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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 꿀벌 강의 中
장승규 추천 0 조회 43 26.08.14 10: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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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4 13:50

    첫댓글 요즘에는 최신식 권위가 더해져쓰여, 유튭나 틱톡 인플루엔자... 아니 인플루엔서 비됴클립스... (콩글리쉬하려니혀가꼬인다)... 혹은 인공지능. ㅎㅎㅎ

  • 작성자 26.08.15 08:55

    인플루언서... 왜 사람들은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어할까요? 그리고 또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좌지우지 될까요? 전 늘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갔어요...
    사람들을 돕는다는 미명하에 자기 영향력 아래 두려하고, 실은 모두 '내 밑으로 줄 서~'
    으.... 끔직합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돼서
    사람들 위에 서고 싶다던 어떤 사람이 기억나네요.

  • 작성자 26.08.15 12:48

    @장승규 사람이 살다보면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전 왜 사람에게 영항을 미치는 걸 싫어할까 고민하다보니, 책임을 지는 걸 부담스러워 하네요.
    (그래서 영혼의 책임감을 예리하게 가꾸려 교사 하는 듯)

    내가 한 일에 대한 책임도 벅차고 무거운데, 이 사회에서 강조하던, 그놈의 '공동의 책임'을 너무 많이 지고 살았나..쩝.
    (저 제도권 쪽은 연대책임을 강조하고, 이 반-제도권 쪽은 말만 많고 책임은 안 지려하고... 결국 둘이 똑같은 듯.)

    어쨌든 요즘은 영향만 끼치고 싶고, 자신의 말과 행위에 대한 책임은 도외시한 사기꾼과 장사꾼이 너무 많은 듯.

  • 26.08.15 14:05

    @장승규 "행동을 위한 사랑 속에 살고, 타인의 욕구를 이해 속에 살도록 함이 자유로운 인간의 근본 원칙이다."

    사람들이 남한테 간섭하는 것은 <자유의 철학> 9장 자유의 관념에서 말하는 아랫쪽 세 단계에서 주로 살아서 그런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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