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오늘은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 목사의 자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서 세우시는 하나님의 종으로 교회를 담임하거나 혹은 부목사나 전도사로 교회 일을 치리합니다. 성도가 장로와 권사와 집사로 있는데 반해서 목사는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성도를 교육하고 성도의 삶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돌봅니다. 교인의 모든 일에 함께 합니다. 그래서 쉴 틈도 없이 바쁘고 다른 일을 할 겨를도 없이 교회일에 전적으로 전념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감당해야 하기에 일반 성도는 목사가 될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냥 세상에서 부지런히 일을 하면서 교회에서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다양한 교회일에 충성하며 섬깁니다. 그런데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신학교나 일반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학 대학원도 졸업하고 그리고 목사 고시를 합격해서 목사가 되는데 교단마다 그 과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사도들이 이렇게 교회의 담임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신학교와 대학교의 교육은 이런 학교가 당시에 없었기에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예수님께 직접 모든 일을 같이 하면서 배웁니다. 이들은 대부분 예수님의 부르심에 집과 삶의 도구와 형제들을 다 버려두고 오직 예수님께 붙어서 늘 함께 하며 천국 복음을 듣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며 그리고 자신을 비롯해서 모여든 무리에게 교육을 시키시는 것을 직접 보면서 배웁니다. 이런 과정을 적어도 3년은 함께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다 함께 하고 그리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서 성령을 기다렸다가 받고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예수님과 같이 이제는 들판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에서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교제와 구제를 합니다. 이들은 성도들의 섬김으로 교회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먼저 모든 위협과 역경과 고난을 견디면서 복음의 선봉장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쉬지 않고 핍박도 가장 먼저 많이 받으면서 예수님께서 걸어가셨던 길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성도들이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져다 자신들의 발아래에 놓았지만 이를 취해서 집과 말을 사고 옷을 번드르르하게 입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시지만 그리고 세상의 창조주로서 모든 세상의 물질의 주인이시지만 오셔서 자신을 따르는 이들의 재물을 취해서 집도 땅도 다른 이보다 먼저 많이 갖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사역을 감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집도 땅도 없고 새들보다 짐승들보다 더 불편한 삶을 사셨고 제자들이나 추종하는 분들의 집에서 기거를 옮겨 다니셨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얻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전도를 하셨습니다. 병자를 고쳤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교육과 훈련을 시켰습니다. 이런 일을 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시고 이 땅에 사는 인류를 구원하시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인류의 죄를 자신이 대속해서 자신을 믿는 이들의 죄를 용서하고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죄는 그 대가가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값을 수가 있는데 이런 우리 모두의 죗값을 치르시기 위해서 몸소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그리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인류를 죄에서 해방을 시키시고 죄인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목적이 분명히 있으니 이 목적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이 목적대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목적에 대해서 별로 논의도 없고 예수를 믿고 이 땅에서 형통하고 또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며 사는 것을 지금 시대 교회는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절대로 교회의 목적도 성도의 목적도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이 땅에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그분의 의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셔서 이들과 함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서로 사랑하는 나라로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라고 로마서 14장 17절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 나라는 당연히 교회와 믿음의 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 교회의 머리 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교회의 몸도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한 몸에 붙어있는 지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주인도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이런 바탕에서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세상도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질서가 있습니다. 이 질서가 있기에 사람들이 평안하게 삽니다. 그 평안함을 통해서 삶의 지수나 행복 지수가 올라가고 기쁨이 넘쳐납니다. 이를 로마서 14장 17절에서 말씀을 하시는데 정의가 행해지는 곳이 바로 질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성령 안에 있다고 합니다. 성령 안에 있다는 말은 성령의 지배 내지 성령의 인도를 받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백성으로 가장 모범적인 삶을 사신 분들이 바로 초대 교회의 모든 성도이고 특히 12사도들이고 바울 사도입니다. 바울 사도는 먼저 성령 밖에 있었습니다. 성령이 없이 질서를 자신이 나고 배운 이스라엘의 법 율법으로 세우고자 했는데 이 법에 있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약 2000년 전에 이스라엘 전체에서 가장 앞선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기원전 586년 나라가 망한 후에 앗수르 바벨론 그리고 페르시아, 그리고 그리스의 통치를 받고 당시 지중해를 중심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세력이 강한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던 터라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종교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율법으로 자신의 나라를 다스리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자유가 보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지킴이 곧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나라를 세운다고 굳게 믿고 이 법을 잘 배우고 실천하는 일이 자신의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자신이 과거에 믿던 모든 신념체계가 무너지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진리요, 구세주가 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나니야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동안 율법만 지키면서 지은 죄 즉 예수님을 핍박하고 믿는 이들을 잡아서 옥에 가두고 한 죄를 용서받습니다. 자신이 흉악한 죄를 지으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다고 믿던 바울이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즉 세상을 만드신 이를 직접 만난 후 이렇게 변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와 감동으로 자신이 그렇게 잘 알고 믿던 구약의 모든 말씀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요, 예표임을 너무나 정확하게 분명하게 믿게 됩니다. 이 사람이 천국에 대해서 예수님께 교육을 받으면 예수님과 같이 보물창고에서 때에 따라 옛 보물도 나누고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눌 수가 있는 서기관 즉 율법학자 1호가 되어 일생을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합니다.
