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유성구 전민동성당 방경석주임신부는 3년전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 사건을
신성한 성전으로 들여와 반정부 행위를 일삼아 대수천 대전지부에서는
70여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규탄집회에 참여를 하였읍니다.
대낮 도로가에 걸어둔 현수막을 순식간에 잘라서 둘둘말아 도망가는 젊은괴한이 있어
나이 많은 대수천회원이 뛰어 따라가자,
그 괴한은 현수막을 내동댕이치고 달아나 버리는등
조직적인 저항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중학생정도의 어린이들이 정분 뒤에 앉혀놓고 노인들을 향해 18, 18 해가며 얼마받고 나왔냐는 등
누군가 어린이들에게 야비한 짓까지 시켰음을 확인하였고,
저녁 7시 미사가 시작되면 집회 종료를 하려하는데
어떤 젊은자가 정문으로 들어가며 돈받고 온사람들이라고 비아냥 거리며 성당으로 들어가.
집회에 참석했던 형제 자매들께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과격해져서
그분들을 달래느라 애를먹기도 했읍니다.
정문에는 세월호의 분노를 기억하라는 선동 현수막과 대수천은 서석구변호사가 대표로있는
공인되지 않은 집단이라고 대수천을 비하하는 현수막까지 추가로 걸어 선동질까지 하는등
도저히 천주교 성직자로 볼수없는 그런 야비한 짓까지 사주한것으로 보였읍니다.
보편적으로 수년간 사제들의 규탄집회를 가져왔지만 어린아이들을 시켜
노인들을 욕하게 만드는 그런 사제는 난생처음 보았읍니다.
이런자들이 우리 천주교 사제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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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집회(오후5시~ 밤8시경 종료)로서 집회에 전념하다보니
집회장면은 촬영을 하지못했읍니다.
(아래의 사진은 오후1시에 현수막을 걸고, 신부추종자들의
도난방지를 위해 주변에서 집회시간까지 불침번을 섬)


성당에서 정문에 걸어놓은 현수막,
세월호와 대수천 비하 내용들



첫댓글 추운날씨에 대전지부 대수천 여러분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