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노이 하면 하롱베이를 빼고는 말하기가 곤란하죠.
하롱베이는 쉽게 한려수도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단 섬의 숫자가 그보단 많죠.
그러나 물은 석회암이 녹아서 많이 흐리구요
또 물의 흐름이 없어 퇴적물이 그대로 쌓여
물고기 하나 없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중국에서 건너온 발마사지는 매우 환상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신 마사지가게 보다는
많이 저렴하고 친절한신 가게주인은 소개해 드립니다.
가격은 6만동이구요. 팁은 2만동 우리나라 돈으론
약 5천원이 조금 더되는 곳이더군요.
약 한시간 15분 정도 하구요 주인은 한국분이였습니다.
하노이에 있는 대우호텔근처(걸어서 5분)에 있습니다.
첫댓글 사진이랑 잘 봤네요..재미난 후기 또 올려주세요~~~ㅎㅎ
저 여기에서 첫번째 나오는곳 여기 가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