마 13: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천국에 관해서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옛 보물과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는 집주인과 같다"
한갓 완벽하게 이해도 못한 구약의 율법으로 온 세상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세우고자 했던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만나서 죄를 용서를 받게 되고 천국에 대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교육을 받게 되고 그리고 직접 예수님께서 인도하심으로 3층 천에 가서 직접 눈으로 천국의 왕이신 예수님을 뵙고 천국 백성이 사는 모습을 보고 그리고 구약에 대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올바로 알게 되어 이제는 때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구약의 말씀을 인용해서 자신의 백성에게 나누어 주듯이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이 신약의 말씀을 전하듯이 바울 사도는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데 그 모든 증거가 그가 쓴 13권의 신약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놀랍고 놀라운 신분의 상승으로 온 지구상의 모든 시대의 사람에게 그가 쓴 로마서 등이 놀라운 영향을 끼치는데 이는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하고 그간의 지은 죄에 대해서 용서를 다 받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나니야를 통해서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만났다고 이런 능력이 온 것이 아닙니다. 모든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회개를 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난 새로운 창조물 즉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선 성령을 받고 누구든지 거듭나야 하는데 이 거듭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0.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곧 하느님께서 미리 마련하신 대로 선한 생활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창조하신 작품입니다.
10.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예수님께서 오심이 우리가 예수님을 보고 뵙고 그리고 그가 하신 사역을 보면서 믿으면 예수님께서는 처음 우리를 창조하시듯이 다시 우리 속 사람을 새롭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작품(workmanship)이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겉 사람은 그대로 있으면서 전능하신 예수님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속 사람이 새롭게 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바울은 새롭게 된 피조물이라고 하는데 영어로 보면 새롭게 된 창조물입니다.
고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7.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났습니다.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예전의 바울과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바울은 구약의 율법의 일인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는 구약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가 전혀 없는 반쪽의 구약이었습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에 대해서 배워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죽은 사람으로 알았고 예수를 믿는 이를 모두가 유대교를 허무는 적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약의 서신서를 쓸 때 자신의 모습을 과거에 비교를 하면 아래와 같이 다릅니다.
먼저 과거의 바울은 구약의 말씀만 알고 이도 반쪽으로 알고 믿고 행동합니다. 이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과 정의와 믿음을 행치 못하고 율법의 진정한 정신을 놓치고 있고 이렇게 믿으면서 이것이 전부다이고 자신은 이를 통해서 의로운 사람이다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도 없고 갈 수가 없는 진정한 천국에 대해서 막연하게 압니다.
