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ㅡ 다가도 모르겠어.그의 생각을
아ㅡ직까지 마음의 문을 안 여는데
서ㅡ서히 라도 내색 할까 기다려 보지만
해ㅡ가 바뀐다 해도 변함 없을걸~~~~ㅎ
첫댓글 문 열길 기다리지말고 박차고 들어가세요.ㅎ..
저도 지기님 훙내 낸거예요~~ㅎ 행시~~
첫댓글 문 열길 기다리지말고
박차고 들어가세요.ㅎ..
저도 지기님 훙내 낸거예요~~ㅎ 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