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암사가 강원랜드 주위에 있어 사자산 법흥사 들러 정암사를 갑니다 영월에서 강원랜드 가는길이 자동차 전용 도로.이죠 단속도 심하고 해서 오월초에 국도길 솔직히 국도길 몰라요..네비잡고 가니..흐미 바이크 타는 사람은 교통사고 나서 죽어란 얘기더군요 어떻게. 가다 보니 전용도로 싸인 없어져 다시 그 도로를 타고 목적 지에 도착햇지만... 낮엔 그나마 다행이죠 밤엔. 전용도로 는 상대적으로 노면이 안정되잖아요 글고 가로등도 훤히 있는곳도 많고. 그에 비해 국도길은 모래도 안보이고 커브도 졸라 많고 짐승들은 또 많아요 도대체 전용도로 만든넘들 저것들이 한번 타보고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네...저도 몇번 다녀보았습니다...좋죠...전 그냥 다녔습니다....
뭐가 위험하다는 건지...모르겠던걸요?...
하여튼 철 밥통들...
신이시네요..
맞습니다! 안전를 위해서라도 전용도로 타야죠.
그냥 지그시 전용도로 밟이주고 지나가야합니다...
혼자는 가끔 타는데..텐덤시 잡히면 쪽팔림땜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