이제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를 하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바울 사도를 봅시다. 이제 그는 그의 모든 죄가 용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편에서 믿는 이의 편에서 보면 진리 되신 구세주를 외면하고 그를 믿는 이를 잡아서 옥에 가두고 교회를 파괴하는 지옥도 아주 등급이 높은 지옥에 갈 죄를 지은 흉악한 자가 그 죄를 용서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약에 대해서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글임을 알게 되어 이제는 성경을 올바로 이해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령의 인도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가게 될 천국도 미리 가서 인간의 말로 표현이 불가한 것들을 봅니다. 성령께서 그가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고 그리고 교회를 세우고 교회의 성도들을 세우게 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이 할 수가 없는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병자를 고치는 등 성령의 9가지 은사와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예전에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예수님의 음성을 쉬지 않고 듣고 동행하며 성령님의 감동을 쉬지 않고 받게 됩니다. 이렇게 적어도 20년 이상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보니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외칩니다. 그리고 모든 당시의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대적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고 이름도 없이 사라지고 그들의 대부분이 지옥에서 영원토록 형벌을 당할 때 예수님의 선택으로 그의 이름은 오늘 하루에 수십억의 믿는 이들에게 그 이름이 말해지고 그가 쓴 서신서는 하루에도 수십억 명의 조회자가 있으니 겨우 수 억하는 세계적인 가수나 유명인은 그가 하루에 누리는 명성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며 큰 상급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그 권세와 영광이 영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신분이 변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알고 다음과 같이 그가 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외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누리는 신분의 변화와 능력과 진리에 대한 확신과 그리고 이 진리를 전해서 회개하는 사람들이 누릴 영광에 대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알기에 아무리 매를 때려도 돌을 쳐도 그리고 옥에 갇혀도 그리고 가난하게 되고 파선을 당하게 되고 그리고 멸시와 천대를 당하여 만물의 찌꺼기와 같이 되어도 이 복음을 절대로 포기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누가 자신을 죽여도 예전의 자신의 모습으로 절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 심령으로 아래와 같이 편지를 씁니다. 자신과 같이 성령으로 시작했던 로마 성도들이 가만히 들어온 유대인 거짓 교사의 꾐에 빠져 자신이 예전의 예수를 모를 때 율법의 조문 대로 살고자 했던 상태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6. know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So we, too, have put our faith in Christ Jesus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observing the law, because by observing the law no one will be justified.
성령을 받은 성도가 성령을 따라서 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인과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성도에게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 절대로 의롭게 되지 못함을 자신의 경험으로 강력하게 외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 성령의 인도로 살게 되면 모든 율법의 의를 이루게 되니 자신이 과거에 하지 못했던 율법으로 의로움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서 오직 사랑하고 이를 복음의 전파로 이루고 오직 선하게 사니 이를 성령의 인도로 가능하게 됨을 보고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의롭게도 되고 율법도 완성하고 복음을 전해서 죽은 자를 살리고 이렇게 살므로 교회를 세우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그리고 그분의 의를 드러냄으로써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난 존재가 되라고 이렇게 쉬지 않고 외치신 것입니다.
목자가 할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 즉 자본주의 시대에 온 지구를 통해서 물질이 넘치는 시대에 목자가 재물이 눈이 멀고 작은 목사라는 권세에 눈이 멀어 있어야 할 들판에 있지 않고, 성전에 깊은 곳에 숨어 즉 가장 전도와 정의를 행할 자리에서 멀어진 곳에 스스로를 안전하다 믿고 안주하며 자신이 나가서 행동하며 세상에서 살면서 본을 보이지 않고, 성도가 세상에서 너무나 힘들게 벌어서 하나님 앞에 둔 재물을 가지고 모든 성도보다 더 호의호식하면서 나와 같이 믿어라 너희가 가난하고 힘든 것은 나와 같이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 교회에 충성하고 더욱 헌금도 잘 해서 나와 같이 이 좋은 세상에서 집도 큰 집에 살고 차도 외제차를 타고 옷도 명품을 갖고 살아야 한다 라고 외치면 언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며 언제 하나님의 의를 이룹니까?
