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대 제사 의미 간단 요약(레위기 1~5장)
레위기에 나오는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의미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는 자원제로
창세 전에 예수님이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구원해 주실 것을 자원하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속죄제와 속건제는 의무제로
자원하신 예수님이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 주셔야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럼 먼저 번제는
예수님이 창세 전에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구원하실 것을 자원하신 것인데
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게 해달라고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 5절에 아버지께 이렇게 간구하십니다.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창세 전에 아버지께 자원하신 것을 이루게 해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케 해달라는 간구인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번제는
흠 없는 제물에 안수해서 잡고 번제단에 불태워 드리게 되는데 ....
번제물에 안수하여 잡고 각을 뜨는 것은
예수님이 죄인들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시는 것을 말하고
그리고 그것을 제단에서 불살라 드리는 것은
죄인들이 받아야 할 지옥불의 고통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실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이 번제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소제는
창세 전에 자원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많은 고난과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모형하는 제사입니다.
번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한다면
소제는
그 약속의 말씀대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많은 고난과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목제는
번제와 소제물이 되어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자원하신 예수님이 그 약속의 말씀을 다 이루어 주셔서
죄로 말미암아 화목하지 못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만들어 주실 것을 말씀하는 제사가 화목제입니다.
예수님이 대속제물이 되기 이전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의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 휘장 안으로는 죄인들이 들어갈 수 없어서
제물의 피를 휘장 앞에 뿌려야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모습은 예수님이 대속제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휘장을 열어 주실 것을 모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는
화목제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속죄제는 의무제로
창세 전에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물 되실 것을
자원하신 예수님이 그 일을 다 이루어 주셔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는 모습을 그려주는 제사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속죄제는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제물이 되는 모습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4: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이 모습은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휘장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할 것을 말합니다.
레4: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피를 향단 뿔에 바르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간구하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말합니다.
레4:10 화목제 제물의 소에게서 떼어냄 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제물의 모든 기름과 꺼풀을 번제물 위에 불살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이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실 것을 말합니다.
레4: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기름과 꺼풀을 제외한 속죄물의 모든 것을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살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이 영문 밖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달려
대속제물이 되실 것을 모형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속죄제는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물 되실 것을 자원하신 예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그 약속의 말씀을 다 이루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는 제사입니다.
그리고 속건제는
예수님이 창세전에 자원하신 말씀대로 속죄제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속전이 되셨음을 말합니다.
모든 인류는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추방되어 사탄의 노예로 팔려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예의 값을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갚아 주신 것입니다.
모든 인류는 자신의 죄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데
죄의 값을 십자가를 통하여 갚아 주셨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려고
창세 전에 자원하신 말씀대로 속죄제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명의 속전을 갚아 주셨음을 말씀하는 것이
속건제의 의미입니다.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셔서 자신을 구원해 주실
오실 메시아를 소망하며 살게 하려고
시내산에서 율법과 성막을 주신 것입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더 알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