 윤리는 엉망진창인 채로‥
그래서 은혜를 받아야 한다‥
깊이 깊이 받아야 한다‥
자기는 온전히 부인 되고‥
오직 주님으로만 살도록‥
그렇게 은혜를 깊이 받아야 한다‥
말씀‥ 기도‥ 은혜‥ 믿음‥ 성령이다‥
理性(이성)과 知性(지성)이 없는 영성은 사이비 영성이다.
무당 푸닥거리의 영성이다.
이성과 지성에 갇혀 있는 신앙은 肉身(육신)적 신앙이다.
진정한 성령의 영성은
올바른 이성과 지성을 넘어 가는 것이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 이어령 교수)
나는 이제 남을 씹지 않는다‥
그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내 축복을
다 갉아 먹음을 이제 잘 깨달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남을 씹음으로
자기 복을 스스로 걷어 차는
수 많은 불쌍한 목사 들을 본다‥
특히 ‘성령의 종’ 들을 씹으면
그것이 바로 ‘성령 훼방죄’가 됨을 모르는
저 어리석은 목사들과 무지한 성도들을 본다‥
사실은 성도가 아닌,
가라지, 누룩(염병), 쭉정이 들이지!
반대로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수 많은 성령 사역자로 자처하는 가짜 목사들의
웃기는 작태를 본다‥
남들이 보면 완전 자가당착에 빠져
진짜 자기 혼자 만의 세계에서 웃기고 있는데‥
자기는 그게 성령의 길이란다‥
올바른 이성과 지성과 폭 넓은 영적 독서가 없는 영성은
그래서 무식하다, 위험하다, 사이비이다, 무당 푸닥거리이다.
나는 수 많은 어려운 교회 들을 섬기면서
한국교회의 영적 실상의 바닥 판을 너무 많이 보아 왔다‥
나의 일편단심 소원은
성령이 없는 한국 주류 교회 들과‥
성령이 왜곡된 바닥 교회 들에‥
성령의 이정표를 세우고
주님 앞에 가고 싶다‥
그것이 지금 집필하는 ‘聖靈大全(성령대전)’ 이다‥
학적 바탕이 아닌
오직 성경이 말씀하는 성령과
기도 골방에서 만든 성령 체계이다‥
앞으로 5년 내에 나의 지성이 퇴락하기 전에‥
집필을 끝내려 한다‥
사람은 다 알지 못한다‥
자기가 걸어 온 길‥
자기 만의 영성을 말할 뿐이다‥
그래서 나의 영성은
오늘도 완성 되지 못한
‘길 가는 영성’ 이다‥
‘途上(도상)의 영성’ 이다‥
언제 나의 길이 끝날까‥
난 내 삶으로‥
내가 경험하여 아는‥
좁은 것만 말할 뿐이다‥
나는 작은 목사일 뿐이니‥
하나님 나라 건설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진정 성령 받은 사람 몇 사람이면, 끝난다.
목사는 그냥 좋은 성도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사람’ 하나를 올바로 키워야 한다.
하나님나라 건설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진정 성령 받은 사람 몇 사람이면 끝난다.
목사는 그냥 좋은 성도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사람을 키워야 한다.
5>.‘다윗의 군대’ -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할 때, 처음부터 ‘하나님의 군대’를 대표하는 ‘다윗의 군대’의 총사령관이었다. 사울 왕은 허울 뿐인 왕이었다. 나중에 다윗은 실제로 총사령관인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사람에게 비전은 너무나 중요하다.
먼저 성령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 분이 나에게 주신 비전을 받아야 한다.
그 비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6>.‘에스겔의 군대’ -
(겔 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 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 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성령의 호흡, 성령의 생기, 성령의 힘을 공급 받고, 새롭게 부활하라. ‘에스겔의 군대’는 성령의 생기, 성령의 생수, 성령의 바람, 성령의 빛을 소유한, 명실상부한 새롭게 부활한 성령의 군대이다.
7>.‘하늘의 군대’ -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천군천사로 이루어진 ‘하늘의 군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상징하는 백마를 탄 군대들이다.
8>.<성령의군대> -
기도 중에 받은 영감의 단어
<성령의군대>의 전투 - (엡6:10-20) 종말(終末)로 너희가 주(主)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能力)으로 강건(强健)하여지고, (11)마귀(魔鬼)의 궤계(詭計)를 능(能)히 대적(對敵)하기 위(爲)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肉)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權勢)와 이 어두움의 세상(世上) 주관(主管)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惡)의 영(靈)들에게 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취(取)하라. 이는 악(惡)한 날에 너희가 능(能)히 대적(對敵)하고 모든 일을 행(行)한 후(後)에 서기 위(爲)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眞理)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義)의 흉배(胸背)를 붙이고, (15)평안(平安)의 복음(福音)의 예비(豫備)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防牌)를 가지고, 이로써 능(能)히 악(惡)한 자(者)의 모든 화전(火箭)을 소멸(消滅)하고, (17)구원(救援)의 투구(投球)와 성령(聖靈)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하되, 무시(無時)로 성령(聖靈) 안에서 기도(祈禱)하고, 이를 위(爲)하여 깨어 구(求)하기를 항상(恒常) 힘쓰며, 여러 성도(聖徒)를 위(爲)하여 구(求)하고, (19)또 나를 위(爲)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福音)의 비밀(秘密)을 담대(膽大)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爲)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使臣)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膽大)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405장 - 서서 진리의 띠를 띠고...
<성령의군대> 의 자세 - (딤후2:3)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軍士)로 나와 함께 고난(苦難)을 받을지니, (4)군사(軍士)로 다니는 자(者)는 자기(自己) 생활(生活)에 얽매이는 자(者)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軍士)로 모집(募集)한 자(者)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군대>는 1.좋은 군사,
2.예수 위해 고난 받는 자,
3.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은 자,
4.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