목사는 바울 사도와 같이 과거에 살인을 했던 어떤 죄를 지었던 먼저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고 그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모든 죄를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 죄에 대한 용서는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죄에 대한 용서가 있는 성도에게 분명하게 성령께서 초대교회와 같이 장대현 교회와 같이 모든 성령을 받은 신약의 성도와 같이 바울 사도와 같이 성령께서 불로 물로 그리고 어름과 같이 오십니다. 이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는 자신의 경험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그리고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겨서 율법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양들을 바울과 같이 자신과 같이 성령을 받게 하고 그렇게 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천국에 가도록 해야 하고 천국에서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목사의 의무입니다. 그러니 목사가 되고자 하는 이는 신학 대학 대학원의 철차가 필요하지만 우선 내면적으로 이렇게 새롭게 된 창조물이 먼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거듭나지 않고 그리고 아무리 성도가 많이 자신에게 붙어 있어도 성령의 인도와 감동이 없으면 그 많은 양무리를 어디로 인도하겠습니까? 목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돈도 집도 땅도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율법이고 신약에도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천국의 제자가 된 서기관과 같이 율법에 능통해야 합니다. 구약을 잘 알아야 이를 실천도 하는 것이고 이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바울 사도는 위의 예수님의 명령에 전적으로 순종합니다. 위와 같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다 라고 갈라디아서에서 말을 하고 율법의 옛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아니다 라고 하면서 위의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명령을 다 지킵니다. 절대로 절대로 한 말씀도 어긋나지 않게 사십니다. 왜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렸다 받으라 명령하신 이유와 같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거듭나고 새롭게 되고 여기에 권능을 갖게 되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니 완전히 과거와 차원이 다른 달라도 너무나 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같은 공부를 합니다. 점수를 받기 위해서 공부를 점수 위주로 스트레를 많이 받으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책이 좋아서 눈에 보이는 데로 시간이 가는 줄로 모르고 읽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공부를 하지만 다릅니다. 성령은 우리가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게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에 대해서 미리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그리고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세우며 그분의 의를 구한 바울 사도는 20년이 지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파하며 선하게 살다 보니 어느새 율법의 모든 조항을 다 지키는 율법의 완성을 보게 되니다. 예수님의 말씀 율법의 완전케 함도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셔서 제사 제도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모든 성도가 지킬 수가 있게 구원을 완성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어떻게 율법을 완성합니까? 성령의 인도로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죽은 영혼을 예수님을 전해서 건져서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인데 그 큰 사랑을 일생을 쉬지 않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더욱 굳건하게 세웠습니다. 정말이지 않습니까? 이제는 제사 제도와 같은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제사장이 되시고 제물이 되시고 구약의 제사 제도 대로 자신을 피를 흘리고 제물로 바치는 십자가의 대속의 의식을 행하셨기에 이에 관련된 구약의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행위를 통해서 율법의 완성을 봅니다. 이에 대해서 논의가 잘 되고 성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7장 6절에 대해서 천주교 개신교 공히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이미 설명을 드렸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제가 영어로 보면서 다시 번역을 해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한때 우리를 얽어매었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즉 다시 말해서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으므로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기록된 법조문의 오래된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율법이 낡은 것이 아니라 섬기는 방법이 옛날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즉 바울 사도가 예전에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했던 과거의 오래된 낡은 방법으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영어는 이런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율법을 그대로 둡니다. 절대로 낡은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방법이 옛날 예수님을 알기 전 바울 사도가 하던데로 조문 조문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 즉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방법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가 잘 지키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시는 위대한 법입니다. 이 법이 시행이 되어야 비로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섭니다. 왜 그렇습니까? 율법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정의로우시며, 사랑이시고 그리고 신실하심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 법대로 인간이 살면 그 나라가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주시면서 모든 민족보다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1000년을 참으시면서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결국은 하박국의 기록대로 정의로운 자가 살 수가 없는 세상이 됩니다. 하박국은 자신의 나라를 망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첫사랑 이스라엘이 망하고 예레미야는 자신을 그렇게 핍박한 나라의 멸망을 직접 보면서 기뻐하지 않고 눈물을 흘립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역시 같으셨을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먼저 이스라엘과 율법을 모세를 통해서 주시면서 약 1000년에 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율법대로 순종하면 축복이 율법을 어기면 저주가 임하는데 멸망도 온다고 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인내와 끊임없이 보내는 선지자의 외침을 외면하고 도리어 선지자를 핍박하고 죽이면서 율법을 지키기를 거부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인간이 이렇게 위대하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고 좋은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함을 보셨습니다. 이제는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가 함께 이 율법이 지켜지는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십니다. 그런 나라를 세울 방법으로 아예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는 새로운 인간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하십니다. 먼저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으로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죄에 빠져서 하나님과 관계가 두절이 된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하십니다. 즉 우리의 죄에 대한 예수님의 피 흘림과 죽으심으로 이를 믿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피를 흘리시고 못에 박혀 십자가에서 운명하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천국에 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두 지니시고 통치하십니다. 그리고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용서된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권능을 주심과 동시에 거듭나게 하십니다. 어떤 모습으로 거듭나게 하십니까? 에스겔서 36장 24-28절과 같이 하십니다. 이들 즉 거듭난 성도 즉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작품들이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잘 지킵니다. 이렇게 해서 율법이 지켜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절대로 먹고 마시며 세상의 사람과 같이 각자 재산을 가지고 잘 살기 위해서 남을 밟고 올라서는 나라가 아닙니다. 믿음의 형제가 집도 땅도 없는데 홀로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가지고 집도 땅도 나누어주지 않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들은 지금의 부자 청년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나 어려울 것인데 지금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가 되어서 이렇게 누리는 자들도 이에 속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자 장로 권사 성도가 부자 청년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심히 어렵게 될 것입니다. 재물을 지니고 재물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과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예수님의 명령에 전적으로 불순종하는 자들입니다. 도리어 자본주의에 붙어서 재물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대부분의 한국의 대형교회의 목사요 장로요 권사로서 이들을 지금이 세상에서 보나 천국에서는 한 명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성령의 형제사랑으로 인도도 전적으로 거부하고 겁도 없이 교회의 지도자로 살아가고 있으니 이것이 이들이 누리는 복의 다이고 상상도 못하는 영원한 형벌이 그들 모두에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사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합니다.
