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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것은 아닐 지 몰라도, mRNA백신은 코로나19 예방에 전혀 효과를 내지 못했으며, 온 국민이 90%이상 접종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으나 확진자 숫자는 세계 최고 수준인 적도 많았다.
전세계 모든 국가가 마스크를 벗은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유독 실내 마스크를 강요한다는 것은, 이미 우리나라의 마스크 정책이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는 목적을 넘어, 국민을 심리적으로 통제하여 인권 박탈에 대해 무감각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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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930
그러나 정 위원장은 실내마스크를 벗는다고 감염이 늘어난다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아무런 연구 결과도 내놓지 못한 상태에서 고집스런 주장을 이어가고 있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와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가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고 있지 않은 실태에 대해서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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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928
권 의원은 이날 SNS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덴마크 등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부분 국가 역시 의료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대중교통 등에서만 적용하고 전방위적 실내 착용 의무는 해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목소리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권 의원은 '친윤(친윤석열) 그룹' 핵심이자, 차기 당권주자로도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