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980년생 46살 미혼입니다.
제가 싱글이 된 이유는 혼자서 편히 살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기 보다는 제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사람을 사귀기가 어려워서 19살~20살때부터 연애한번도 못해봤어요.
저의 허점을 아는 1984년생 사촌여동생이나 이웃여동생이나 1986년생 사촌여동생이나 이웃여동생이나 1990년생 사촌여동생이나 이웃여동생들한테 항상 눈치가 보였고 기가 죽었어요.
그만큼 제가 여동생을 싫어하고 동갑이나 연상을 그동안 좋아했어요.
여러분들도 제가 1980년생 미혼 남성이라고 1984년생 여동생이나 1986년생 여동생이나 1990년생 여동생을 억지로 좋아하라고 하지 마세요.
보통 사회에서 1980년생 미혼 남자들한테는 유감스럽게 1984년생 여동생이나 1986년생 여동생이나 1990년생 여동생을 권해서 기분이 나빴고 아쉬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1981년양력1월1일생부터 1991년양력12월31일생에 태어난 남동생과 여동생들을 특히 미워해요!!!!
특히 1984년생,1985년생,1986년생,1988년생,1990년생,1991년생 여동생들이 소름이 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