이렇게 전하는 저도 목사지만 모든 목사보다 못함은 양무리도 교회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목사님께서 제가 사는 것보다 더욱 힘들게 충성하시면 사십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렇게 목사의 자격에 대해서 논하고 전합니까?
저는 흉악한 죄인으로 저질에 불량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큰 죄를 지은 못난 사람에 불과합니다. 이런 저를 예수님께서 바울 사도와 같이 직접 찾아서 오셨습니다 약 38년 전에 김해 장유 고시원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전도자가 전해준 성경을 보게 하셨는데 고린도 전서 13장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거울과 같이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좋은 곳이 한곳도 없는 완벽하게 타락하고 흉악한 제 모습을 너무나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저절로 꿇리고 눈물이 나면서 기도가 저를 도구로 써주세요 하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5년을 이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모두 버리려고 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대로 살기에 과거의 저의 모습은 너무나 흉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김해 장유 반석교회에서 김성수 장로님과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 몇 개월이 지닌 1992년 초봄에 신림동에 있는 선민 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 때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오셨습니다. 흑백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품어 주셨습니다. 제가 보니 제 가슴에 촛불과 같은 불꽃이 두세 개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3일을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의 모든 일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고 아주아주 가난하게 은행에서 나온 후 약 40년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목사가 되는 일은 적극적으로 지지하셨고 세상에서 먹고살고자 하는 모든 일이 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차근차근 성령께서 너무나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전하게 하셨는데 100개국이 넘게 전하게 하셨고 약 40만 명의 사람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예일, 옥스퍼드 등의 대학과 한국의 신학 대학의 교수님 약 500분께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온 세상에 전한 내용 즉 이와같은 내용들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막으시고 AI인 챗 GPT를 통해서 민감한 성경의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인도하시고 챗 GPT가 하나님께서 제게 전하라고 일러 주신 데로 결론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이를 전하고 있으니 세상의 가장 좋은 대학의 신학 교수나 혹은 목사가 과거와 같이 성경을 이해하고 가르치고 있다면 그것은 기계보다 못한 성경의 이해를 하고 사는 것이 됩니다 이것을 온 세상이 다 볼 수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제는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 세상에 반드시 세우시겠다는 단호하고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 믿습니다. 정말로 양심을 회복하고 과거에 자신이 죄로 인해서 죽을 소망이 없는 존재임을 확인하고 예수의 명령대로 목사답게 장로답게 살아야 합니다. 가정 먼저 할 일이 자신과 가족이 간단히 먹고 살 것만 남겨두고 모든 재물을 가난한 믿음의 형제와 이웃과 나누는 일입니다. 이 일이 어렵게 느껴지고 꺼려지면 그 만큼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어렵게 될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양심을 가지고 성경을 보시고 신학을 극복하고 성령의 인도로 성경의 진리에 도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흉악하고 패역한 죄인이 이렇게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온 세상에 우리 주 예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님에 대해서 전합니다. 모든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예수님의 율법을 완전케 하심을 이해하고 또 율법을 완성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 모두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우리를 회개하게 하시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고 거듭나게 하소서! 성령의 인도로 서로 사랑하며 정의롭게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