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회문산 큰지봉(매표소~큰지봉~작은지봉~매표소 약 5.27km 3h19m)..지인과함께..

[소중현(강경)]

2024.09.14. 회문산 큰지봉(매표소~큰지봉~작은지봉~매표소 약 5.27km 3h19m)..지인과함께..

옥녀봉입구(07:05)~매표소 출입금지판 도로주차(08:45)..

매표소(08:53)~노령문(08:56)~휴양림역사관(09:13)~서어나무(09:53)~큰지봉(10:30~10:46)~임병찬묘(10:53)~천근얼굴(10:57)~작은지봉(11:04)~여근목~임도갈림길(11:22)~노령문(12:05)~매표소전 도로(12:12)..

매표소(12:20)~옥정호 산장(12:56~13:37)~출렁다리~수퍼편의점(13:51)~옥녀봉입구(14:55)..

매표소에서 공사중이라고 해서 차량문 물론 산행자까지 못 들어가게 한다.. 공사중인 다리 옆에 우틀하여 산길로 올라 가겠다고 억지를 쓰고 차단막을 넘어 갔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이라 굴삭기는 1대는 도로상에 멈춰 있고 공사중인 다리는 걸어 다닐 수 있는 상태로는 되어 있어 우회하지 않고 다리를 건너 휴양림 역사관을 통과해 서어나무 쪽으로 올라가다.. 서어나무 쪽으로 올라가다가 으름이 탐스럽게 열려 있어으나 아직 따 먹을 수 없어 사진만 담아 오다.. 하산할 때는 헬기장 쪽에서 문바위 쪽으로 내려오려 했는데 일행중 선두 한 분이 임도를 따라 먼저 내려가는 바람에 서어나무 들머리 쪽으로 내려오다.. 오는 길에 옥정호 산장에서 새우탕으로 점심을 먹고 출렁다리 편의점에서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올라오다..