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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9년 12월 29일 ◈ 기 도 : 김미연 집사 ◈ 기도문 : 거룩한 주일을 맞게 해주신 하나님 오늘 이 자리 바쁘다 핑계치 않고 모인 우리들을 기억 하여주소서. 하나님을 경배 하는 것이 한주의 끝이자 시작임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아 모두 기도의 응답을 받아 세상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여기 모인우리들중 몸과 마음이 아픈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찢기고 할퀴어져 하나님의 은혜없이 사는것조차 힘들어 지는 사람들을 생각하사 모두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와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올해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무사히 드릴 수 있게 해주시고 잘 마무리 하여 다가올 새해에도 하나님을 경배함이 우선시 되게 해주시고 경배함을 의식적이 아닌 마음 깊이 우러나게 하시여 아버지의 사랑이 모두 에게 골고루 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올 한해를 돌아보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부끄럼 없는 삶으로 기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혹여 과오가 있다면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용서 받게 하여주시고 과오가 더해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기억해 주시고 건강과 은혜를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모님과 목회자 가족을 든든히 세워주시고 선교사님과 그가정을 복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영음의 모든 봉사자들 또한 은혜 가득 한 삶을 책임져 주소서.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