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역사에서 물려받은 분열의 상처는 친일과 항일, 좌익과 우익, 그리고 독재시대의 억압과 저항의 과정에서 비롯된 것.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정리와 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국회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을 만들어서 그동안 미루어 왔던 친일 반민족행위의 진상을 밝히고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독립운동사의 나머지 한 쪽도 밝힐 수 있게 되었다. 이 일이 제대로 마무리되면 과거 식민지 역사에서 비롯된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이제 정리되는 국면으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에 관한 특별법’까지 통과되면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서 치부한 재산을 그 후손들이 누리는 역사의 부조리도 해소될 것.
친일반민족행위자 168명 조사, 2100억 원 환수
여의도 면적의 1.3배가 넘는 땅 국고 귀속
노무현 대통령은 연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2006년 7월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출범시킨다. 아쉬움이 물론 있지만 민족 반역 행위로 축적한 부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경각심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2010년 7월 종료한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보고조차 거부한 이명박
위원회 업무가 끝나기 며칠 전, 위원회 업무 담당 과장이 이명박 청와대 모 수석에게 보고서를 들고 찾아가 전달도 하고 보고도 좀 드리겠다고 하자 '굳이 그럴 필요 없다, 그냥 택배로 보내라'고 답했단다.
뼛속까지 친일파란 이명박 형의 입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이명박은 뉴라이트의 철저한 꼭두각시 노릇을 한 대표적인 친일파였으니, 저들의 조사가 반가웠을리 만무하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해 11월 28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친일보고서를 헌정했다.(출처: 오마이 뉴스)
노무현 대통령의 살해 동기는 금대한민국 현대사에 금기시 된
친일 민족 반역자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 한것
노무현 대통령처럼 언론 방송, 재벌, 국정원, 검찰, 경찰, 군부대 등 반발을 많이 받은 대통령은 역대 아무도 없다.
특히 조중동은 노무현 정권 모욕주기와 비하질에 모든 촛점을 맞춰 왜곡 기사를 매일 도배를 하였다.
저들이 저토록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한 이유가 무척 궁금해 지지않나
그건 조중동을 창간한 사주의 뿌리 자체가 친일 매국 행위로 부를 축적한 민족 반역자였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해되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세력을 조심하십시요. 겁주기- 공포심을 조장해서 행동하는 용기있는 민주시민이 거리와 광장에 쫄아서 않나오게 하려는 고도의 대중심리공작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잔인하게 처형당하는 모습, 죽은 모습등의 이미지을 일부러 노출시킵니다. 일반대중-소시민을 겁을 줘서 기를 꺽겠다는 목적이지요!! 촛불을 잠재우는 방법이 참으로 여러가지입니다.
첫댓글 !!!
언제 부터인가 국사,역사,세계사 등이
학생들과 멀어짐을 보았슴니다.
역사를 바르게 써야 나라가 바로서고
미래도 있슴니다.
우리가 역사를 잠시 생업과 생존에 치여서 무관심한 동안에
우리의 미래의 주춧돌인 우리의 아이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자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슴입니다.
반드시 과거청산 하여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는 현재의 구조를 대물림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모두가 처한현실을 우리가
미룬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단순한 감정표현만 할수있는
바보로 성장만 하는것 입니다.
우리의 과거는 곧 역사 입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가 왜곡이 된다면
우리 시대에서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 책임은 현시대를 살고있는
우리 모두의 몫임을 명심해 주십시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해되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세력을 조심하십시요.
겁주기- 공포심을 조장해서 행동하는 용기있는 민주시민이 거리와 광장에 쫄아서 않나오게 하려는 고도의 대중심리공작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잔인하게 처형당하는 모습, 죽은 모습등의 이미지을 일부러 노출시킵니다. 일반대중-소시민을 겁을 줘서 기를 꺽겠다는 목적이지요!!
촛불을 잠재우는 방법이 참으로 여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