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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별과 사랑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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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진 시인 [11부] 언론의 길로 들어서다.
정덕진 추천 0 조회 27 21.09.02 15: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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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3 09:04

    첫댓글 먼 길 돌고 돌아 언론의 길로 오셨습니다.
    언젠가 글에서 읽었던 것 같아요.
    세상에서 좋은 삼 금 - 황금, 소금, 지금-
    그 중에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지금이라고.
    국장님께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저는 현재 국장님을 뵈었으니. . .
    지금의 모습이 가장 훌륭하다고 여깁니다.
    검보다 강한 펜을 쥐고 있는 손.
    한 번 휘두르면 세상을 감동으로 물들이는 연금술사.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춤 추셔야겠습니다. 빙그르르~~~!

  • 작성자 21.09.03 13:09

    우와~^^
    몸치 인걸 어떻게 아셨을까?

    감솨~^^
    또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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