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사람들' 동문 모임, 피내골경로당 어른들과 정겨웠습니다
9월 3일 일요일 오전
동문들이 피내골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돌아갑니다.
짧은 일정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권상범 남회장님이 기념사진 찍자고 하셨습니다.
한종헌 이진용 동문 안아주셨습니다.
어머니들께서 김미하 동문 안아주셨습니다.
강옥자 여회장님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종헌 선생님(철암초 30회)
"마치 MT 다녀온 것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사람들... 특히 미하 후배에게 수고했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철암 사람들 화이팅 ㅎㅎ"
2023.09.03. 22:51
김미하 선생님이 단양집으로 초대하셨습니다.
이진용 선생님이 길 안내하고 김미하 선생님이 운전했습니다.
태백에서 어평재 너머 영월군 상동과 김삿갓면 지나 단양군 남한강길 따라 드라이브했습니다.
딘양 온달관광지 돌아보고 구인사 고갯길 지나 어상천면 석교리 마을에 갔습니다.
김미하 선생님 밭에 다채로운 작물을 보았습니다. 숯불 바베큐 파티하고 차 마셨습니다.한종헌 선생님 제천역 배웅하고 이진용 선생님과 저를 태백까지 태워주셨습니다.그리고 다시 단양집에 가셨습니다. 00:18 단양집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백향과와 시계꽃 - 화우의 야단법석 꽃이야기164
뒷이야기
김미하 선생님. 그저 기쁘고 설레서 새벽 4시에 잠깐 주무시고
아침 7시에 후미끼리와 금광골휴양림 산책 다녀오셨습니다.
옛집 근처에서 딸을 병원에 보내고 마음이 아프신 어른을 만났습니다.
그 마음 알아 차리고 알아 주셨습니다.
피내골경로당에서 가슴이 답답한 어른 이야기 들어 주시고,
숨을 크게 쉬는 맨손 체조로 마음을 풀어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활짝 웃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