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2014년 여름 구슬팀 2기 그리운 김세진 선생님과 구슬팀 후배들
권대익 추천 0 조회 115 14.07.03 20: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03 21:39

    첫댓글 오빠 ! 정성스러운 사진까지~ 고맙습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 따뜻하고 그리운 선배를 얻어서
    참 행복합니다!

  • 14.07.03 23:48

    바쁘신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 번 추억합니다. 고맙고 또 고마운 대익오빠! 또 뵈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

  • 14.07.03 23:51

    형! 감사해요.
    지지방문 와주시고, 맛난 과일과 마시는 요플레 따위의 간식도 사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 14.07.03 23:53

    꿈과 열정, 땀과 웃음.
    모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닮아가고 싶어요!

  • 14.07.04 00:03

    바쁘신데 지지방문도 와주시고 과일도 사주시고 예쁜사진들도 찍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14.07.04 06:43

    사진 잘 봤어요. 그 때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미소짓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생일도가 멀어지는 사진은 정말...ㅠ

  • 14.07.04 08:58

    대익 선생님, 고마워요. 하는 일마다 뜨겁게 응원해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덕분에 생일도에서 잘 누렸습니다. 너럭바위에서 '바위처럼' 율동, 고마워요. 구슬팀 잘 배웠습니다.

    떠나기 전, 오히려 기운 얻어가서 고맙다고 말했지요. 대익 선생님 하는 일, 뜻한 바 이루길 기도해요.
    서울에서 만나요~ 내가 지지방문 갈게요.

  • 14.07.04 09:48

    대익아 고마워! 너로 인해 선배 사랑을 듬뿍 느끼는 것 같아. 우리 이제 곧 생일도를 떠나는데 아쉽다. 항상 뜨거운 너의 열정 나도 응원할게!

  • 14.07.05 08:07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지금도 귀에서 들리는 듯한 범상치 않던 웃음소리. 생일도에서 함께 보낸 시간들 즐거웠어요. 점프샷을 배우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대익 오빠 고맙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